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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을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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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찾는 것

God-Seeking

Heavenletter #538 Published on: April 11, 2002

http://heavenletters.org/god-seeking.html




신이 말했다.

 

네가 판단할 때, 너는 다른 누군가의 생각을 바꾸기를 기대한다. 네가 판단할 때, 너는 너의 생각을 다른 이의 것으로 덧씌우기를 원한다. 그것은 너나 다른 누군가가 옳은가나 그른가의 질문이 아니다. 그것은 다른 이에게 속하는 것에 대해 부과하지 말아야 하는 질문이다. 그의 생각들은 그의 것이지 너의 것이 아니다.

 

너는 너 자신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해야 할 충분한 것을 가지고 있다. 다른 이들이 그들이 있는 곳에 존재하게 해라. 그들은 그들 자신의 결론들로 올 것이다. 너는 너의 결론으로 왔다.

 

너는 어떻게 네가 어떤 식으로 나를 이해할 수 있고, 그리고 다른 누군가가 다른 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가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네가 진실로 진실하면서, 여전히 다른 길에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한다.

 

여기 그 대답이 있는데, 어떤 길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그 길의 끝이 중요하다. 모든 길들은 정말로 나에게 다른 지도들이다. 지도들은 다를 수 있지만, 목적지는 같은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더 멀리 가져갈 수 있다. 나에게로 오는 길은 없다. 아니면 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내가 그 길이라고.

 

우리는 이것을 더 멀리 가져갈 수 있다. 나는 그 길 없는 길이다.

 

나는 너의 선생님이다. 나는 네가 나를 찾는 것을 어렵게 만들지 않는다. 교과과정이란 없다. 나에게 오는 여정이란 없다. 나는 순간적이다. 나는 자발적이다. 세상의 모든 길들은 기차들이고, 길을 따라 많은 정거장들이 있다. 너는 그것들의 어느 것에 내릴 수 있고, 나는 거기 있을 것이다.

 

너는 네가 원하는 모든 기차 스케줄을 읽을 수 있지만, 너는 스스로 나를 찾는다.

 

아무도, 어떤 학교도 나를 너에게 건네지 않는다. 나는 쉽다. 너는 나를 스스로 발견한다. 그리고 너는 마일들을 셀 필요가 없는데, 마일들이 상상적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네가 나를 찾아야만 한다는 생각처럼 - 어딘가에, 다른 장소가 아니라 어떤 장소에서, 모든 곳에 노골적으로 있는 나를 찾아야만 한다는 생각처럼 상상적이다.

 

나에게 오는 기찻길은 진실이고, 너는 어느 곳에서든 뛰어오를 수 있다. 너는 그 엔진이다. 그 길은 아무것도 아니다. 너는 모든 것이다.

 

너는 나에게 오는 너의 길을 예언할 수 없다. 너는 오직 그것을 따를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네가 따라야 할 하나의 길이 아니다. 네가 따르는 것은 나이다. 나를 따르라. 너의 눈과 가슴을 가지고 나의 발자국을 따르라. 나를 찾아라, 그러면 너는 바로 네가 있는 곳에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은 뛰어난 일이 아니다. 나는 모든 곳에 있으므로, 무엇이 큰 발견인가? 내가 있다는 것이?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이?

 

너는 나와 함께 있는 너 자신을 찾기 위해 입문을 통해 가야할 필요가 없다. 또한 그것은 졸업이 아니다. 또한 나의 존재에 대한 너의 동터오는 앎이 점진적일 필요가 없다. 너는 우리의 하나됨Oneness의 증거가 필요없다. 너는 극적이 되거나 극적인 사건들을 수행할 필요가 없다. 너는 기사작위를 받거나 어떤 식으로 우수해질 필요가 없다. 너는 이미 나를 아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다. 너는 나를 이미 알고 있다. 그것을 받아들여라. 너 자신에게 기사작위를 주어라.

 

아무도 너에게 나를 가르칠 수 없다. 다른 아무도 내가 너의 것임을 발표할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나를 주장할 수 있는 유일한 자이다. 그리고 너는 나를 주장함으로써 나를 주장한다. 나를 위해 나를 욕구해라, 그러면 내가 너의 앎 속으로 들어올 것이다. 나는 내가 이미 있는 것보다 너의 더 큰 부분이 될 수 없다. 나는 내가 이미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너의 것이 될 수 없다.

 

따라서 내가 완전한 군장 속에서, 말하자면 완전한 정장 속에서 나타나기를 바라는 외에 네가 할 일이 많지 않다. 그 속성들을 너 자신을 위해 바라지 마라,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하나One with Me가 되기 위해 욕구해라. 너의 하나됨Oneness을 알기를 욕구해라. 하나됨Oneness은 가르쳐질 수 없다. 그것은 달성되지 않는다. 너 자신을 인식하기 시작해라. 너는 이미 나의 것Mine이고, 그리고 나는 이미 너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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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