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네가 서있는 그 높이

 

네가 서있는 그 높이

The Height at Which You Stand

Heavenletter #1607 Published on: April 13, 2005

https://heavenletters.org/the-height-at-which-you-stand.html

 

 

신이 말했다.

 

삶은 그것이 결정되는 것 이상으로 살아질 것이다. 결정들은 자주 사건에 앞서 만들어진다. 일단 만들어지면, 그것들은 다시 만들어지고, 바뀔 수 있다. 후회들은 사실 후에 만들어진 결정들이다. 너의 접시에 있는 오래된 음식을 휘젓지 마라. 네가 어제 쳤던 카드들을 다시 치지 마라. 너의 삶을 되살리지 마라. 네가 어떤 모퉁이에 도달할 때, 너는 거기 있다. 너의 걸음들을 다시 밟을 필요가 없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가든, 곧장 가든, 지금 고뇌할 필요가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은 문제 되지 않는다. 네가 어떤 방향을 선택하든 너는 나와 함께 있다.

 

너의 마음으로, 결정들이 무겁다. 너는 삶에서 모든 일이 결론적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알파벳을 믿는다. 너는 그 각 걸음이 다음 걸음으로 결정적이라고 믿는다. 너는 논리를 믿는다.

 

어떤 선택이 의미하는 모든 것은 네가 다른 것을 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너의 삶의 전체 진로는 이것이나 저것으로 인해 바뀌지 않는데, 비록 네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완전히 다른 결정들을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너는 여전히 정확히 네가 지금 있는 곳에서 끝날 것이다. 너는 시간에 앞서, 아니면 그것으로 이끈 것 후에 결정할 수 없다. 아니면 만약 네가 그러한 결정들을 만든다면, 너는 네가 그것들이 그렇다는 것을 알 방법이 없다. 너는 단지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어쩌면 모든 길이 황금 벽돌 길인지도 모른다. 어떤 파도 모양으로 보이든 상관없이, 아무리 울퉁불퉁하든 상관없이, 어쩌면 네가 여행했던 그 길은 여행하지 않았던 길과 같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정확히 바로 이 순간에 올바른 장소에 있는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자라게 될 곳으로 너 자신을 심었다. 너는 단지 자랄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너는 단지 지금 네가 있는 곳으로부터 자랄 수 있다. 더 적은 평가를 만들어라. 삶의 목적은 품질 관리가 아니다. 그것은 전혀 관리/통제가 아니다. 너는 삶에서 계속 걷는다. 실제적인 의미에서, 너는 그 길을 통제/지배하지 않는다. 너는 삶에서 망치질하지 않는다. 너는 못 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삶을 튀어나오는 장선들joists로 짓지 않는다. 우리는 네가 삶을 발견한다고 말할 수 있다. 확실히 너는 그것을 지각한다.

 

네가 삶을 어떻게 지각하는가는 너의 선택이다. 지각은 너 위에 조성되지 않는다. 아니면 만약 그것이 그렇다면, 너는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선택을 두고 있다. 너의 자유 의지는 지각으로 확대된다. 너는 너의 지각으로 너 자신을 속였을 수도 있다. 사실상, 너는 그랬다.

 

사다리의 또 다른 단을 올라가라, 그러면 너는 더 분명히 볼 것이다. 네가 더 높이 올라갈수록, 더 명확히 너는 본다. 더 높이 네가 올라갈수록, 더 명확히 너는 나를Me 볼 것이다. 비록 내가 모든 곳에 있고, 모든 곳에서 보일 수 있다 해도, 너는 네가 서 있는 그 높이로부터 보는 자이다.

 

상대적인 세상은 상대적인 세상이다. 네가 서 있는 그 모퉁이는 멋질 수도, 멋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너의 축복을 세는 것은 낡은 양식이 아니다. 더 많이 그것들을 셀수록, 더 많이 그것들이 증식한다. 너의 관심/주의력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 네가 일들을 만드는 것은 네가 일들로 만드는 것이다.

 

너의 삶에 감사하기를 바라라. 바로 지금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바라라. 너의 삶은 너의 그것에 대한 감사에 달려 있다. 너는 너의 바람들을 너에게 가져올 것이다. 네가 슈퍼마켓에 가서 원하는 것을 고르는 식으로, 삶에 네가 감사하는 것을 요구해라. 그것이 이미 너에게 배달되었음을 보아라. 너는 네가 바라는 것과 네가 감사하는 것에 대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네가 그 위에 있는 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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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