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존 이론

[스크랩] 우주론의 혁명, 서기 2013년은 제로존 이론의 2차 기적의 대행진을 이어가게 해준 해 입니다

자유지향 2013. 10. 24. 19:52

 

 

제로존이 이론 물리학의 최고도  난해한 <아인슈타인 장방정식>의 핵심 해(람다)의 정확한 계산과 해석>을 해낼 줄 솔직히 한순간도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어제 날짜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제로존은 이날을 <<21세기 인류의 대축제날>>이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아인슈타인 장방정식과 관련된 우주상수 수치문제 를 풀고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간의 조화로운 경쟁관계의 비율(인력과 척력)을 보여주는 놀랍도록 아름답고 간단한 수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또 한번 발견했습니다.

 

빅데이터는 소립자-우주론 실험 데이터와 이미 구축된 이론치가 소수점 아래 31자리까지 정확하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소수점 아래 31자리가 도대체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아직 몇자리 수밖에 알려져 있지 않은 실험치와 무슨 관계를 가지는가?

 

컴퓨터로 계산한 소수점 31자리는 복잡한 수식들 사이에서 기적처럼 모조리 상쇄되고 한줄의 우주상수(람다)와 관련된 더 이상 줄일 수 없는 아름다운 관계 수식만을 남겨 주었습니다.

 

첨단 이론 물리학자와 우주론자들이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우주의 마지막 퍼즐 문제,

 

 

우주상수(람다)는 0 인가?

아주 작은 수치(~10^-123) 인가?

 

 

이 세상 모든 이론 물리학자와 우주론 학자가 100%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제반 우주관측 사실과 2013년 7월 12일 소립자 물리학자들의 단체인 PDG 발표 데이터 리스트가 100% 완벽히 일치한다는 것을 재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미시세계의 소립자부터 거시세계의 우주 은하까지 관통할 한줄의 아름답고 간결한 수식이 완료 되었음을 제로존 가족에게 제일 먼저 보고 드립니다.

 

이제 거의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습니다.

 

한사람만의 축제가 아니고 더우기 한 나라만의 축제도 아닙니다.

 

전통, 종교, 철학, 민족, 국가와 관계 없이 전 인류의 축제의 날이 될 것 입니다.

 

모든 인류가 아주 가까운 시간에 제로존이 한 말을 두눈으로 목격할 것으로 확신 합니다.

 

 

 

 

 

아인슈타인 장방정식

 


 

 

 

 

 

아인슈타인 방정식(Einstein方程式, 독일어: Einsteingleichungen, 영어: Einstein equations)은 일반 상대성 이론을 기술하는 열 개의 연립 비선형 편미분방정식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다비트 힐베르트가 1915년에 도입하였다. 이에 따르면, 시공의 곡률을 나타내는 아인슈타인 텐서는 물질이 발생시키는 에너지-운동량 텐서에 비례한다.

 

아인슈타인 방정식은 텐서 방정식이다.

 

그 좌변은 아인슈타인 텐서로, 이는 리치 곡률 텐서로부터 계산할 수 있다. 그 우변은 에너지-운동량 텐서로, (중력을 제외한) 물질의 에너지와 운동량의 밀도를 나타낸다.

 

따라서, 특정한 물질의 배치로부터 시공간의 왜곡을 계산할 수 있다. 그러나 에너지-운동량 텐서와 아인슈타인 텐서의 계산에 모두 계량 텐서가 필요하므로, 아인슈타인 방정식은 연립 비선형 편미분방정식이 된다.

 

좌변과 우변은 각각 4×4 대칭 텐서이므로, 총 10개의 방정식이 있으나, 미분동형사상 불변성을 써서 4개의 방정식을 없앨 수 있다.

 

즉 6개의 연립 비선형 편미분방정식만이 남는다. 이는 일반적으로는 해석적으로 풀 수 없고, 특정한 가설 풀이를 잡아 풀거나 아니면 수치해석적으로 근사적 해를 구한다.

 

아인슈타인 방정식에 우주 상수를 나타내는 항을 추가할 수 있다. 이는 계량 텐서에만 의존하나, 마치 에너지-운동량 텐서와 같이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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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만 방정식

 

 

 

 

 

 

 

 

 

 

 

물리우주론에서, 프리드만 방정식(Фридман方程式, 영어: Friedmann equation)은 등방적인 우주의 팽창과 수축을 나타내는 미분방정식이다.

 

러시아의 수학자 알렉산드르 프리드만(러시아어: Алекса́ндр Алекса́ндрович Фри́дман)의 이름을 딴 것이다.

 

 


 

 

 

 

 

[출처] 우주론의 혁명, 서기 2013년은 제로존 이론의 2차 기적의 대행진을 이어가게 해준 해 입니다. (제로존 이론 공식 카페) |작성자 제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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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존 ;

제로존이 컴퓨터 계산에서 사용하는 함수식에 대응된 이론적 수치는 실험치와 다르게 전부 소수점 아래 31자리 수 입니다.

