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천국을 기억해라

자유지향 2023. 9. 5. 22:50

 

천국을 기억해라

Remember Heaven

Heavenletter #1518 Published on: January 13, 2005

https://heavenletters.org/remember-heaven.html

 

 

신이 말했다.

 

모든 것에 대해, 그것은 문제 되지 않는다. 단기적으로 그것은 문제 되지만, 장기적으로 그것은 문제 되지 않는다. 일어나는 뜻빢의 모든 일은 하나의 격변이 아니다. 심지어 격변들도 격변들이 아니다. 그것들은 지나가는 폭풍이다. 그것들은 너를 찢어버릴 필요가 없다.

 

네가 삶에서 사건들을 어떻게 보는가는 너의 결정이다.

 

너는 기사cavalier가 되지 않고도 삶을 덜 심각하게 여길 수 있다.

 

많은 괴로움은 모든 것이 그것인 것으로 머물러야만 한다는 그 생각으로부터 온다. 심지어 네가 그것이 오지 않을 것을 안다 해도, 너는 그것이 그래야만 하는 척하며, 그때 그것이 오지 않을 때, 그것은 끔찍하다. 삶은 지구상의 주민들을 휩쓴다. 그것은 그들을 휩쓸어 버린다. 청소와 기쁨을 가져오는 같은 바람들은 자주 네가 그것인 것으로 머물러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것을 없애버린다. 아무것도 그것이었던 것이 될 필요가 없다. 아무것도 그것인 것이 될 필요가 없다. 아무것도 그것인 것 외에 전혀 어떤 것이 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네가 생각했던 어떤 것으로 보일 필요가 없다.

 

네 생각의 많은 것이 같은 것으로 머물렀고, 따라서 너는 삶에 의해 마모되었다고 느낀다. 오늘부터 앞으로, 네 생각들이 바꾸게 해라. 다른 생각들을 골라라. 너의 생각들의 많은 것이 청하지 않은 것이다. 그것들은 심지어 너의 것도 아니다. 그것들은 혼동된 채 도착한다. 그것들은 어제의 바람들로부터 온 속삭임들이다.

 

지구상에서 계단들은 단순히 계단들일 뿐이다. 그것들은 너의 기초가 아니다. 너의 기초는 흔들릴 수 없는데, 그것이 지구의 사건들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구는 삶의 총체성이 아니다.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것은 일시적이다. 조만간, 그것은 모두 씻겨져 나간다. 지구의 사건들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파도들이다. 그 대양은 상실감을 느끼지 않는데, 파도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다. 그 대양은 파도들이 단순히 그 자신으로 돌아갔음을 안다.

 

지구의 사건들은 물거품과 같다고 고려해라. 너는 거품이 머물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너의 마음속에서 너는 그 거품이 떠나도록 허락한다. 그것은 너와 괜찮다. 우주에 더 큰 허락을 주어라. 너에게 아무것도 간직하지 말라, 네가 기념비적이라고 고려하는 모든 것이 전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영원함으로 비교할 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나가는 생각은 전혀 아무것도 아니다. 눈물들은 지나가는 생각들의 증거이다. 지구의 기쁨도 마찬가지이다. 기쁨과 슬픔, 둘 다가 그것들이 네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이 될 때 눈물들을 가져온다.

 

삶을 비극으로 고려하는 그 행사로부터 내려와라. 삶은 정말로 너에게 비밀이 아니다. 너는 그것이 지나가는 일임을 알고 있다. 너는 몸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고 있는데, 왜 너는 그것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느냐? 육체의 죽음에 대한 활동 정지가 없다. 사실은 그 몸이 결코 생명을 갖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너와 너의 생각들에 의해 움직이는 줄에 매달린 인형이었다.

 

네가 알고 있는 창조는 삶의 모든 것을 끝내지도 않고, 모든 것이 되지도 않는다. 그것은 너에게 치명적이 아니다. 너는 그것이 있든 없든 너이다. 지구의 삶으로부터 삶을 쥐어짜라, 그리고 무엇이 일어나든 네가 지속함을 알아라. 너는 결코 지워질 수 없다. 지구의 삶은 지워질 수 있다. 그러나 너는 아니고, 너는 아니며, 절대 아니다.

 

너는 지구상의 하나의 방문자이고, 단지 체류자이며, 유목민이다. 너는 정착할 수 없다. 그것은 너의 집이 아니다.

 

지구상에서 너는 한 나라로, 다른 나라로 여행한다. 너는 여권과 비자를 갖는다. 너는 들어오거나 나가게 허락된다. 이것은 너에게 놀랍지 않다.

 

허가가 필요 없는 더 큰 항해가 있다. 그것은 천국Heaven으로 불린다. 너의 천국으로의 입장은 네 몸의 죽음을 기다리지 않는다. 너는 자주 모든 시간 천국을 드나든다. 너는 그 회전문을 쉽게 통과하며, 따라서 쉽게 너는 자주 무의식적이 된다. 비록 네가, 너의 네가 결코 천국의 해변들을 떠나지 않았다 해도, 여전히 너는 그것을 재방문하는데, 그리고 너는 잊어버린다. 거듭 다시, 너는 잊어버린다. 사랑하는 이들아, 지구상에 정체된 것은 너의 생각들이지만, 너는 아닌데, 너는 아니다.

 

다른 일들은 잊어버려라, 그리고 천국을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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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