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하나의 빛의 아름다운 존재

자유지향 2020. 3. 1. 19:08


하나의 빛의 아름다운 존재

One Beautiful Being of Light

Heavenletter #562 Published on: May 5, 2002

http://heavenletters.org/one-beautiful-being-of-light.html




신이 말했다.

 

고통이 너를 나의 생각들로 데려오도록 기다리지 마라. 너는 고통이 필요 없다. 나는 네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인데, 네가 나를 가지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모든 시간 너의 모든 세속적 욕구들을 갖지 못할 수 있지만, 너는 나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나를 갖는 것은 네가 나의 빛을 나눔을, 그리고 그것이 너를 위한 것임을 아는 것이다. 진실로 네가 나를 알 때, 그리고 네가 나의 빛 속에 있음을 알 때, 네가 바랄 다른 많은 것이 없다. 네가 나를 찾을 때, 너는 정말로 네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발견했고, 결코 싫증이 나는 무언가를 발견하지 않았다. 그것은 네가 너의 무릎을 꿇을 때이고, 기도 속에 있지 않을 때인데, 그러나 네가 왕국을 나눔에 대한 감사 속에 있을 때이다.

 

감사는 너를 허약하게 만들지 않는다. 그것은 너를 강하게 만든다. 너의 무릎을 꿇는 것은 힘을 요한다. 항복하는 것은 힘을 요한다. 실로, 네가 항복하는 것은 힘이다. 항복은 내가 너에게 준 의식의 모든 부를 네가 모으는 방법이다. 항복은 네가 내가 하듯이, ”나는 있다I AM“라고 말할 때이다. 우리는 함께 소리 낸다.

 

네가 너 앞에 큰 보물을 찾았을 때 무릎을 꿇는 외에 다른 무엇을 너는 하겠느냐? 만약 네가 보석들의 상자를 발견했다면, 너는 그것을 열기 위해 무릎을 꿇는다. 너는 네가 보물로 절을 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것을 열기 위해 구부릴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나에게 구부리는데, 그럼으로써 너는 나에게 도달할 수 있다.

 

내가 말하는 구부림은 물론 은유적이다. 너는 나의 높이로 올라간다. 너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심지어 구부린 무릎으로 더욱 당당하게 서는데, 내가 너를 바로 펴기 때문이다. 너의 웅장함을 받아들여라.

 

너는 내가 과장하고 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하는데, 네가 지구상에서 어떻게 너와 같은 단순한 모탈이 웅장해질 수 있는지를 이해하지 못할 때에 말이다. 너는 내가 네가 웅장하다고 말할 정도로 미쳤음에 틀림없다고, 그것을 믿는 것은 여전히 더 미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가 내가 너에게 주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을 때, 너는 웅장한 것 외에 다른 무엇이 될 수 있느냐? 너는 지구상의 나의 단일한 보물이 아니냐?

 

나는 나의 보물들의 모든 개개의 것을 본다. 나는 각각의 보석을 통해 나의 손가락들을 굴린다. 나는 그것들 속에서 기뻐한다. 나는 매일 각각의 것을 픽업하고, 나는 어느 것도 더 필요한 것이 있다고 – 부족하다고 - 발견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원하고 있음을 발견하지만, 너는 네가 원하는 것이 나임을 잘 믿지 않는다.

 

너의 일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신이 결국 무엇이 좋은가? 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진실로 그는 존재/삶을 창조했지만, 그 후에 그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그는 쉬었고, 그리고 나는 그가 다시 일어섰다고 말해진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는 어디에 있었는가? 왜 그는 내가 그가 해주었음 하는 모든 일들을 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나는 너의 앞에 있었다. 모든 시간 나는 너를 위해 그 길을 내고 있었다. 나의 이름은 거룩하고Holy is My Name, 그리고 너는 아름다우며,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고, 나를 따라 이름 지어졌다. 나는 너의 이미지를 만들었고, 나는 너에게 나의 모든 선물들/능력들을 주었다. 단지 너는 그것들을 집어 들지 않고 돌아다녔다. 그것들은 너 앞에, 너의 모든 쪽에 흩어져 있다. 너는 천국이 있는 것은 고사하고, 너의 발밑에 있는 것을 보지 못할 만큼 어딘가로 그처럼 서두르면서 가고 있다.

 

다행히도, 나는 우리들 둘 다를 위해, 우리들 모두를 위해 보는데 — 나와 하나One with Me인 모든 것을 위해 말이다. 나는 하나됨Oneness을 본다. 그것은 내가 볼 수 있는 모든 것이다. 그것은 네가 나의 광경을 보도록 내가 할 수 있고, 이끌 수 있는 모든 것이다. 나는 모든 마스크들 밑을 본다. 실망은 너의 마스크들의 하나이다. 그것은 네가 아니다. 그것은 너의 상상력의 하나의 허구이다.

 

그러나 나는 하나의 허구가 아니다. 나는 총체성이고, 네가 총체성이며, 그리고 함께 우리가 하나의 빛의 아름다운 존재One Beautiful Being of Ligh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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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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