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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의 생각들이 만조의 표시가 되게 해라

자유지향 2020. 3. 25. 21:44


너의 생각들이 만조의 표시가 되게 해라

Let Your Thoughts Be a High-Water Mark

Heavenletter #595 Published on: June 6, 2002

http://heavenletters.org/let-your-thoughts-be-a-high-water-mark.html




신이 말했다.

 

세계가 돌아가고, 그리하여 너의 육체가 매 순간 움직인다. 또한 너의 앎이 마찬가지로 변한다. 삶은 네가 모든 각도로부터 보는 하나의 다이아몬드이다. 그것은 너를 보지 않는다. 그것은 너에 의해 보인다.

 

너희 삶이 너 앞에서 지나간다. 그리고 너는 그것의 부분들을 잡는다. 그리하여 세계가 돌면서, 너는 서서히 발전한다. 너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이 성장 동안 너는 너 자신을 길게 늘이지 않는다. 너는 너의 시각을 넓힌다. 그것이 너의 성장이다.

 

너는 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네가 서서히 발전할 때, 너는 덜 몰두하고, 더 도움이 된다.

 

과잉 간섭은 네가 소중히 간직했던 무엇이다. 세상에 너 자신을 많이 연루시킴이 엄격해졌다. 너는 작은 충돌의 한가운데로 뛰어들었고, 그것의, 삶의 합류들을 재배열하려고 노력했는데, 마치 네가 그것을 돌리는 자인 듯이, 마치 그것이 너에게 달려있는 듯이, 마치 네가 미친 듯이 집청소를 해야 하는 듯이 말이다. 너는 얼마나 자기-합리적이였던가, 네가 그 속에 들어가서 그 우주를 재배열하거나 공격하려고 노력했을 때 말이다!

 

너는 너의 어깨를 삶의 바퀴에 대항해 밀어붙였다. 너는 모든 것을 바꾸려고 노력했다. 어쩌면 네가 전력을 기울였던 문제들의 일부가 너의 관심을 너 자신으로부터 떼도록 집중하는 한 방법이었는지도 모른다. 너는 너의 높이를 올리는 것보다 세상을 재배열하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했다. 네가 절대 오류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 너는 어쩌면 네가 너무나 오류에 쉽게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것을 보충하려고 노력했는지도 모른다.

 

너는 당황했고, 너는 세상과 너 자신 사이에서 균형을 성취하려고 노력했다. 가끔 너는 그것으로 상당히 깊이 들어갔고, 가끔 너는 세상의 저지했으며, 가능한 한 그것과 거의 아무 관계도 갖지 않았다. 너는 뛰어들었거나, 아니면 너는 멀리서 머물렀다.

 

뜨개질 하는 사람은 [옷을]짜며, 그는 빨리 짤 수 있지만, 너는 그가 서두르는 것을 보지 못한다. 그가 옷을 짤 때, 그는 평화의 감각을 짠다. 너는 평화의 짜는 자가 되기로 설계되었다. 너는 지구상에 격동을 위해 존재하지 않았다.

 

너는 세상에 그것의 모든 결점들을 말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을 장악할 필요가 없고, 소동을 만들 필요가 없다. 세상을 축복해라, 그러면 그것의 결점들이 적어질 것이다. 너 자신을 똑같이 축북해라.

 

너의 시각을 더 높이 올려라, 그러면 세상이 너와 함께 올라간다.

 

너의 생각들이 만조의 표시와 같아지게 해라. 물이 올라갈 때, 떠 있는 모든 것이 또한 올라갈 것이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서 있는 곳으로부터, 그는 음악을 지휘하지만, 그는 그 음들을 강조하는 자가 아니다. 그는 이끌며, 그리고 다른 이들은 따른다. 그는 그의 배턴으로 음악가들을 치지 않는다. 그는 음악가들을 더 큰 높이들로 지휘한다. 그는 음악을 사랑하고, 그의 단순한 음악의 영혼의 포용은 음악의 연주자들의 의식을 들어올린다.

 

삶 속의 모든 이들을 음악가들로 고려해라, 그리고 그들을 들어올려라. 지금까지 너는 들어올리는 것보다 내려놓는 것에 대해 더 많이 배웠다. 너는 더 잘 알지 못하는 너 주위의 자들로부터 잘 배웠다.

 

그러나 너는 더 잘 알고 있으며, 따라서 이제 너는 세상과 그 주민들을 들어올린다. 너는 더 높이 봄으로써 그것을 하며, 그것이 전부이다. 네가 어디를 보든, 다른 이들의 눈들이 따를 것이다.

 

네가 그것에 있는 동안, 너는 또한 나를 바라볼 수 있는데, 내가 가장 높은 자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물의 표시를 내가 있는 곳에서 발견할 것이고, 너는 그것으로 올라갈 것이다. 삶을 산산이 조각내지 마라. 그리고 또한 그것을 위해 정착하지 마라. 단지 일어서라. 더 높이 올라가라. 네가 있기를 원하는 곳으로 가라, 그러면 그곳이 내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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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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