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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극들을 체험하는 것

자유지향 2023. 12. 5. 04:57

 

비극들을 체험하는 것

Experiencing Tragedies

By Teacher Prolotheos

Through Valdir Soares

4/28/2017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980-experiencing-tragedies-2

 

 

비극들은 모든 인간 존재에게 영향을 미치는 외상적 체험들이다. 만약 성인인 사람이 그의 인생에서 비극을 체험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그 자체에 있어 하나의 비극이다. 비극들은 비록 혐오스럽다 해도, 큰 체험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비극들을 특징짓는 것은 어떤 사건이나 범죄, 또는 자연적 재난과 같은 - 개인 차원이나 집단적인 차원이든 – 그러한 비극적 사건이 일으키는 고통의 강도나 양이다. 비극들은 사람들의 삶들로 너무나 큰 충격을 가져오기 때문에, 그것들은 보통 혼란, 분노, 불신감, 그리고 우울증을 일으킨다. 비극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지만, 모든 사람은 – 이런저런 방식으로 – 다룬다. 현실주의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비극과 맞서라.

 

무시하지도 말고, 악과 고통에 거주하지도 마라. 악과 고통을 체험하는 것은 비극들의 직접적인 결과들인데, 전자는 범죄들과 학대를 통해, 후자는 어떤 종류의 비극으로부터 온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그러한 것들은 극복하기가 힘든 체험들이다. 많은 이들은 대처할 두 가지 방식 중의 하나를 택하는데, 부인하거나 아니면 그것에 거주하는 것이다. 어떤 것도 건강하지 않다. 대신, 그것을 포옹해라. 그러한 무서운 체험을 받아들이는 것은 거의 상상할 수 없지만, 필요하다. 그것을 마조키스트적masochistic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그러나 그것을 인정함으로써, 그것을 너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하나의 해결된 체험으로서 너의 삶으로 통합함으로써 말인데, 그럼으로써 네가 앞으로 움직일 수 있다.

 

모든 일이 더 큰 목적Greater Purpose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믿어라. 나쁜 체험들은 끔찍하지만, 너는 그것들이 너에게 일어날 때 그것들을 부인해서는 안 된다. 바라건대, 그것들은 너에게 상당히 많은 것을 가르치고, 연대/결속을 고무할 뿐만 아니라, 또한 신God에게, 지상자the Supreme의 진화에 유용하게 되는 진짜 체험들로 전환될 수 있는데, 그리하여 우주의 발전으로 너의 기여가 된다. 네가 개인적 수준에서 고통을 겪을 때 큰 그림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도, 작용하고 있는 더 큰 목적을 믿음으로써, 너는 그 무의미함이 달리 너에게 강요할 수 있는 실망의 발톱으로 희생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삶과 함께 개인적으로 움직이면서 도움이 되어라. 일단 네가 비극적 체험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이해할 때, 너는 너의 삶과 함께 움직일 준비가 된다. 그러나 심지어 이 단계에서도, 특히 내성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은 위험들이 있는데, 비극이 너의 삶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때 그것이 더 나은 것이 되도록 확실히 만들어라, 단순히 비극으로 인해 삶에서 물러나지 마라. 오히려 네가 너의 삶과 함께 움직일 때, 그 필요성 속에 있는 다른 이들을 돕는 것으로 가거라, 너는 아마도 개인적 비극들을 가진, 너로부터 위안의 말을 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나의 학생이여, 비극들이 너를 바꾸게 하지 마라, 그러나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해라. 비극적 체험 후에, 회복하는 것과 그것을 영원히 극복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라. 그 결과들을 무시하지 말라, 그것들을 받아들여라. 큰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라, 또한 나쁜 것으로부터도 배워라. 네가 너의 손을 필요성 속에 있는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내밀면서 나쁜 체험으로부터 움직였음을 더 많이 보여주어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는 더 큰 목적을 이해했을 뿐만 아니라, 너는 그 비극적 체험을 더 큰 목적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나는 너에게 언제든 영감을 줄 준비가 된 너의 항상 사용가능한 선생님이고 가정교사인 프롤로티우스Prolotheo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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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