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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란시아 서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자유지향 2024. 1. 22. 19:26

 

1/22/2024 

유란시아 서THE URANTIA BOOK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두려움과 수치심 Fear and Shame

 

"두려움과 수치심은 종교적 삶을 위해 적절하지 않은 동기들이다.   종교는 오직 그것이 신의 아버지 됨을 드러내고, 인간들의 형제 됨을 높일 때에만 유효하다."

 

“Fear and shame are unworthy motivations for religious living. Religion is valid only when it reveals the fatherhood of God and enhances the brotherhood of men.”

140:4.7 (1572.7)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