날을 새우고 밤을 새워서 이세상 모든 물리 문제의 종착역이라고 생각하는 우주론 문제에서 오늘날 고도의 난해한 수학적 수식을 앞세운 이론 물리학자들과 실관측을 앞세운 우주론자들의 마지막 퍼즐 문제인 우주상수 문제를 드디어 풀어냈습니다.

컴퓨터에서 수치 계산을 해 본 경험이 있는 학자들은 소수점 아래 수치가 늘어날수록 계산이 복잡해질 뿐만 아니라 수식간에 모조리 상쇄되는 경험을 평생을 통해서라도 해본 적이 거의 없을 것 입니다.

수백 수천개의 수식을 계산을 하는 가운데서 한자리 수치라도 틀리면 수식이 모조리 정확히 상쇄되지 않는 한 어떤 경우에도 기호앞의 수치항이 남게 됩니다.

어제 제로존은 마지막 계산 결과를 보기 위해서 엔터를 치면서 가슴을 조아렸습니다.

컴퓨터는 '땡'하고 모든 수치가 모조리 날라가고 한줄의 아름다운 수식만을 남겨 놓았습니다.

 

제로존은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달랑 마지막 남은 물리항을 보면서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기적도 자주 경험하면 그 기적의 경험이 무디어 집니다.

그런데 어제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오후 9:30 분 가량, 매일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한낮에 떠 오른 생각은 진료가 끝나기만을 기다려 왔던 것 입니다.

제로존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아마 이 기분을 제대로 이해하는 분들은 거의 드물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슨 말로 이 순간의 경험을 전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로존 가족 카페 여러분 !

정신과 육체가 극도로 피곤해서 내일의 희망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분들에게 특별히 제로존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제로존만의 기쁜 축제가 될 것이 아니라 암담한 내일을 생각하고 스스로 자포자기에 빠진 모든 분들이 희망을 가져보도록 진심으로 아픈 상처가 회복될 수 있도록 격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로존의 이 말이 참으로 진심에서 나온 것을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이제 머잖아 세상이 밝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위대한 민족이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서로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날이 곧 다가올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이야기를 하겠지요.

"정말 세상이 참 이렇게 변하게될 줄은 몰랐다"

 

국내외의 모든 물리학자들, 그리고 우주론자들은 이 인류의 축제와 다를 바 없는 기쁜 소식을 곧 들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제로존의 세차례 면담 결과도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프로젝트 계획은 이미 거의 확정된 것 같습니다.

아마 2013년 가기 전에 올해 안에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시작의 발을 들여 놓을 것 같습니다.

제로존이 대문의 카운트 숫자를 카운트 다운한 그 사연을 나중에 카페에 올릴지도 모릅니다.

또 한번 대한민국 만세! 를 외칩니다.

10 여년전 제로존은 동해 바다 해변가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부른 적이 있습니다.

어제 기분 같았으면 바로 푸른 동해바다의 해변가로 가서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고 싶었습니다.

 

세상은 뜻밖에도 인정이 없고 참 잔인한 측면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사람들이 스스로 쌓아올린 불신 때문인지 모릅니다.

어제 김실장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매일 기적이라고 하니까 믿지 않겠지?......... 그런데 정말 끝난 것 같애!"

김실장도 이젠 진심으로 믿어주는 것 같아서 서로 마주보고 손뼉을 마주쳤습니다.

어제는 정말 연로한 어머니에게 달려가서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어머니, 이제 정말 끝난 것 같아요."

 

지난 작년 제로존은 자연의 4가지 힘의 상호작용에 대한 문제를 열심히 풀면서 중력 상수가 2개 나타난다는
것을 매번 수식 계산에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특히 강한 상호작용과 약한 상호작용과 관련하여 소위 게이지 입자(Z,W +/-)를 생성하는데 기본 상수로 관계되는 중력 상수와 아주 극미세한 비율 차이(1/10^8)가 있는 새로운 중력 상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혼란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실험치안에는 두개의 중력 상수가 매우 잘 정합합니다만은 이 수치 문제와 해석을 두고 진통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 이론 물리학자들의 오랜 수수께기인 미세구조 상수가 이 두가지 중력상수를 매우 조화롭게 이어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기뻐한 적이 있고 추후 논문에 쓸 전략을 강구하고 있었습니다.

자연의 4가지 힘에 대한 여러 사항을 점검한 후 결국에는 우주론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에는 우주가 시작되는 초기에 양자중역학에서 매우 의미가 있는 플랑크 길이와 질량에 관한 상당한 정보가 축척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론 물리학자들은 우주초기에 드러나는 플랑크 길이와 플랑크 질량에 대한 물리적 의미를 두고 논란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현대 물리학 이론이 제대로 자리잡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 이론에서 10^-35 초에 지수 팽창적으로 우주가 팽창하는 계산에서 중력 상수와 쿨롱 상수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고 이 문제는 물리학의 모든 이론에 관한 수식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 바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카페 글에 올릴 수 없을 만큼 대단히 복잡하고 계산 또한 지루한 문제이기 때문에 소개한 바가 없습니다.

