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신성한 깃발 아래 돛을 펼쳐라

자유지향 2023. 1. 14. 23:30

 

신성한 깃발 아래 돛을 펼쳐라

SET SAILS UNDER THE DIVINE FLAG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12/3/2021

http://www.innersherpa.org/content/set-sails-under-divine-flag

 

 

“신성한 사랑의 아름다움은 일단 완전히 인간 가슴으로 인정될 때, 영원히 죄의 매력과 악의 힘을 파괴한다.” [UB, 188:5.3]

 

인간 가슴의 내적 부드러움은 수신자와 사랑을 위한 도관 둘 다기 되는 그 신성하게 정해진 목적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한다. 위에서와 같이 아래서도 이다. 만약 네가 너의 심장 순환 시스템의 복잡성들을 조사한다면, 가슴들이 피를 축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동맥들의 복잡한 네트워크와 육체를 가로지르는 아주 작은 혈관들을 통해 그것을 자유로이 순환시키는 것이라는데 너의 마음속의 의심이 없어야만 한다.

 

사랑은 인간의 가슴 속에 갇혀있을 수 없다. 그렇게 하는 것은 그것을 변질시키고, 그 지고의 무조건성로부터 그것을 자기-중심의 조건부로 격하하는데 — 그리하여 그 우주적 관개 시스템을 방해한다.

 

지저스Jesus는 인간들을 위한 그의 개인적 사랑의 힘으로, 죄와 악의 장악을 깨뜨릴 수 있었다. 그는 그리하여 인간들이 삶의 더 나은 방식들을 선택하는데 자유롭게 했다.“ [UB, 188:5.3] 그것은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

 

죄와 악은 그들 자신을 감정적 가슴의 벽들 안에 깊숙이 박고, 그 ’사랑의 능력‘으로 심한 손상을 가져오는 암과 같은 기생충들이다. 그들은 그들이 다른 이들에게 가하는 불행들을 즐기는 자기-중심적 소시오패스들sociopaths이다. 가끔 그들은 무지하고 — 지저스에 의해 자주 변론된 약화된 환경이며, 그의 넓게 열린 가슴은 그들의 단단해진 감정적 동맥들을 부드럽게 하려는 희망에서 그들의 공적 피해자로서 행동하도록 그를 재촉했다.

 

지저스는 그가 이러한 식욕부진의 영혼들 안에 사랑을 불어넣을 수 있는 균열을 발견함으로써 많은 그러한 신성한 중재들에서 성공했다. 사랑의 보편적인 매력은 편견에 대한 신성한 무기이다. 그것은 죄와 악의 반발적인 발산을 확실히 억제했고, 더 이상 7대양의 무자비한 해적선들에서 날리는 해골과 가로지른 뼈들의 상징을 가진 비열한 검은 깃발 아래서가 아니라, 그들의 주인들이 신성한 깃발의 보편적으로 인정된 보호 아래 항해하도록 그들의 삶을 돌리도록 이끌면서 말이다.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