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엇이 모든 것을 능가하느냐?

 

무엇이 모든 것을 능가하느냐?

What Surpasses Everything?

Heavenletter #1391 Published on: September 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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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사랑을 기억해라, 그런 다음 그것을 유보하지 마라. 네가 유보한 어떤 사랑도,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유보한다. 너는 사랑을 막게 되어 있지 않다. 사랑은 항상 주어지게 되어 있다. 네가 너의 냉장고에 풍부한 크림을 가지고 있을 때, 너는 일부를 주어버린다. 사랑이 만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너는 그것이 쌓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네가 사랑을 주는 대신 축적할 때, 너는 너의 혈관들을 막는다. 사랑을 계속 잡고 있는 데에 이점이 없다. 네가 화가 나거나 실망할 때, 누군가나 무언가로 짜증을 낼 때, 너는 너 자신의 사랑을 막고 있다. 차단된 사랑이 아니라면 너는 낮은 감정들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너의 사랑을 풀어주어라. 자, 그것이 단지 흐르게 해라. 그 어떤 일에도 상관없이 그것을 흐르게 해라. 너의 사랑이 그 자신을 위해 흐르게 해라.

 

사랑은 두텁게 되게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다른 무엇에도 상관없이 자유로이 주어지게 되어 있다. 비도, 눈도, 진눈깨비도 사랑을 멈추지 못한다. 확실히 누군가의 모순들도 너의 사랑을 막지 못한다. 여전히 너는 너의 사랑을 시작하고 멈추며, 너는 그 구멍을 막는다. 네가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을 코르크 마개를 씌울 때, 너는 생명의 흐름을 죔쇠로 막는다.

 

사랑은 한가해지게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흐르고, 흐르며, 다시 넘쳐흐르게 되어 있다. 네가 사랑을 낭비할 수 있다는 그 생각에서 벗어나라. 그때 너는 네가 그것을 아껴야만 한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또 다른 시간을 위해 사랑을 아끼는 것은 사랑을 죽인다. 사랑은 쓰이게 되어 있는데, 마치 내일이 없다는 듯이. 오늘 너의 가슴속에 숨겨진 그 사랑의 전부를 써라. 샘플들을 무료로 주어라. 그것들을 나누어 주어라. 우주 속에 사랑이 순환되게 만들어라.

 

너는 너의 가슴 속의 그 사랑에 대해 책임이 있다. 그것을 잘 관리해라. 너는 그것을 주어버림으로써 그것을 잘 관리한다. 너는 사랑으로 부유하다. 너는 그것으로 가득 차 있다. 너는 사랑의 돌풍이다. 너는 사랑의 소용돌이이다. 너는 사랑의 마법적인 회전기이다.

 

만약 네가 너의 삶 속에 더 많은 사랑을 원한다면, 그것을 주기 시작해라. 구두쇠가 되지 말고, 그것을 측정하지 마라. 단지 그것을 주어라. 나는 너에게 확신하는데, 항상 더 많은 것이 있다고. 너는 결코 너의 사랑의 탱크를 너무 지나치게 채울 수 없다. 너는 절대 소진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모두 사랑의 흐름에 대한 것이고, 여전히 너는 그 흐름을 지시하지 않는다. 단지 그것이 가게 해라. 너의 가슴으로부터, 그리고 그것을 통해 흐르는 나의 사랑이 — 그것이 내려앉으려는 곳에 잘 내려앉게 해라. 그것이 그 눈앞에서나 그 생각들 속에서 지나가는 모든 것들 위에 내려앉게 해라. 아무것도 남기지 마라. 너의 가슴속의 그 사랑의 어떤 것도 남기지 마라. 사랑을 절약하지 마라. 무엇보다도, 사랑을 줄이지 마라. 그것을 너의 손가락으로 꼬집지 마라. 그것을 분석하지 마라. 너의 가슴속에 기름을 쳐라.

 

사랑은 풍부하게 흐르게 되어 있다.

 

내가 그것을 그보다 더 명료하게 만들 수 있을까?

 

시작할 좋은 자리는 나를 사랑하는 것 속에 있는데, 너의 가슴이 넓게 열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은 방대함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것이 그럼 그 방대함을 흠모하게 해라. 너의 사랑을 여기저기 던져라, 마치 그것이 결코 유행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처럼. 사랑은 그러지 않을 것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럴 것이다.

 

너의 가슴의 장미꽃은 활짝 피어 있다.

 

태양으로 따뜻해져서, 너의 가슴은 천국을 향해 본다. 너의 사랑은 천국으로부터 일어났고, 지금 천국으로 내려간다. 오늘은 천국을 향한다. 오늘은 사랑의 계절인데, 천국이 너의 가슴속에서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지구는 천국에서 따온 사랑의 화병이다. 천국의 것을 제외한다면 다른 사랑이 없다. 사랑은 그 성질로 인해 찬란히 빛난다. 사랑이 아니라면 무엇이 우주를 비추는가? 사랑 외에 어떤 다른 퓨즈가 있는가? 사랑 외에 무엇이 다른 모든 것을 능가하는가?

 

비교들은 부족하다. 사랑과 비교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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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