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하루를 환영해라

자유지향 2024. 1. 22. 22:49

 

하루를 환영해라

Welcome the Day

Heavenletter #1630 Published on: May 7, 2005

https://heavenletters.org/welcome-the-day.html

 

 

신이 말했다.

 

이것은 네가 기다려온 그 하루이다. 그것을 그렇게 만들어라.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오늘 시작해라. 오늘 삶으로 건배해라. 너의 잔을 높여 쳐들어라.

 

오늘 삶을 웨이트리스/종업원이라고 고려해라, 그리고 그것으로 좋은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시간에 앞서 팁을 주어라.

 

오늘을 환영하는 손님으로 맞이해라. 그것을 만나기 위해 입구로 나가 있어라. 너는 오랫동안, 이 하루를 기다려왔다. 그것이 오늘 도착하고 있다!

 

이 하루는 너를 위해 새 옷들을 입는다. 이 새로운 하루는 셔츠처럼 그 어깨 위로 태양을 끌어올렸고, 이제 무대로 올라갈 준비를 한다. 그 하루는 너를 위해 걸어 나온다. 그것은 너의 응원을 기다린다.

 

이 하루는 다른 날과 같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있으면서, 네가 그 위에 글을 쓰는 석판이 되기를 원한다. 그것은 그 자신을 너에게 제공한다.

 

가끔 너는 투덜거린다. 너는 그것을 돌려보내려 할 것이다. 그러나 네가 글을 쓰는 그 하루는 순진하다. 그것은 그 자신을 쓰지 않는다.

 

그 하루의 일어난 일들은 너인 자에게 영향을 미칠 필요가 없다. 너는 그 하루에 상관없이 똑같은 높은 영혼이 될 수 있다.

 

너는 우주의 맞이하는 자이다. 그것으로 너의 모자를 기울여라.

 

가끔 그 하루는 짧고, 가끔 그 하루는 길다. 너는 어느 것과도 기뻐할 수 있다. 가끔 연주된 곡이 네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지만, 너는 네가 부르는 그 노래의 선택자가 될 수 있다.

 

하루가 무엇이든 가져오게 해라. 너는 하루의 밭에서 자라는 그 꽃이다. 하루는 너의 결정자가 아니다. 네가 너의 하루를 취급하는 방법의 결정자이다.

 

이 하루가 네가 경례하는 깃발처럼 올라가게 해라. 그것은 결국, 너의 하루이다.

 

오늘 좋은 사람이 되어라. 너는 이미 그 하루를 획득했다.

 

오늘은 네가 심어온 그 정원이다. 오늘 그것이 꽃핀다. 그 꽃들은 따야 할 너의 것이다. 오늘은 너의 과수원이다. 모든 나무가 과실을 맺고 있다. 사과들을 그것들이 떨어지기 전에 집어라.

 

내가 너 앞에 놓은 이 하루를 즐겨라. 진실로, 하루하루가 새날이 될 것이지만, 이것은 오늘 그것이다.

 

태양이 지는 것은 그 하루 위로 끌어당긴 커튼과 같다. 너는 너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 하루로 종료한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지금 저녁이 너를 기다리는데, 그것이 그 하루의 일부라고 주장하면서. 그리고 달이 뜨고, 별들이 나오는데, 너는 그것들이 누구를 위해 빛난다고 생각하느냐, 그것이 너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것들은 커튼콜을 위해 나온다. 너는 그 합창곡이다.

 

밤이 너를 침대 속으로 밀어 넣을 때, 너는 그 하루로 굿 나이트를 고한다. 너는 그것이 그 여정에 잘 있기를 소원한다. 그것은 너에게 잘 봉사했다. 그것은 그것이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만약 몇 개의 잡초들이 나타난다면 어떨까? 그것들은 그럴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그들의 뿌리를 깊게 내리고, 높이 자란다. 그것들은 토양을 단단히 한데 잡는다. 네가 그것들을 무엇으로 생각하든, 그것들은 태양을 바라보고, 그것으로부터 즐거움을 짜내는데, 너에게 어떻게 하는가를 보여주면서. 그것들은 너의 생각들로부터 시들지 않는다. 대신 잡초들은 너에게 하루를 어떻게 환영하는가를 보여준다.

 

그리고 밤에는, 단지 너처럼, 잡초들은 그들 자신을 닫는데, 태양이 그들을 다시 깨울 때까지 그들 자신을 회복하면서.

 

오늘은 너에게 봉사한 그 하루이다. 그것은 너를 위해 준비되었는데, 너의 영양분을 위한 식사처럼, 너의 영혼을 위한 축복처럼.

 

네가 너의 하루로 굿나잇을 할 때, 그것이 너에게 와준 것에 감사해라. 그 수고로 들어간 것에 대해 그것에게 감사하고, 그것에게 너의 길을 밝혀준 것을 감사해라. 그것에게 네가 그것을 통해 걷게 해 준 것에 감사해라.

 

그것은 너를 돌봐주었다. 그것은 너에게 좋은 하루를 기원했고, 이제 그것은 좋은 밤을 소원하며, 지금 그것은 또 다른 날이 그 자리를 차지하도록 공간을 만들기 위해 뒤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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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