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는 무한의 하나의 대표자이다

자유지향 2020. 2. 8. 16:05


너는 무한의 하나의 대표자이다

You Are a Representative of Infinity

Heavenletter #536 Published on: April 9, 2002

http://heavenletters.org/you-are-a-representative-of-infinity.html




신이 말했다.

 

옛날에 너는 네가 온통 혼자였다고 생각했다. 너는 네가 우주에 있는 하나의 점이라고, 다른 점들로부터 분리되어 놓였지만, 여전히 그들과 함께 격리되었다고, 그리고 모든 것이 – 모든 개개의 것이 – 매우 따로, 방대한 우주 속에 위치해 있다고 생각했다. 지구를 수놓는 연결되지 않은 점들이라고, 너는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몰랐다. 너는 왜 네가 여기에 언도받았는지를, 얼마나 오래 너의 복역 기간이 걸릴지를, 그리고 너의 언도를 복역하는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몰랐다. 너는 투덜거렸고, 중얼거렸으며, 길을 따라 비틀거렸다.

 

너는 운동들을 통해 갔다. 너는 다른 모든 이가 하는 것을 행했다. 너는 그들을 복사했고, 그들은 너를 복사했으며, 너와 모든 점들은 충동들을 잊어버렸다. 너희는 오직 반복만을 알고 있었다.

 

가끔 빛의 불꽃이 나타날 것이고, 너는 깊은 숨을 들이마실 것이다. 그리고 그때 너는 잃어버린 채 남아있었고, 얼마 후에, 더 많이 실망했는데, 네가 무거운 걸음들보다 지금 의미를 찾았기 때문이다.

 

너는 결코 네가 그 의미였는지를 알아채지 못했다. 너는 결코 지구가 너의 운동장인지를, 네가 그것을 경작하기로 되어 있는지를 알아채지 못했다. 너는 결코 네가 복사했고, 너를 복사한 모든 다른 점들이 단지 착각으로 연결되지 않은 너의 대표자들이었음을 알아채지 못했다. 너는 시간과 공간이 무한의 대표자였음을 알아채지 못했다. 너는 그것들이 네가 그것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너는 너와 다른 점들이 단지 이름 없는 보드 게임 위애 주사위라고 생각했다. 너는 네가 그 보드였고, 네가 그것 위의 모든 플레이어들이었음을, 네가 또한 게임의 요점이었음을 알지 못했다.

 

너는 네가 존재를 위한 그 이유였음을 알지 못했다.

 

세상은 너의 호의로 가늠되었다. 너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너는 다른 식으로 생각했다. 너는 네가 시합 속에 있다고, 네가 가능하게 이길 수 없는 시합 속에 있다고 생각했다. 조만간, 너는 운동장에서 데려가질 것이고, 조만간 너는 지거나 벤치에 앉아있을 것이다. 너는 너의 이름이 경기를 하기 위해 나오라고 불러지는 내내 벤치에 앉아있었는지를 깨닫지 못했다.

 

이제 너의 이름을 들어라. 그것을 부르는 것은 나이다. 나는 너를 산꼭대기로 오라고 부르는데, 그럼으로써 너의 이름의 울림이 우주를 통해 들릴 수 있다.

 

나는 너에게 우주를 인식하라고 부르는데, 그것이 너 자신일 때에 말이다.

 

시합이란 없다. 너는 세상이 그 자신에게 보낸 자이다. 너는 날개 달린 수성winged Mercury이다. 너는 나의 메신저이고, 너는 발이 빠르다. 그리고 너는 빠른 마음이다. 그리고 너는 빠른 가슴이다.

 

너는 네가 있는 곳에 앉아서, 전체 우주를 그 자신에게 퍼뜨릴 수 있다. 너는 네가 앉은 곳에서 우주를 여행할 수 있다.

 

너는 지구의 얼굴에 있는 하나의 고립된 점이 아니다. 모든 점들이 나의 빛으로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모든 점들이 빛나는 하나의 거대한 태양과 같은데, 따라서 모든 이들이 내가 보듯이 볼 수 있다.

 

그리하여 너는 세상의 불을 켜는 자이고, 너는 세상의 그 빛이며, 너는 어둠을 흩어버리게 해주는 나의 빛이다. 어둠은 단지 하나의 환영/착각일 뿐이고, 따라서 너의 목적은 그 환영을 없애는 것이다. 너는 진실을 내뿜음으로써 환영을 없앤다.

 

나는 너에게 빛을 주었고, 그것은 빛나게 할 너의 것이다. 네가 너 안에 투자된 나의 빛을 빛낼 때, 너는 자동적으로 그것을 나눈다. 나의 빛은 나누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나의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모험할 수 없다. 너 안의 나의 빛을 찾아라, 그럼으로써 너는 여전히 어둠을 믿고 있는 세상으로 그것을 발표할 수 있다. 다음에 무엇을 할지를 의문하면서 단지 거기 앉아있지 마라, 일어서라, 너 안의 있는 그 빛을 잡아라, 그리고 그것을 밖으로 보내라. 너 자신을 지금 드러내어라, 그것이 네가 나를 드러내는 방법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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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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