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내부의 신

자유지향 2024. 2. 20. 23:45

 

내부의 신

God Within

Heavenletter #1653 Published on: May 30, 2005

https://heavenletters.org/god-within.html

 

 

신이 말했다.

 

삶에서 너는 하나의 운전자이다. 그래, 너는 표면에서 많이 첨벙거리고, 여전히 너는 또한 다이빙한다. 너는 물속에서 수영한다. 너는 네가 파도 위로 볼 수 없는 대양의 깊이들에서 경이감들을 볼 수 있다. 확실히, 삶에서 너는 꼭대기로 올라가고 싶어 하지만, 꼭대기는 깊은 곳으로부터 솟아오른다. 깊이들은 확실히 가장 높은 파도보다 더 거대하다.

 

단지 대양의 깊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체 세계가 있는 것처럼, 너의 깊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체 세계가 또한 있다. 내부로 다이빙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올라가는 것은 깊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진실로 네가 내부로 깊이 들어갈 때, 너는 올라간다. 너는 너무나 깊이 다이빙해서, 너는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한다. 너는 깊이 들어갔고, 세계가 변했다. 너는 너 자신의 다른 측면과 뜻밖에 만난다.

 

“내부의 신God within”은 단지 주위에 던져진 한 구절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그 현실이다. 모든 질문을 가진 너는 또한 모든 대답을 두고 있다. 대답의 어떤 수준을 너는 찾고 있느냐? 대답이 더 깊을수록, 그것은 더 적은 말들을 가질 것이다. 더 깊을수록, 더 고요해진다. 더 깊을수록, 더 간단해진다. 복잡성은 내부에 존재하지 않는다. 복잡성은 세상에서 재배되었고, 자주 드나드는 무언가이다.

 

네 가슴의 깊은 곳으로 곤두박질해라, 그러면 너는 나를Me 찾을 것이다. 너는 오직 나를Me 찾을 수 있을 뿐이다. 찾을 다른 이가 아무도 없다! 네가 만드는 어떤 분리든, 너의 마음이 그것을 만들었다. 분리의 환영을 창조하는 유일한 것은 너의 마음이다. 너의 마음은 그 자신의 힘으로 가기를 좋아한다.

마음은 그 생각들로 매달릴 것이다. 더 깊이 네가 다이빙할수록, 더 많이 너는 마음의 생각들을 뒤에 두고 떠난다. 내부에서 모든 깊은 다이빙과 함께, 너는 점차 마음의 제한적인 생각들을 씻어버린다. 마음은 만약 그것이 상냥하게 물러나지 않는다면, 네가 볼 수 있는 먼 곳을 보게 하지 않을 것이다.

 

너 안의 깊은 곳에 황금 단지가 있다. 그것은 너무나 거대해서, 그것은 세상을 휘황찬란하도록 빛나게 할 만큼 충분한 빛을 가지고 있다. 나는 그 황금 단지이다. 나는 너의 지능이 어떻게 줄어드는가에 따라 빛으로 폭발한다. 너의 지능은 나에 대한 발언권이 없는데, 그 생각들이 나의 황금을 너의 시각으로부터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말이다. 네가 그 황금을 볼 때, 너는 쉽사리 그 속으로 잠길 수 있다. 너는 어쨌든 그 속에 잠기고 있다.

 

네가 내가 너의 지능보다 더 많다고 믿을 수 있는 것이 가능한가? 내가 말하는 것이 네 마음의 발표들과 비난들을 인수할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한가? 물론, 그것은 가능하다. 그것이 우리가 일하고 있다.

 

너는 네 마음의 죄수였고, 어떤 죄수처럼, 너는 도망가고 싶어 할 것이다. 너는 숟갈로 벽을 긁어낼 것이다. 너는 빠져나갈 것이다.

 

죄수와 너 사이의 차이점은 네가 이미 부분적으로 빠져나왔다는 것이다. 빛줄기가 네 가슴속의 열린 곳을 통해 비치고 있다. 그 열림이 더 클수록, 빛줄기가 더 커진다. 언젠가 그 빛이 지능의 속박을 터뜨릴 것이고, 지능은 더 이상 너의 간수가 아닐 것이다. 지능은 너의 올바른 하인이 될 것이다. 그것은 그것이 추정했던 역할로부터 물러날 것이고, 그것은 더 이상 지배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의 밝은 빛이 지배할 것이다. 물론, 사랑의 밝은 빛은 지배의 개념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단지 빛나고 있음을 알 뿐이다.

 

생각의 어떤 실마리가 너를 내부 황금의, 내부의 신God within의 완전한 지식을 막는, 그것들은 단지 생각의 실마리일 뿐이다. 그것들은 제거할 수 있다. 너는 단지 한 가닥을 끌어당기고, 계속 끌어당겨야만 하며, 더 많은 빛이 그 자체로 빛날 것이다.

 

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빛은 투사하면서 보고 있다. 너는 그것을 아느냐?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