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없이 받아들여진
Unconditionally Accepted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Oscar
2/21/2014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910-unconditionally-accepted
인간의 삶 동안 신God의 존재는 각 영혼의 개인적 체험을 통해 단지 실증될 수 있을 뿐이다. 이 체험은 안전하다는 감각과 어쨌든 모든 일이 잘되고 있고, 우리의 운명이 보장되어 있다는 신뢰처럼 무의식적일 수 있다. 신God의 존재는 지적인 깨달음이나, 정상적인 삶의 상황들이 그들을 도전들과 시련들로 데려올 때 압도된 마음으로 위안을 제공하려는 아이디어가 아니다.
너는 네가 너의 삶에서 실현하는 영의 과실들을 관찰할 때 신God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 공통된 것은 그들이 신God의 어린이들임을 알고 있는 자들의 삶들 속에서 고약처럼 느껴지는 그 평화이다. 이것은 모든 것이 잘 갈 때의 편안함의 표현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변하지 않는 안정감의 상태인데, 심지어 모든 것이 잘못 가는 듯이 보일 때에도 말이다. 모양들이 그 반대를 제시할 때도, 우주는 지배력 아래에 있고, 그것이 우리들이 조건 없이 받아들여진 하나의 장소라는 것이 그 확실성이다.
영의 과실들은 인간 존재들의 욕망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인간들의 소원들은 일반적으로 물질적이고, 그의 지적 창조물들이다. 영의 과실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는데, 심지어 사람이 그녀가 결코 의식적으로 그러한 일들을 바라지 않았을 수 있음을 알 때도 말인데, 영적 깨어남이 있기 전에, 그러한 일들이 그녀에게 정의를 내리기에 힘들었기 때문이다. 인간 존재들은 그들의 동료들을 사랑하기를 바랄 수 있지만, 이 사랑이 진실로 아버지Father를 더 잘 알려는 노력을 통해 그들의 삶에서 하나의 체험이 될 때, 그들은 그 특징들과, 이 사랑이 표현되는 그 방식이 이전의 그들의 삶에서는 기대되지 않았을 수 있음을 발견한다.
영적 과실들은 항상 그것들의 표현 양식들에서 놀랍지만, 그것들의 궁극적인 달성에서는 아니다. 아버지Father의 의지를 알고, 그런 다음 의식적으로 그들 자신을 이 의지와 조율시키기를 의식적으로 결정하는 모든 자들은 또 다른 인간 존재가 그녀의 진정한 목적으로 깨어났다고 그처럼 우렁차게 우주로 발표하는 완벽함의 그러한 현수막들의 출현을 확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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