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속으로
Into the Light
Heavenletter #557 Published on: April 30, 2002
http://heavenletters.org/into-the-light.html
신이 말했다.
”어둠은 새벽 전에 온다“는 이 표현은 무엇인가? 어둠은 그것과 아무 관계가 없다. 새벽은 통 터온다. 태양이 올라온다. 너는 어둠이 필요하지 않다. 어둠은 단지 네가 잠자는 것이다. 어둠의 환영/착각은 새벽을 가져오지 않는다. 어둠은 그것의 도구가 아니다. 어둠을 너무나 많이 믿지 마라. 빛 속으로 나오너라.
너는 어둠이 필요하지 않다. 그 생각을 버려라. 어둠의 너의 이미지를 버려라, 좋은 것이 그 길에 있다는 너에게 주는 하나의 메시지로서. 좋은 것이 그 길에 있다는 것은 진실이지만, 어둠은 필요하지 않다. 오직 빛만이 필요하다. 빛의 24시간을 가져라. 빛의 한 주일을 가져라. 빛의 한 달을 가져라. 빛의 일 년을 가져라. 빛의 일생을 가져라. 계속적인 빛은 놀람도, 기적도 아닌데, 빛이 애초에 거기 있는 모든 것일 때에 말이다.
너는 많은 어둠을 만든다. 너는 그것을 전혀 가질 필요가 없다. 오직 삶의 사건들에 대한 너의 해석만이 어두운 무언가를 말한다. 너의 해석은 죽음이 어둡다고, 실망이 어둡다고, 등등을 말한다. 네가 어두운 무엇이든 체험해야만 한다는 그 생각을 벗어나라. 너는 어둠을 너의 삶 속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
너는 정말로 어둠이 너의 변덕스러운 기분임을 이미 알고 있다. 그것은 너에게 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추가하는 무엇이다. 그것은 네가 가지고 다니는 여분의 가방이다. 너는 그것을 가져갈 필요가 없고, 그리고 너는 그것을 열 필요가 없다.
너는 어둠의 가치를 믿었다. 너는 네가 어떤 정도로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너는 전혀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다.
너 자신이 아니라면 누가 네가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말하느냐? 오, 어쩌면 세상이 또한 그랬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이 일어날 것이고, 너는 고통의 승객이 그것과 함께 와야만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왜 그것이 그래야만 하느냐? 너는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얻느냐? 너는 네가 그것으로부터 무언가를 얻는다고, 아니면 네가 그것의 가치를 매기지 않을 것으로 생각함에 틀림없다. 물론 너는 만약 네가 상실을 믿지 않았다면 얻는다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
네가 슬퍼해야만 한다는 것이 어디에 씌어있느냐? 네가 통곡해야만 한다는 것이 어디에 씌어있느냐? 네가 거둘 것이라는 것이 씌어 있다. 어쩌면 너는 잘못 이해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우주를 창조했을 때, 나는 비탄을 위한 하루를, 혹은 후회를 위한 하루를, 혹은 슬픔을 위한 하루를 챙겨두지 않았다. 나는 휴식을 위한 하루를 챙겨두었고, 그리고 나는 내가 창조한 모든 날들을 축복했다. 그리고 나는 너의 삶의 모든 날들을 축복한다.
나는 어둠을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빛을 창조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좋았음을 보았다.
너는 어둠이 빛보다 너를 더 많이 놀라게 하도록 허용한다. 빛을 더 많이 축복해라, 그러면 너는 더 많은 빛을 가질 것이다. 나는 너에게 그 빛을 물려 준다. 나는 너에게 어둠을 주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너의 눈을 빛으로 닫으라고 말하지 않았다.
소위 어둠 속에서도, 너는 너 자신을 밝힐 수 있다.
네가 너의 삶으로 들어오는 모든 이들을 축복할 때, 모든 사건들을 축복해라. 축복하는 것은 그것들이 가도록 내버려 둠을 의미한다. 축복하는 것은 그것을 그 자신에게 유보하지 않는다. 축복하는 것은 ‘잘 가’라고 손을 흔드는 것이나 안녕하고 손을 흔드는 것과 같다. 아니면 키스를 날리는 것과 같다. 그것이 안녕을 키스하든, ‘잘 가’를 키스하든,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모든 환영하는 것은 하나의 손짓이다. 너는 너에게 오는 무언가를 환영하고, 그런 다음, 다음의 것을 손짓한다. 너는 아무 것도 붙잡지 않는다. 빛과 사랑은 붙잡을 수 없다. 어둠도 또한 그럴 수 없으며, 너는 그럴 필요가 없다. 어둠으로 매달리는 그 노력은 얼마나 무거운가!
어둠은 그 자신 외에는 어떤 것으로 전조가 아니다. 빛이 항상 거기 있다. 단지 네가 다른 곳을 쳐다보았고, 그리고 너는 너의 시선을 어둠으로부터 돌린다. 더 이상 눈길을 돌리지 마라. 새벽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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