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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의 존재

자유지향 2020. 2. 29. 23:06


너의 존재

Your Presence

Heavenletter #560 Published on: May 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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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가끔 너는 너무나 많은 활동에 관계하며, 그럼으로써 너는 삶으로부터 관계를 뗀다. 너는 삶으로부터 도망간다. 너는 너의 삶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하고, 너는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그것 주위에서 소모한다. 너의 삶의 많은 것이 그것으로부터 온 하나의 측면이 되었다.

 

너는 삶이 애초에 무엇인지를 알지조차 못한다.

 

너의 삶의 많은 것이 몸의 죽음으로부터 하나의 도피였다. 너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를 싫어한다. 너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한다. 그리하여 너는 그 몸을 죽지 않게 한다. 너는 주름과 노령을 막기 위해 한 온스에 12불 하는 성수를 너의 얼굴에 뿌리고, 그리하여 너는 너 자신을 속인다. 너의 전체 삶이 하나의 은폐가 된다. 너는 너의 죽는 몸이 영원한체 하고, 네가 해야만 하는 모든 것이 그것을 답사하는 것이다. 너는 그 가정과 함께 가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너는 더 많은 소유물들을 축적한다. 너는 너 자신을 능가한다. 너는 너의 삶을 물건들로 가득 채우고, 너는 너의 삶을 활동으로 가득 채운다. 너는 심지어 너의 삶을 사람들로 가득 채운다. 너는 삶이 너에게 도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너는 삶으로 향하기보다는 삶으로부터 멀리 달리기를 해왔다.

 

너의 육체적 몸의 죽음과 씨름하지 마라. 너의 몸을 사랑해라, 그러나 그것으로 집착하지 말고, 그것을 죽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너의 몸은 너의 신분이 아니다. 너의 현재 삶을 사랑해라, 그러나 집착하지 마라. 그것이 또한 너의 신분이 아니다. 언젠가 너는 그것이 있는 곳에 모든 것을 두고 떠날 것이고, 너는 여전히 존재할 것이며, 너는 여전히 네가 될 것이다. 너는 너의 더 많은 것이 될 것인데, 네가 환영에 사로잡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너의 삶과 그것 속의 너의 현재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지 마라. 그것들은 우주로 중요하다. 네가 지구상에서 떼는 이 걸음은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것은 네가 나와 함께, 나를 향해 떼는 걸음이다. 그리고 너는 나를 위해 걷는다.

 

지구상에 하나의 인간 존재가 되는 것은 숭고한 일이다.

 

너는 천국을 상기시키는 자이다.

 

인간의 몸은 너의 최소한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너를 운반하는 것이다.

 

만약 네가 단지 너의 몸이었다면, 그것은 침울하게 느낄 이유가 될 것이다.

 

만약 너의 현재 존재/삶이 거기 있는 모든 것이라면, 그것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너는 계속하는 빛의 존재이고, 그 빛은 결코 감소되지 않는다. 너는 지구상의 빛나는 하나의 빛의 빔이다. 어떤 것도 너를 밖으로 내놓을 수 없다. 어떤 산들바람도, 어떤 사고도, 어떤 의도적 행동도 그렇게 할 수 없다. 너는 영원하다. 너는 항상 그랬고,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것도 우리의 불멸의 연결들을 바꾸지 못한다.

 

너는 하나의 막대 인형이 아니다. 너는 많은 차원들에 속한다. 너는 네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너는 삶의 증여자이다.

 

너는 나를 지구로 운반했다. 너는 나를 위해 가계를 꾸린다. 너는 너의 가슴을 나를 위해 다시 불러 모은다. 너는 나를 위해 삶을 휘젓는다.

 

네가 나를 만나기 전에 몸의 죽음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왜 기다리느냐? 왜 지연인가? 나를 지금 만나라. 달리기를 멈추어라.

