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걸어라, 뛰지 말고

 

걸어라, 뛰지 말고

Walk, Don't Run

Heavenletter #981 Published on: June 29, 2003

http://heavenletters.org/walk-dont-run.html

 

 

 

신이 말했다.

 

삶에서 사건들은 일어난다. 단지 네가 그것들이 너에게 개인적이 아님을 생각할 수 있다면 말이다. 실제로 너는 삶이 너에게 개인적으로 되기를 원한다. 너는 축복받았다고 느끼기를 원하며, 너는 호의를 받았다고 느끼기를 좋아한다. 태양이 빛날 때, 너는 축복 받았다고 느낀다. 비가 올 때, 너는 언짢게 느낀다. 그러나 태양과 비는 둘 다 너에게 편파적이 아니다. 그것들은 중립적이다. 그것들은 모든 시간 너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도표에서처럼 너는 너 자신을 세상의 중심으로 만들었고, 모든 화살표가 너를 향한다고 본다. 그리하여 너는 너의 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판단한다.

 

네가 발에 걸려 넘어질 때, 너는 누가 너를 밀었는가나, 어떤 공격이 네가 넘어지도록 보도sidewalk에 있었는지를 보기 위해 찾는다. 그러나 보도는 모든 발을 똑같이 환영한다. 그것은 어떤 발을 다른 발보다 선호하지 않는다. 그 보도는 소동을 부리지 않으며, 네가 소동을 부린다.

 

너는 찬성, 아니면 너는 반대이다. 너는 거의 중립적이 아니다. 너는 네가 분별력이 있다고 말함으로써 너의 내적이고 외적인 반응을 방어한다. 나의 친애하는 이들아, 만약 네가 분별력이 있다면, 네가 너무나 많은 것들이 너를 성가시게 하도록 내버려 두겠느냐?

 

일어나는 것은 너의 실패가 되는 것 이상으로 너를 중요하게 만들지 않는다. 신God은 너를 안정시키는 모래주머니ballast이고, 너는 불어오는 모든 바람에 상관없이 나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것을 전에 말했다. 너의 현재 생각하는 방식으로 그처럼 단단히 매달리지 마라.

 

너의 길로 오는 모든 것이 하나의 선물이라고 고려하는 편이 낫다. 어떤 것은 다른 것들보다 더 명백하다. 그러나 모두가 선물의 범주 속에 있다. 얼마나 성가신가에 상관없이, 너에게 주어지는 가치 있는 무언가가 있다. 그것이 네가 오는 그 기초가 되게 해라. 그때 너는 삶의 굴곡을 그처럼 참을 수 없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너는 모든 것과 독립적이다! 어떤 일이 너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네가 그렇다고 말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그런 의미에서 너는 모든 것의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너는 어떤 사람에게도 의존하지 않으며, 너는 아무 일에도 의존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는 네가 세상의 변덕 속에 있다고 계속 생각하고, 그렇게 너는 좋은 날들과 나쁜 날들을 지각한다.

 

만약 너의 계획들이 잘못된다면, 그리고 이것이 너를 괴롭힌다면, 그때 어쩌면 그처럼 많은 계획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네가 달성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네가 달성하지 못할 때 황폐해지는 이것은 정확히 무엇이냐?

 

너는 삶의 마스터가 아니다. 너는 너의 마스터이다. 생기는 것은 너의 선택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그것 후에, 모든 것은 너의 선택이다.

 

너는 너의 가슴을 치는데 자유롭다. 너는 충격이 지난 후 정상으로 돌아가서, 계속하는 데에 자유롭다. 너는 또 다른 방향으로 도는데 자유롭다. 너는 네가 거부하는데 자유로운 것처럼 단지 네가 받아들이는데 자유롭다.

 

더 선택들이 옳아야만 한다고, 그렇지 않다면 그것들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선택들은 선택들이다. 너는 그것들을 평가하는 방법을 모른다. 누가 그것들이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 어떻게 그들이나 네가 그것을 알겠느냐?

 

네가 새로운 도시로 들어갈 때, 네가 그 안에서 너의 길을 찾으려고 노력할 때, 그리고 네가 다른 길 대신에 하나의 길을 내려갈 때,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어쩌면 너의 호텔로 더 짧은 길이 있었을 수 있지만, 무엇이 그렇게 급했느냐? 그리고 길을 따라 멋진 경치들이 있지 않았냐?

 

너는 네가 너로부터 그 압력을 줄일수록 더 많은 것을 즐긴다.

 

이것이 아니면 저것이 성공해야만 한다고, 언제, 어떻게 해야 한다고 명령하는 너는 누구이냐?

 

단지 너 자신을 계속 너의 선택의 방향에서 돌려라, 거기 도달해야 할 필요성이 아니다. 아마도 너는 거기 전혀 도달할 필요가 없는지도 모른다. 확실히 네가 말하는 그 정확한 순간에 말이다.

 

걸어라, 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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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