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연민의 터치나 시선으로 충분하다
Just A Compassionate Touch, Or Look
By The Beloved/TA
Through Lytske
11/22/2006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3025-just-a-compassionate-touch-or-look
너의 가슴, 영혼, 마음을 네가 고요Silence 속에서 나에게Me 오는 매번 조금씩 더 많이 열어라. 나에Me 대해 너의 서서히 동터오는 앎으로 내가 전하고 싶은 너무나 많은 것이 있다. 이것은 너의 믿음과 신뢰가 더 자주 나의My 존재를 체험하는 너를 통해 더 깊게 자라기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보이지 않는 일들을 감히 믿으려는 자들은 축복받았는데, 이러한 일들이 광채 속에서 지금까지 모털의 눈으로 보이는 일들을 훨씬 넘어가기 때문이다. 내가 천국의 아름다움들과 경이들을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한데, 네가 아직 너의 내적 눈을 발달시키지 못했을 때 말이다.
그것은 눈먼 사람에게 무지개의 색깔들을 설명하는 것처럼 소용없는 일인데, 비록 그들이 그들 손에 반원이 그려졌을 때 그 모양을 느낄 수 있다 해도 말이다. 그러한 것이 내가 너에게 더 깊은 의미들과 가치들을 전달하려고 노력할 때 내가 직면하는 그 어려움인데, 나의 사랑하는 이여, 네가 여전히 유치원 신발들을 신고 있지만, 우주로의 입장을 원할 때 말이다.
그러므로 이 모든 일들은 더 큰 영적 성숙을 기다릴 필요가 있고, 그것은 좋은데, 맨션 월드들mansion worlds에서는 시간이 지구상에서 계산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계산되기 때문이다.
네 하루의 첫 순서는 너 자신의 작은 신발 속에서 걸으면서 앞으로 움직이는 법을 참을성 있게 배우는 것이다. 만약 내가 나의My 큰 신발을 신으라고 너에게 준다면, 너는 넘어지고, 너 자신을 상당히 다칠 것이다. 인간의 심령체는 매우 허약하고, 사랑스러운 부드러움 속에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인간의 연민과 이해가 네가 더 약한 자, 덜 발육된 자, 이따금 정신적 장애가 있는 자들을 다룰 때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그러한 모든 문제에서 더 큰 이해를 얻도록 재촉한다.
이런 식으로 너는 너 자신과 다른 이들을 지구상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방식들로 축복한다. 자주 연민의 사랑스러운 시선은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가슴에 더 많은 일을 하는데,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한 지루한 연설보다 말이다.
진실로, 삶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일들은 자주 가장 간단한 것들인데, 대답을 형성하는 분주한 마음 없이, 이해하는 자발적인 귀를 기울여주는 것처럼 말이다.
단순히 어떤 연민의 터치나 시선으로 충분할 것인데, 말들이 불필요하고, 대신 오해들을 생산할 수 있을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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