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외에 아무 것도 없다
Nothing but Light
Heavenletter #599 Published on: June 10, 2002
http://heavenletters.org/nothing-but-light.html
신이 말했다.
나를 위로부터 너에게 쏟아지는 빛으로 느껴라. 이제 나의 빛이 그것이 너를 둘러쌀 때, 너를 둘러싼 빛의 후광으로 느껴라. 이제 나의 같은 빛이 너에게 들어오고 있다고 느껴라. 이제 나의 빛이 너를 내부로부터 밝히면서, 너를 위쪽으로 확장하면서, 너의 가슴으로부터 올라가고 있다고 느껴라. 이제 나의 빛이 너 안에서 앞으로 발산하고 있다고 느껴라. 나의 빛을 내부와 외부로부터 완전한 몸의 후광으로 느껴라. 너는 빛으로 가득 차서, 완전하게 빛나고 있다. 너의 내부와 외부에서 확장된 나의 빛이 점점 더 멀리 확대되는데, 나의 빛이 관대하게 존재의 모든 것을 둘러쌀 때까지, 우주로 스며드는 너를 통해 오는 나의 빛의 이 발산 외에 아무 것도 없을 때까지, 빛 그 자체 외에 아무 것도 없을 때까지 말이다. 너로부터 오는 나의 빛은 너무나 광대해서 그것이 다시 너에게 도달하며, 따라서 너는 네가 보냈던 그 빛을 받는다. 너는 항상 빛이 켜져 있고, 너는 항상 빛을 내는 헬로겐halogen이다. 너의 빛이 후광을 이룬다.
우리들의 이 빛은 우주의 기본 조직이다. 너는 그것을 불꽃을 지피는 자이다. 우리의 하나의 빛은 우주를 돌아 그 자신을 감싸며 – 아니 감싸지 않고 – 전체 창조로 스며들며 – 아니 스며들지 않으며 — [바로]전체 창조이다. 나는 빛을 창조했고, 나의 빛과 나의 숨으로부터 네가 앞으로 나왔으며, 이제 너는 나의 빛을 확대하는 자이다. 너는 지금 네가 어떤지를 보느냐? 너는 내가 너를 임명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나는 너를 이름 짓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다. 빛은 빛인데, 그것이 무엇으로 불리든 간에 말이다.
너는 나의 빛의 하나의 지적인 확대자가 아니다. 그것은 네가 나의 빛이라고 말하는 말들이 아니다. 네가 그것이다. 이것은 진실이다. 나의 빛이 너의 형태로 지구상에 내려 앉으며, 너는 그것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너는 네가 하나의 윤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너는 전부 빛이며, 나의 것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빛은 없다. 내가 또한 빛이며, 따라서 그것은 심지의 나의 빛이 아닌데, 내가 모든 빛이기 때문이다. 나의 빛 외에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빛이고, 따라서 나인 빛이 어떻게 나에게 속하는가? 나는 빛이고Light I AM, 그리고 너도 빛이다light you ARE.
만약 네가 그림자를 본다면, 그것은 네가 너를 드러내고, 네가 드러나는 그 빛보다 더 많은 너의 윤곽을 믿기 때문이다. 너는 총체적인 빛이다.
너는 잉크로 그 자신을 썼던 하나의 우주의 높은 음이고, 너는 네가 그 높은 음을 듣는 것보다 그 잉크 표시들을 더 많이 본다.
너는 네가 하나의 코드라고 생각했고, 그리고 이제 너는 네가 또 다른 코드라고 본다.
빛과 소리는 같은 것인데, 나의 빛 외에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모든 감각들이 나의 빛을 픽업한다. 너의 감각들은 속성이 없는 나의 빛으로 속성들을 부여한다. 그것은 속성들이 없이 있어야만 하는데, 오직 빛만이 있기 때문이다. 너의 감각들은 찾을 수 없는 빛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빛 외에 아무 것도 없을 때에 말이다.
아담과 이브는 하나 됨을 질문하기 시작했고,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켰다. 그들은 빛을 보고, 그것을 하나씩 열거하기 시작했다. 주체로부터 그들은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나로부터 분리된 그들에 대해 말하며, 그러나 그들은 그 자신의 입자들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빛에 대해 단지 하나의 은유일 뿐이다.
그리고 너희로서 이제 아담과 이브는 그들 자신들을 완전한 빛 속으로 돌려놓았다. 너희는 질문하기보다도 가라앉는다. 너는 네가 항상 있었던 총체성 속으로 다시 가라앉는다.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지 마라. 무엇보다도 먼저, 그것들이 없다. 두 번째는 그 지능이 일어났고, 질문들을 물었다는 것이며, 그것이 전부이다. 지능을 소유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 오류는 진실의 신성함보다 더 많이 지능의 뱀을 믿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외부의 어떤 것으로 귀를 기울였다. 그들은 그들이 빛인 것을 잊어버렸다.
-----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0) | 2020.03.28 |
---|---|
[스크랩] 자라는 것... (0) | 2020.03.28 |
[스크랩] 닫히는 주기를 축하하라. (0) | 2020.03.27 |
[스크랩] 변화들 ... (0) | 2020.03.27 |
[스크랩] 비타민 C와 코비드-19에 대해 (0) | 202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