가슴 에너지
Heart Energy
Heavenletter #1679 Published on: June 25, 2005
https://heavenletters.org/heart-energy.html
신이 말했다.
누군가가 작거나 인색한 방식으로 행동할 때, 그들은 그들의 존재Being로 그들 자신의 작은 그림을 부과했다. 네가 반응하는 것은 이 부과된 왜소함이 아니다. 그들은 그 순간에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그들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라면 그들은 인색함보다는 관대함을 반영할 것이다. 이러한 때들에서, 네가 누군가 그들 자신의 낮은 의견으로 공격받거나 화가 났다면, 특히 너 자신의 위대한 존재Being를 기억해라. 기억해라, 네가 대변하는 자를, 기억해라, 네가 누구인지를, 그러면 너는 너 자신을 다른 누군가의 왜소함으로 축소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누군가의 왜소함은 왜소함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없다. 다른 누군가의 왜소함이 위대함을 북돋우게 해라. 언제 그것을 위한 더 큰 필요성이 있는가? 위대함은 저장되지 않는다. 그것은 소비된다.
너의 위대함을 가져오기 위해 다른 이들에게 의존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너는 그것을 너 자신에게 가져와야만 한다. 다른 누군가의 왜소함보다 너의 위대함을 더 많은 존중해야만 하는 것은 너이다. 너 자신을 존경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돌봐질 것이다.
가끔 나의 어린이들은 그들 자신 안의 화를 터뜨릴 무언가를 찾는다. 그들은 그들의 내적 분노를 칭찬할 무언가로서 달려든다. 사랑하는 이들아, 모든 분노는 너 자신으로 간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덫을 놓는다. 너는 네가 덜 현명하기 때문에 화를 낸다. 그때, 더 현명해져라! 너 자신을 위해 덫을 놓지 말라, 그리고 그것들로 떨어지지 마라.
위로 올라가라. 너의 생각 속에서, 위로 올라가라. 삶의 세부들과 말해진 말들과 말해지지 않은 말들은 너의 가슴 에너지의 많은 것을 차지하며, 자주 너무나 많이 차지한다. 누군가가 말했던 것이나 말하지 않은 것은 실체가 없다. 모든 이가 너의 앎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그 경우일 때, 더 많이 알게 되는 것은 너의 의무이다. 아무도, 어떤 것도 너의 의식을 낮추지 않는다. 누군가가 그들의 의식을 올리기를 원하는 것은 그들에게 달려 있다. 너의 것을 낮추는 것은 그들에게 달려 있지 않다. 그것은 그들의 특권이 아니며, 또한 그것이 너의 특권이 되어서도 안 된다.
좌절감과 그에 따른 분노를 갖는 것은 너에게 필요하지 않다. 네가 세상과 그것을 차지하는 사람들의 더 적은 것을 요구할 때, 너는 그처럼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너의 기대감들로 부응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결코 그런 적이 없다. 너는 세상을 지휘하지 않는다. 각자는 그 자신의 세상을 지휘한다. 분노는 어떤 다른 것처럼 네가 만드는 하나의 결정이다.
네가 운전하고 있을 때, 너는 어느 노선으로 네가 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갖는다. 왜 네가 있고 싶지 않은 노선으로 들어가느냐?
어쩌면, 너는 한동안 교통 차량들을 벗어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한동안 단지 앉아서, 너의 생각들을 전망으로 넣을 필요가 있는지도 모른다. 네가 분노할 때, 분노는 네가 집중하고 있는 것인데, 마치 집중할 다른 아무것도 없다는 듯이 말이다.
네가 화내지 않고 있는 척 하지 마라. 대신 너의 화를 극복해라. 분노는 자기-학대이다. 분노는 삶의 방식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네 삶의 주제도 아니고, 또한 네가 부르는 그 노래도 아니다. 너의 가슴으로부터 그 칼을 끄집어내고, 그것을 던져버려라.
너의 관심을 나에게로 선회해라. 너의 분노는 내게로의 너의 관심을 견딜 수 없다. 내게 화를 내는 너의 그것들은 너의 분노를 대체했다. 모든 분노가 대체되었다. 그것은 전혀 아무 데도 속하지 않는다. 분노를 위한 좋은 장소가 없다. 분노는 확 타오르는 불이다. 그것을 지금 꺼라. 분노는 사랑을 재들로 만들 것이다.
지금 너의 사고방식을 바꾸어라. 어떤 생각이 너의 분노를 사전 계획했다. 다른 생각을 가져라. 그때 너의 분노가 무엇에 걸터앉을 수 있는가? 사랑하는 이들아, 너 자신을 들어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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