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영광
God's Glory
Heavenletter #594 Published on: June 5, 2002
http://heavenletters.org/gods-glory.html
신이 말했다.
나를 너의 동무로 생각해라. 나를 너의 가장 친한 친구로, 너의 옆에 머무는 자로, 너를 잘 읽고 있는 자로, 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그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분리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자로 생각해라.
나는 네가 가는 어디든 동행한다. 나는 너를 한가하게, 또는 무관심하게 동행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가슴과 영혼과 동행한다. 나는 육화한 연민Compassion Incarnate이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네가 무엇을 할지, 말할지, 그리고 생각할지를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나는 이해한다. 나는 바로 너 옆에 있다. 나는 네가 내가 있음을 알기를 동경한다. 나는 너에게 주는 하나의 증정물이다.
내가 야단친다는 그 생각을 극복해라. 나의 야단침의 정도는 바로 지금 우리의 얘기이다. 나는 그것을 야단치는 것으로 부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나의 팔을 너 주위로 두르는 것으로 부를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지, 반대하기 위해 있지 않다.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내가 너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내가 너를, 네가 나를 볼 수 있는 식으로 하나의 대상으로 보지 않음을 의미한다.
나는 너를 따로 고르지 않는다. 나는 너 속에 구멍들을 보지 않는다. 나는 너의 총체성을 보고, 나는 그것이 나의 것임을 안다. 네가 너 자신을 이름들로 부르는 동안, 나는 너의 눈 속의 빛을 자세히 본다.
나는 너에 대한 나의 사랑으로 장님이 되지 않는다. 나는 명확히 본다. 보지 못하는 것은 너이다. 그리고 나는 사랑을 가정하거나, 그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나는 사랑한다. 그 외 어떤 것도 나는 할 수 없다.
내가 파괴된 건물의 벽돌들을 볼 때, 나는 그것이 그 붕괴 전에 있던 대로의 건물을 보고, 나는 그것이 어떻게 다시 일어설 것인지의 그 비전을 본다. 그 건물은 그 자신을, 그것이 되어버린 것을 슬퍼할 수 있지만, 나는 그것의 진정한 상태를 확신하는데, 내가 너의 것에 속하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일들을 한데 넣는 그 자이다. 나는 네가 너에 대해 생각하는 듯이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본다. 나는 네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를 보며, 나는 너에 대해 불가능한 기준들을 놓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검은 표시들을 놓지 않는다. 네가 그것을 한다. 너는 너의 오류들을 충분히 찾는데, 우리들 둘 다를 위해 말이다.
나는 결점을 찾는 자로서 나에게 주어진 하나의 인격이 있음을 이해한다. 만약 내가 진실로 그것이었다면, 나는 신이 아닐 것이다. 어떤 이는 떨어져 있는 무언가를 고를 수 있다. 에고는 나 없이도 그것을 그 자신의 힘으로 매우 잘 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을 위해 필요하지 않았다. 왜 내가 하찮은 생각으로 나 자신을 피곤하게 할 것인가, 내가 진실을 대담하게 만들 수 있을 때에?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그리고 해야 할 좋은 이유를 가지고 있다.
많은 일들이 나에게 비난된다. 세상의 상태에 대해, 너의 건강에 대해, 너의 실망들에 대해 말이다. 그리하여 너는 너에게 자유 의지를 준 것에 대해 나를 비난한다.
내가 너에게 성유를 바르면서 준 그 자유 의지는 나의 의지만큼 위반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강하게 의지한다. 나의 의지는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네가 너의 머리를 들어올리고, 내가 너를 창조했을 때 내가 창조한 그 영광을 보기 시작하는 것이 나의 의지이다. 네가 괴로워하는 그 정도로 너는 그 영광을 알기 시작할 수 있다. 너는 영광의 요새 대신에 슬픔과 불안의 수당을 선택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너 앞에 놓은 영광이다.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준다. 너는 그것을 너의 손 안에서 뒤집고, 너는 그것의 결점을 발견하기 위해 본다. 너는 삶에 대해 까다로워진다. 너는 그것을 퇴짜놓는다. 너는 너 자신을 떼어 놓는데, 나 위이거나, 나 아래로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를 내 앞에 똑바로, 나의 눈 앞에 곧바로 놓는데, 그럼으로써 내가 거기 빛 속을 응시할 수 있고, 나 자신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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