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023
유란시아 서THE URANTIA BOOK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신의 친절함God's Kindness
"신은 본질적으로 친절하고, 자연적으로 공감적이며, 영원히 자비롭다. 그리고 그의 사랑스러운 친절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아버지에게 미치도록 어떤 영향력을 가져오는 것이 절대 필요하지 않다."
“God is inherently kind, naturally compassionate, and everlastingly merciful. And never is it necessary that any influence be brought to bear upon the Father to call forth his loving-kindness.”
2:4.2 (38.2)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메트와 로지의 음악 비디오들 (0) | 2023.01.13 |
---|---|
[스크랩] 담에서 뛰어내려라! (0) | 2023.01.13 |
[스크랩] 너의 생각들을 부드럽게 해라 (0) | 2023.01.12 |
[스크랩] 너에게 빚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0) | 2023.01.11 |
[스크랩] 유란시아 서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0) | 202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