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네가 찾는 진실

 

네가 찾는 진실

The Truth You Seek

Heavenletter #982 Published on: June 30, 2003

http://heavenletters.org/the-truth-you-seek.html

 

 

 

신이 말했다.

 

모든 것이 하나의 은유이다. 너의 삶은 하나의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너의 이야기로 그 이야기 자체를 넘어서 있는 의미가 있다.

 

만약 너의 삶이 하나의 서시시라면 어떨까? 시에는 말들이 있지만, 시는 말들보다 훨씬 더 멋지다. 아니면 너의 삶은 많은 페이지로 된 하나의 소설이다. 이런저런 행동이 저질러지지만, 행동은 그 자체보다 더 많은 무언가를 대표한다. 그 의미를 넘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가?

 

너의 삶은 말해지고 있는 하나의 이야기이다.

 

매일은 그 페이지를 네가 넘기는 소설의 새로운 장이다. 소설을 읽는 것으로 그 페이지들을 읽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너의 소설 속에는 등장인물들이 있다. 너는 그 주인공이다. 너는 네가 그것을 말하는 자일 때에 확실히 그 주인공이다. 그것은 네가 그것을 보는 방법에 따라 그 자신을 드러낸다.

 

너는 너의 소설을 마치 보이지 않는 잉크로 쓰는 듯이 쓴다. 각 페이지를 쓰는 것이 네가 다음 페이지로 넘기자마자 사라진다. 그리고 모든 미래의 페이지들은 그것들이 씌어질 때까지 공백 상태이다. 그때 너는 그것들을 쓰고, 그것들이 또한 그것들이 채워지자마자 사라진다.

 

단지 한 페이지만이 어쨌든 한 번에 읽어질 수 있다.

 

그러나 그 의미가 남으며, 그 의미가 발전한다.

 

너의 소설은 더 멋진 것의 일부이다. 세상의 모든 소설들은 하나의 어마어마한 책의 부분들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하나가 다른 것 후에 오는 장들이 아닌데, 그것들이 모두 단번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적절한 시각을 가진다면 한 번의 시선으로 너는 그 모든 것을 본다. 이 거대한 책으로 개요가 정말로 없지만, 그것은 너의 손에 들고, 보일 수 있으며, 그 내용들이 알려질 수 있다.

 

이 합성된 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준에서 읽을 수 있다. 너는 그것을 모든 시간 읽고 있다. 너는 그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너는 그것을 휙휙 넘긴다. 너는 그것을 연다. 너는 그것을 닫는다. 너를 그것을 숙고한다. 네가 이 책을 읽거나 스쳐 지나가는 매번, 어떤 페이지를 네가 읽고, 너의 이해하는 기술에 따라 그것이 달라진다.

 

지구상의 인간의 삶은 분석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그러나 그것은 이해되기 위한 것이다.

 

삶은 이해 가능하지만, 너의 의미로는 아니다.

 

세상의 모든 언어가 이 하나의 거대한 책 속으로 융합한다. 그 내용은 거대하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의 페이지들 위에 있다. 그러고 여전히 너는 그 책을 읽고 있는 자이고, 올바른 페이지를 찾고 있는 자이다. 그리고 너는 그 책을 네가 따라갈 때 번역하는 자이다.

 

무엇이 묶는 것인가? 계속 페이지들을 한데 묶는 그 아교는 무엇인가? 그 페이지들 위에 어디서 사랑이 찾아지는가? 그것이 없는 단 하나의 페이지가 없다.

 

어쩌면 그 페이지들을 터치하는 것으로 충분할지도 모른다.

 

삶의 이 책을 너 가까이 들고 있어라.

 

모든 이가 그것을 동시에 들 수 있는데, 삶의 이 마법적인 책을 말이다.

 

그것은 어떤 승리인가! 어떤 드라마를, 어떤 희극을, 이것이 삶의 무대에서 연출하는가!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그것은 모든 매 순간 표현되며, 그 대사들이 계속 바뀌고 있다.

그러나 그 연극의 의미가 중요한 것이다. 그 무대가 변할 것이다. 배우들이 변할 것이다. 모든 것이 그 의미를 제외하고는 변할 것이다. 그 의미가 그 이야기의 영광이다. 그 의미는 네가 너와 함께 데려가는 것이고, 그 의미는 네가 간직하는 것이다. 네가 그것을 찾는 동시에, 너는 그것을 가진다. 그것은 너의 DNA 속에 고정된다.

 

너는 이 책이 하나의 신비라고, 항상 믿을만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너는 실마리들 주변을 걷고, 그 진실을 발견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는 내내, 너는 네가 찾는 그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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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