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만약 너의 가슴이 말할 수 있다면

자유지향 2023. 3. 31. 22:28

 

만약 너의 가슴이 말할 수 있다면

If Your Heart Could Speak

Heavenletter #1430 Published on: October 17, 2004

https://heavenletters.org/if-your-heart-could-speak.html

 

 

신이 말했다.

 

너의 가슴은 하나의 축복이다. 그것은 너에게 하나의 축복이고, 그것은 세계로 하나의 축복이다. 가슴/심장이 없이는 너는 결코 있을 수 없고, 그러나 너의 가슴은 압박받을 수 있다. 그것은 변형될 수 있다.

 

너의 가슴을 운동시켜라, 네가 너의 몸에게 하듯이.

 

어떤 중량/무게 들어올리기를 해라. 너의 가슴으로부터 그 무게를 들어 올려라. 그 무게를 없애라. 너의 가슴은 가벼워지게 되어 있다. 그것은 탄력성이 있게 되어 있다. 너의 가슴은 그 원래의 힘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다. 너의 가슴은 근육질로 되어 있지 않고, 또한 그것은 연약하지도 않다. 너의 가슴은 그 자신의 장치로 남아있다면 단지 옳을
뿐이다.

 

너의 가슴을 확장해라. 너의 가슴의 재능을 확장해라. 그래, 너의 가슴은 매우 재능이 있다. 그것은 사랑과 매우 좋다. 그리고 여전히, 어떤 재능들이 계발될 필요가 있다. 확실히 너의 가슴은 아직 그 성능에 도달하지 않았다. 따라서 사랑으로 다소 연습해라. 그것으로 구축해라. 다소의 규칙적인 운동이 멀리 간다. 사실, 의도의 그 연습은 충분하다.

 

네가 나무꼭대기에 서 있다고 상상해봐라, 그리고 소리쳐라:

 

“사랑아, 나에게 오너라. 나 자신인 사랑아, 나의 완전한 소유권을 가져라. 나의 가슴속에 있는 사랑아, 놀기 위해 밖으로 나와라. 숨은 곳으로부터 나와서, 우주를 균형 잡아라. 너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고, 밖으로 나와라.

 

”사랑아, 네가 나의 가슴의 후미진 데서 나오는 것이 안전하다. 너는 엿보는 것 이상이 될 수 있다. 너는 그 껍질 속에 있는 새끼 새가 아니다. 가슴은 껍질을 갖게 되어 있지 않다. 가슴은 부드러워지게, 흐르게 되어 있다.

 

”나의 가슴 속에서 부드러워진 사랑아, 햇빛 속으로 나와라. 부드러운 가슴아, 너는 충분한 그림자들을 가졌다. 너는 너 자신이 비꼬아지고, 일그러지며, 사용되지 않도록 허용했다. 너는 너 자신에게 호의를 주었는데, 네가 너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마치 네가 절름거리는 다리를 가졌다는 듯이 말이다. 그러나 너는 가슴이고, 아름답게 박동하는 심장이며, 그것은 다소 건강한 운동을 사용할 수 있다. 너의 가슴의 폐들을 확장해라.

 

“사랑아, 너는 격리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주어지게 되어 있다. 나와라, 오늘 나와 함께 놀자. 밖으로 나와라, 오늘 우주에서 놀자.”

 

너의 가슴은 거의 말할 수 없다. 그것의 목구멍이 너무나 건조하다. 그것이 녹슬었다. 그러나 만약 너의 가슴이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나 자신의 의지로 제한되지 않아. 너는 나를 여기 죄수로 가두었어. 너의 마음이 내가 보호가 필요하다고 결정했어. 그러므로 너의 마음은 나를 저지했어. 아아, 너의 마음은 나를 억제했어. 그것은 내가 약하다고 생각했어. 그것은 내가 피난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그러는 내내 난 내가 선택한 곳으로 갈 자유가 필요했어. 난 너에게, 너와 너의 마음에 요청하는데, 부디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여 줘, 그리고 내가 가게 해 줘. 네가 나에게 놓은 그 체인들은 너무나 짧아. 나에게 더 큰 방을 줘. 내가 뛰어나가서 세상에서 나의 자리를 주장하게 해줘.

 

”내가 커지게 해줘. 내가 포옹하게 해줘. 내가 시들지 않게 해줘. 나를 산책으로 데리고 나가줘. 그때, 곧, 넌 내가 자유로이 가게 할 수 있어. 너는 내가 세상을 돌게 해줄 수 있어. 세상의 모든 자유를 준다면, 나는 너를 버리지 않을 거야. 나는 너를 나와 함께 데리고 갈 거야. 너의 가슴인 나는 너에게 좋은 시간을 보여줄 거야.

 

“다시 갇히는 것은 나의 상처야. 가게 해주는 것은 나의 연고야. 내가 오늘 놀도록 나가게 해줘. 나를 잠들게 하지 마. 내가 낮잠 자게 만들지 마. 나를 너와 함께 내리고 나가줘. 내가 오늘 너와 함께 여행하게 해줘.

 

”나를 축복 해줘, 내가 사랑의 너의 가슴일 때에, 그러면 나는 햇빛 속에 나가 있을 텐데, 나의 가슴의 만족으로 놀면서, 나의 원을 만들면서, 모든 이를 축복하면서, 모든 것을 축복하면서, 너를 축복하면서 말이야. 오늘 나를 자유롭게 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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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