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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향 2021. 4. 4. 23:14

 

탁월한 아이디어

A Prominent Idea

Heavenletter #980 Published on: June 28, 2003

http://heavenletters.org/a-prominent-idea.html

 

 

 

신이 말했다.

 

만약 세상이 고통이 삶의 주요 부분이라는 탁월한 생각을 가졌다면, 너는 고통을 그처럼 잘 알 것인가?

 

만약 고통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고통이 그처럼 멀리 내던져질 것인가? 만약 고통이 사람의 마음속에 운명지어지지 않았다면, 그것은 어디에 존재할 것인가? 고통이 그 자신의 힘으로 존재할 수 있는가?

 

고통은 너에게 놓인 하나의 중량이다. 너는 어쩌면 그 순간에 고통이거나, 너는 그것의 한 가닥과 방금 끝냈거나, 아니면 너는 너 자신을 다음 발작에 대비하고 있다.

 

너는 고통 없는 지구상의 삶의 가능성을 믿지 못한다. 너는 고통이 이따금 잠깐의 휴식을 앗아감을 믿을 수 있지만, 너는 그 힘을 강하게 믿고 있다. 그것은 불가피하다고 너는 말한다.

 

몸의 죽음은 불가피하고, 너는 그것을 고통과 묶으며, 그리하여 너는 그 고통이 불가피하다고 믿는다. 너는 너 자신을 실용적이라고 고려한다. 정말로 고통을 겪는 것이 얼마나 실용적인가? 고통이 무엇을 바꾸는가? 왜 누군가가 그것을 선택할 것인가? 누가 그것이 삶과 묶여야만 한다고 말했는가? 너는 네가 고통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너는 그것이 너에게 조성되었다고 말한다. 여전히 그것이 너의 생각이 아니라면 어디에 존재할 것인가? 고통은 채택되어야만 하는 무언가이다. 그것은 네가 그것을 위해서나, 그것과 함께 태어난 것이 아니다.

 

고통은 하나의 마음의 상태이다. 누가 너의 마음의 상태에 대한 책임이 있느냐? 누가 그것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느냐? 나는 네가 행복과 고통이 너의 외부의 조건들이라고, 네가 그것들의 볼모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안다. 그것은 확실히 너에게 그렇게 보인다. 그러나 만약 일들이 너에게 하나의 방법으로 보인다면, 그것들이 다른 방법으로 보일 수는 없느냐?

 

고통은 일어나는 하나의 사건이 아니다. 고통은 네가 그 사건을 저장한 곳이다.

 

너는 삶의 사건들을 포장한다. 너는 그것들을 이런저런 식으로 포장한다. 너는 그것들을 냉장고에 넣거나, 너는 그것들을 오븐 속에 넣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들을 중앙 장식품으로 테이블 위에 놓는다. 너는 어떤 사건들을 너의 삶의 중앙 장식품으로 만든다. 누가 네가 이것을 하게 만드느냐? 어떤 혜택을 고통이 너에게 주느냐? 만약 네가 고통을 느낀다면, 너는 더불어 그 고통을 겪어야만 하느냐? 너 자신을 고통으로부터 떼어내라. 너는 그것으로 묶여야 할 필요가 없다.

 

나는 세상에 너무나 많은 고통이 있다는데 너에게 동의한다.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것은 내가, 네가 그것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고, 너는 네가 그래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네가 사과를 자를 때, 그때 네가 너의 손가락을 베는데, 너는 네가 고통을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상처를 탄식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이 나을 것임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너는 상처들을 큰 것과 작은 것으로 나누고, 그에 따라 고통을 할당한다. 어쩌면 너는 다른 식으로 할당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동시에 네가 삶에서 고통을 기대할 때, 너는 네가 원하지 않는 무언가가 떨어질 때 놀란다. 너는 그것에 대해 아우성친다. 너는 너의 발로 짓밟는다. 너는 반대한다. ”신이 어떻게 이것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신이 이것을 나에게 할 수 있는가?“ 너의 가슴이 울부짖는다.

 

네가 너에게 고통을 신호하는 무엇이든 그것으로부터 치유될 것임은 불가피하다. 몸속에 있는 지구상의 삶의 바로 그 일시성이 그것을 증명한다.

 

만약 현재 네가 고통을 너의 삶으로부터 제거할 수 있음을 믿지 않는다면, 네가 그것의 체재를 더 짧게 만들 수 있음을 네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가능한가? 만약 네가 이 시간에 고통을 없앨 수 없다면, 너는 어쩌면 그것에 덜 의존할 수 있는가?

 

너의 진실이 고통을 겪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그 사실이 너에게 작은 위안을 준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으며, 그러나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고통이 가게 해라. 대신 사랑을 정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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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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