 

나는 여기 있다. 나는 너와 함께 바로 여기 있다. 너는 나를 붙잡을 필요가 없다. 나는 이미 너 안에 깊이 있다. 너는 나로부터 도망칠 필요가 없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도망칠 필요가 없다. 너 자신과 합의로 오너라.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네가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라, 그리고 그것이 네가 무엇인가이다.

 

너는 나의 축복들의 운반자이다. 나는 지구상으로 나를 증류시키도록 너를 선택했다. 나는 나를 구현하도록 너를 선택했다. 나는 나의 일별/섬광을 뿌리도록 너를 선택했다. 나는 나를 지구상의 하나의 가능성으로 만들도록 너를 선택했다. 나는 나를 전시하도록 너를 선택했다. 나는 나를 위해 모든 일을 하도록 너를 선택했다. 나는 너를 나의 대표자로서 선택했다. 너는 천국으로부터 온 하나의 사절이다. 너는 네가 하나의 몸이라고 생각했다. 너는 단지 몸속에 있으며, 그리고 나는 네가 몸 속에서 영원히 있도록 선택하지 않았다.

 

만약 네가 몸속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믿지 않았다면, 전쟁이 있을 것인가? 만약 에고가 없었다면, 전쟁이 있을 것인가? 만약 네가 과거를 그다지 믿지 않았다면 경계들이 존재할까?

 

너는 네가 서있는 땅의 그 장소를 소유하지 않는다. 또한 어떤 나라도 소유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영원한 임대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경계들은 영속하지 않는다. 지구의 모든 곳은 거룩한 땅Holy Land이다. 그리고 지구상에 하나의 민족이 있다. 너의 것이 없고, 또한 다른 누구의 것도 없다. 심지어 너의 것과 나의 것이 없다. 오직 나의 것이 있을 뿐이고, 그리고 너는 그것의 사용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네가 자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너는 사람들을 마치 그들이 나의 국민이 아닌 것처럼 취급한다. 부디 나의 이름으로 전쟁들을 싸우지 마라. 나를 하나의 핑계로써 사용하지 마라. 전쟁을 만드는 것은 너의 권리가 아니다. 너는 선택을 가지고 있지만, 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전쟁에서는 예의범절이 없다. 보통의 예의도 잊혀진다.

 

역사는 멋지지 않다. 네가 지금 원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역사를 기대하지 마라. 과거는 과거이다. 그것이 현재로까지 계속할 필요가 없다. 있었던 것이 여전히 있을 필요가 없다.

 

전쟁을 할 이유가 없다. 그것은 의미를 만들지 않는다. 그것은 집착이다. 그것은 소유주의이다. 그것은 소유권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했는데, 네가 아무 것도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너는 모든 것이다You ARE everything. 그렇게 되리라.

 

나는 너를 지구로 보냈는데, 평화를 위해서이지, 전쟁을 위해서가 아니다. 통일을 위해서이지, 분열을 위해서가 아니다. 연민/공감을 위해서이지, 경멸을 위해서가 아니다. 친절을 위해서이지, 하찮음을 위해서가 아니다. 비전을 위해서이지, 맹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다. 열림을 위해서이지. 닫힘을 위해서가 아니다. 포용을 위해서이지, 때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러나 너희는 다른 나라들을 취급하는데, 네가 하인으로 취급하지 않을 때처럼 말이다.

 

너는 나에게 봉사하게 되어 있지, 너희 자신들에게 봉사하게 되어 있지 않다. 나라들로서 너희는 자기-봉사를 해왔다. 그리하여 너희는 아무에게도 봉사하지 않으며, 그 최소한 너희 자신들에게도 봉사하지 않는다. 변명들/정당성을 버려라. 다른 이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마라. 그것들을 명령하지 마라.

 

나 위로 에고를 놓지 마라. 내 옆에 있어라. 모든 나라들을 나의 빛 속에 넣어라. 내 가까이 머물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평화로 지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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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