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의 이름은 써졌다

자유지향 2024. 2. 4. 10:55

 

너의 이름은 써졌다

Your Name Is Written

Heavenletter #1640 Published on: May 17, 2005

https://heavenletters.org/your-name-is-written.html

 

 

신이 말했다.

 

사랑은 대양 속의 물고기들처럼 수영하게 되어 있다. 물고기가 얼마나 매끄럽게 수영하는가, 그리고 지능이 노래와 춤을 부추기지 않을 때 사랑의 흐름이 얼마나 매끄러운가.

 

그 자신의 도구로 남겨질 때, 사랑은 안과 밖과 주위로 수영하며, 가늠할 수 없는 기쁨을 가져온다. 사랑으로 어떤 장애물이든 인간이 만든 것이다.

 

사랑은 뚜렷한 운명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모든 곳으로 들어간다. 그것은 계속 움직이고, 절대 떠나지 않는다. 사랑의 하나 됨Oneness이 인류의 가슴들에서 그 자신을 증식시킨다. 사랑은 너의 가슴 속에서 그 자신을 증식시킨다. 사랑은 확장으로 너무나 가득 차서, 그것은 모든 경계들을 터뜨린다. 사랑은 인간이 선언한 경계들을 낮게 내려놓는다.

 

시초에, 사랑의 폭발이 너무나 거대해서, 그것은 단지 창조Creation라고 불릴 수 있었다. 창조는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오지 않았다. 생각의 모호함으로 남겨진 채, 창조는 우주에 두루 걸쳐 그 자신을 아직 울리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은 여전히 계획되고 있을 것이다.

 

일어난 일은 ‘나의My 가슴속의 사랑이 그 자신을 한순간에 내던졌다’는 것이다. “만약 포장되었다면, 사랑이 무엇처럼 보일까?” 나는 의문했다. 나의 것Mine인 이 하나 욕구의 힘power으로부터, 전체 우주가 창조되었고, 그리고 그것은 사랑으로 창조되었다. 사랑이 그 자신을 실증했다. 그것을 실증할 다른 무엇이 없었다.

 

너는 창조Creation가 사랑 외에 다른 것으로부터 왔다고 가능하게 상상하지 못하는데, 안 그러냐? 그것이 나올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오직 사랑의 장엄함만이 애초에 전체 창조를 창조할 수 있었다. 오직 사랑의 장엄함만이 그러한 노래로 폭발할 수 있었고, 그것은 여전히 그 자신을 노래하고 있다. 나는 이 노래의 울림들을 그것이 나의My 목구멍으로부터 튀어 나간 그 최초의 순간처럼 명확히 듣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사랑의 속박 속에 있어라. 결코 모든 격렬한 지혜를 염려하지 마라. 세상은 그 자신이 말하는 것을 듣기를 좋아한다. 대신 사랑으로 귀를 기울여라. 사랑은 우주의 힘force이다. 세상의 얘기는 아니다. 세상의 권력들은 아니다. 돈은 아니다. 특권은 아니다. 이것들은 모두 편견들이다. 대신 사랑으로 채워져라.

 

사랑이 네 삶의 주제가 될 수 없는가? 너는 내가 개인적인 사랑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하고 있음을 안다. 나는 우주적인 사랑에 대해 말한다. 나는 광대한 사랑에 대해 말한다. 나는 사랑의 총체성에 대해 말한다. 개인적 사랑은 출발하는 데 좋은 자리이지만, 여전히 그것은 단지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사랑은 너무나 작은 것으로 머무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사랑은 바로 그 성질로 인해 경계들로 절하지 않으며, 따라서 그것은 그것들을 터뜨려야만 한다. 이것이 사랑이 하는 일이다. 그것은 경계들 사이를 자른다. 경계들은 사랑과 대면할 때 그처럼 무력하다. 사랑 조수의 파도가 있고, 그것의 멈춤이 없다. 사랑은 너를 그것과 함께 데려가고 있다. 너는 당연히 지금 사랑으로 항복한다. 그것은 네가 원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너는 방해로 항복했다. 세계적 사건들이 너를 인수했다. 너는 그것들을 맹렬하게 믿었다. 너는 세계적 사건들 속에 가라앉았다. 너는 심지어 그것들에 대해 서류들로 인쇄했다. 너는 그것들을 TV에 실었다. 너는 병과 재난을 광고 게시판들에 광고했다.

 

이제 너는 사랑을 광고할 것이다. 너는 그것을 삶으로써 그것을 광고할 것이다. 너는 너 앞에 사랑을 높이 쳐들 것이다. 사랑이 너의 신전이 될 것이다. 너는 너의 삶을 사랑 하나의 제단으로 지을 것이다. 사랑은 유일한 중요한 일이고, 너는 사랑 다음으로, 하찮은 것에 너 자신의 너무나 많은 것을 주지 않을 것이다. 불평과 잘못을 지적하는데 들어가는 모든 에너지가 지금 사랑 속에서 통일될 것이다. 오늘 너는 사랑의 행진에 참여한다. 오늘 너는 그것에 서명한다. 네가 그렇게 할 것은 불가피하다. 너는 사랑 속에서 행진하는 너 자신을 발견할 것인데, 세상을 사랑 속에서 인수하면서 말이다. 너는 어쨌든 사랑에 사로잡힐 것이고, 따라서 네가 지금 등록하는 편이 낫다. 너의 이름을 사랑의 깃발에다 표시해라. 여기가 네가 서명할 곳이다. 바로 여기, 너의 가슴속에. 그것은 나를Me 위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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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