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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이로운 고요

자유지향 2023. 12. 14. 23:08

 

경이로운 고요

Wondrous Stillness

Heavenletter #1613 Published on: April 19, 2005

https://heavenletters.org/wondrous-stillness.html

 

 

신이 말했다.

 

자유 의지는 네가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의 그 발견을 포함할 것이다. 자주 너는 너 자신을 주장하고, 그리고 너는 아직 네가 주장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의지를 위한 의지는 자유 의지가 아니다. 너의 의지를 나의 것Mine으로 더 가까이 데려와라, 그러면 너는 자유 의지가 정말로 무엇과 같은지를 알기 시작할 것이다.

 

나의 의지My Will는 간단하다. 나는 네가 선택하는데 자유로워지기를 뜻한다. 나는 너의 머리를 높이 쳐들기를 뜻하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네가 선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어느 화창한 날에 네가 삶을 미루기보다는 그것을 선택하기를 뜻한다. 나는 네가 너의 가슴으로부터 선택하기를 뜻한다. 나는 네가 사랑을 관대하게 주기를, 그것을 아끼지 말기를, 그것을 다른 날을 위해 모으지 말기를, 그것과 짧은 빠른 걸음을 걷지 말기를 뜻하는데, 그러나 너의 발이 거의 땅에 닿지 않을 월츠같이 그것을 폭넓게 춤추기를 뜻한다.

 

나는 네가 우주로부터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뜻한다. 네가 그것을 볼 때 사랑을 알기를 뜻한다. 우주의 모든 선물을 존중하기를 뜻한다. 지구상에서 걷거나 넘어지는 모든 인간 존재들의 선물들을 존중하기를 뜻한다. 너의 발밑의 그 땅을 존중하기를 뜻한다. 항상 위를 쳐다보기를 뜻하는데, 하늘의 푸른색을 넘어서, 별들의 빛을 넘어서, 태양의 광선들을 넘어서, 달의 은빛을 넘어서, 가장 먼 별들의 깜박거림을 넘어서 보기를 뜻한다.

 

충분히 멀리 바라보아라, 그러면 너는 너 자신 앞에 나타날 것이다. 너는 나의 사랑 빛 속에서 너 자신을 만날 것이다. 너는 혼자 서있는 너 자신을 발견하지 않을 것인데, 하나 됨Oneness이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 됨Oneness은 풍부하며, 넘쳐흐르고, 막강하며, 영원하다. 어째서지, 하나 됨Oneness은 나와 같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는 마침내 너 자신을 만날 것이고, 너는 너 자신을 알아볼 것이다. 너는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신이여, 나는 당신을 압니다. 나는 당신을 알아요. 나는 항상 당신을 알았습니다. 나는 항상 당신을 나와 함께 운반했고, 여전히 나는 당신을 사무치게 동경했습니다. 이제 나는 거울 속에서 나의 반사를 보고, 나는 그것이 당신의 것임을 봅니다. 당신은 나를 통해 빛을 비추었습니다. 당신은 그 빛을 통해 당신 자신을 침투시켰고, 그래서 내가 되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빛의 이 절묘한 정점에서 만났습니다. 우리는 이 끈끈한 유대감 안에서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걸어 나갈 수 없는 시랑 안에서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그들 자신과 우리를 앞으로 추진했던 사랑의 광선들 속에서 기뻐했는데, 뛰어넘는 사랑, 가깝고도 먼 곳에 도달하는 사랑, 그 자신의 한 모금도 사용되지 않게 내버려두지 않는 사랑, 그 자신에게 능숙한 사랑, 공중제비를 넘는 사랑, 통나무를 굴리는 사랑, 산의 시냇물처럼 아래로 흐르는 사랑, 나의 눈들을 당신의 눈들로 들어 올리는 식으로 올라가는 사랑, 더 많은 사랑으로 그 길을 찾는 사랑. 점점 더 많이 쌓이는 사랑, 산들을 그 자신으로, 바다를 그 자신으로 만드는 사랑, 그처럼 노력 없이, 그처럼 솔기 없이, 그처럼 완전하게, 그 자신에서 그처럼 행복한 사랑, 해변에서 파도치는 사랑, 그 모든 길에서 모든 것을 칭찬하는 의기양양한 사랑, 안개처럼 날리는 사랑, 지구상에서 모든 점을 포화시키는 사랑으로 말입니다.“

 

너의 자유 의지는 하찮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방대하다. 그것은 나의 것Mine을 타고 간다. 그것은 마치 네가 올가미 밧줄의 너의 끝을 잡고 있고, 내가 다른 끝을 잡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단지 끝이 없고, 매달림도 없으며, 오직 가게 하고, 오직 미풍 속에 사랑을 손짓하며, 항상 더 넓어지고, 항상 더 가득해지며, 항상 더 방대해지고, 항상 울려 퍼지며, 항상 일관적인 아치 속으로 단지 사랑을 던지는, 그 자리에 있는 모든 것을 항상 받아들이는 막강한 사랑Mighty Love이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사랑인가, 모든 이가 단지 그것이 단지 점점 더 높이 올라가게, 더 넓어지게 하기 위해 참여하는데, 빙빙 도는 데르비시들dervishes 같은 사랑, 너무나 빨리 돌아서 그것이 멈춘 듯이 보이는 사랑, 그것은 경이로운 고요이고, 우리는 사랑의 이 고요를 수여하며, 그것을 우리들의 의지Our Will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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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