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희는 학생들이고, 너희는 선생님들이다

 

너희는 학생들이고, 너희는 선생님들이다

YOU ARE STUDENTS AND YOU ARE TEACHERS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8/31/2015

http://www.innersherpa.org/content/you-are-students-and-you-are-teachers

 

 

친애하는 어린이여, 귀를 기울일 때가 있고, 그 질서 안에서 말할 때가 있다.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그들의 전적인 관심을 주어야만 하는데, 나누어진 그 지식으로부터 혜택을 받기 위해 말이다. 만약 그들이 방해한다면, 그들은 전달되고 있는 것의 의미를 통합하지 못한다.

 

너희는 모두 학생들이고, 너희는 모두 선생님들이다. 너의 탄생으로부터, 너는 교육받고 있다. 너는 처음으로 삶의 생존 기술들을 가르침 받고 있다. 어떻게 너 자신의 기술들을 발달시킬지가 네게 보이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그 삶을 지원하고, 너 자신의 존재를 지탱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일단 네가 이러한 초기 기술들에 숙달할 때, 너는 처음으로 그것들을 다른 이들에게 가르칠 자격이 주어진다. 너는 너의 신발 끈을 어떻게 묶는지, 글자들을 어떻게 쓰는지,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등을 보게 된다. 네가 너의 존재하는 동안 이러한 기술들을 통합했기 때문에, 너는 다시 그것들을 다른 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 그리하여 그것이 계속되는데 — 매우 기본적인 수준으로부터 점점 더 전문화된 것들로 말이다.

 

그러한 것이 우주들의 작업 방식이다. 아버지Father는 매우 실용적인 제도/시스템을 자리에 놓았는데, 거기서 각각의 생물은 그들의 상승을 촉진하기 위해 다른 이들과 함께 지식과 지혜를 나눈다. 아버지Father는 바퀴가 거듭 다시 재발명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진화 대신에 정체를 의미할 것이다. 진화는 그 바퀴로 개선을 가져오는데, 세대에서 세대로 말이다.

 

네가 너를 완벽하게 할 때, 너는 매우 소중한 지혜를 획득한다. 이 지혜는 우주들의 가장 가치 있는 통화인데, 그것이 실용적이고 적용할 수 있는 때 말이다. 지혜는 어떤 체험으로부터도 긍정적인 교훈을 끌어내는 그 능력인데 — 그 체험이 좋거나 나쁜 것으로 보이든 간에 말이다. 좋은 체험은 네가 그 자리로 도달하는 방법에 대해 다른 이들에게 지름길을 가르치도록 도울 수 있으며, 나쁜 체험은 나누었을 때 다른 이들에게 그 바라지 않은 결과로 너를 이끈 어떤 결정들을 피하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어느 길이든, 너는 가치 있는 션생님이 될 수 있다.

 

동시에, 너는 영원한 학생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네가 너의 호기심의 지도를 따른다는 것이고, 네가 질문들을 하고, 그것들의 대답을 모색하는데 협력한다는 것이다. 묻는 과정은 매우 중요한데, 네가 너의 관심을 불러오는 영역들에서 최선으로 배우기 때문이다. 너의 내재하는 존재Indwelling Presence로서, 나의 역할은 네가 이러한 영역들을 알게 만드는 것인데, 그것들이 네 발전의 교과과정 일부일 때 말이다. 계속 물어라, 그럼으로써 나는 알 필요가 있는 기준에서 계속 너를 가르칠 수 있다. 너의 관심의 영역들은 너의 소명 속에 - 너의 존재를 째깍거리게 만드는 것에 – 통합될 수 있다.

 

매일의 실마리들에서 고르는 법을 배워라. 다시금, 그 모든 것이 앎 속에서 사는 것으로, 그리고 깨어나는 것으로 요약된다. 학생들이 수업 중에 잠으로 떨어지는 매번, 그것은 그들이 그 수업에 싫증이 났음을 의미하는데, 그것을 이미 숙달했거나, 아니면 그 수업이 그들의 능력을 훨씬 넘어 있고, 그들이 아직 그 교실에 속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적절한 교실은 학생들에게 어떤 도전을 주는데, 그것이 그들이 마침내 다음 수준으로 뛰어오를 수 있도록 조금씩 그 수준을 높일 때 말이다.

 

학생들은 좋은 의지를 실증해야만 한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그 교실로 등록해야만 하고, 부지런히 그들의 숙제를 해야만 한다. 수업을 건너뛰는 것은 영적 영역들 안에서는 효과가 없다. 학생들은 궁극적으로 그들의 성장 속도를 결정할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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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