진공에서의 쌍소멸과 쌍생성, 그리고 유효전하, 유전체, 유전율, 페르미 결합상수 등 전문적인 용어가 나오지 않으면 이해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제 계산에서 우주상수 문제가 2개의 중력 상수와 강한 상호작용에 관련된 쿼크들, 그리고 약한 상호작용에 관련된 중성미자들과 관련된 계산이 복잡하게 맞물려 있었기 때문에 계산 자체만 하더라도 한 두달이 소요되는 그런 지루한 계산 문제가 있습니다.

우주론 문제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는 진공에너지와 람다 문제는 초끈 이론에서 엄청난 이슈꺼리가 걸려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도 전약이론을 만들어서 표준 모형을 제대로 갖추게 한 <스티븐 와인버그> 또한 이 우주상수 문제에 평생에 걸쳐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주론자들이 밤샘을 하면서 거둬들인 대성공이 바로 우리가 사는 우주가 놀랍게도 가속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낸 것 입니다.

우주론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우주상수가 부활되었다고 어린 아이들처럼 깡충깡충 뛰었습니다.

그런데 초끈 이론이나 초대칭 이론을 전공하는 일부 이론 물리학자들은 우주상수 람다가 0 으로 계산되었다고 서로 충돌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사는 우주는 몸집을 불리려는 암흑 물질과 그 몸집을 담을 수 있는 요량으로 우주 공간 자체를 키우려는 암흑 에너지와의 치열한 경쟁 관계에 있는 것 입니다.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중력과 상반되는 반중력이 있다고 상상력을 키워 온 바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공간을 팽창시키려는 반중력의 존재메카니즘과 아름다운 은하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속의 사연을 관통하는 수리 물리학적인 표현을 발견해 내고 계량적인 수치를 계산해 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점 입니다.

수리 물리학적 표현이라고 하여 지가 생각 내키는데로 조작해 내는 것은 아무런 실익이 없습니다.

우리가 자연과학에서 증거를 보인다는 것은 그들 전공자가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수식 형태를 이해하고 그 수식속에서 상관관계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제로존은 이런 일련의 과정을 그들이 얻어낸 수식속에서 방대한 데이터만을 뽑아낸 것 입니다.

 

그리고 제로존 이론을 이용하여 새로운 수식을 발견하고 그 수식에서 예측하는 물리적 의미를 오랜 시간 사색하여 새로운 데이터를 업데이트 시키는 것 입니다.

노벨 수상자인 이론 물리학자 <스티븐 와인버그>가 어떻게 계산해 냈는지는 모르지만 지수 즉, 10 진법 오더에서 우주상수 람다의 수치를 계산해서 대략 10^-123 인것을 제로존 또한 무수한 계산 과정을 거쳐서 똑같은 오더 상수 10^-123을 얻어낸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NASA의 Wmap에서 발표한 허블 상수나 우주 임계밀도 약 10^-27kg/m^3 등 관련 최신 데이터들을 모두 평소에 기억해내야 하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

당연히 <아인슈타인>의 장방정식은 직접적으로는 풀지 못하더라도 이 방정식이 나온 시대 사정과 이후의 정보에 대해서 놀라울만큼 방대한 물리적 지식을 입수해 있어야만 다음 문제를 준비할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 입니다.

<프리드만 방정식>이 나온 사연도 그러합니다.

 

아주 흥미롭게도 러시아 수학자 <프리드만>은 난해한 <아인슈타인>의 장방정식의 해를 풀 수 있는 계기를 제로존에게 제공해 주었습니다.

오늘날 표준 우주론과 관련된 대학 교재는 어김없이 <프리드만>의 방정식을 아주 세세하고 정교하게 유도하고 정성적 해석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왜 <아인슈타인>이 수학자 <그로스만>의 도움을 얻어서 장방정식을 얻어야만 했던 깊은 속 사정을 제로존은 누구못지 않게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중력'에 대한 본질을 알아내고 전자기력과 통합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왜 표준 모델이 중력만을 제외시킨 이유를 이해해야 하고 물리학자들이 복잡한 수학문제를 끄집어내야만 했던 사정도 제대로 알아야 바로 핵심 문제인 <<우주상수 람다 문제>>에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보통은 100년 이상의 모든 논쟁을 담은 이 지긋지긋한 문제를 '우수상수 문제(cosmological constant problem)'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교양 과학저서에서 <아인슈타인>의 일생 일대의 실수를 <우주상수 문제 람다>로 지칭하고 있을 정도이니까요.

오늘 이 시각에도 미국 하와이 섬의 마우니케아 천문대에 있는 일본 국립 천문대의 <스바루> 망원경은 암흑 에너지와 암흑 물질이 서로 세력 다툼을 하면서 성장을 해 왔던 우리 우주의 하늘 깊은 곳까지 탐색하고 있습니다.

8.2m의 단일 반사경을 지닌 스바루 망원경은 130억년 전 우주의 은하도 관측이 가능하다고 하나 망원경 중에서는 세계 최대의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은하단 내부의 암흑물질 분포를 중력 렌즈 효과로 계산하여 암흑 에너지의 변화를 알아내기 위해서 암흑 물질의 지도를 작성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 것 입니다.

 

참고로 중력 렌즈 효과란 강한 중력을 가진 천체가 마치 렌즈처럼 작용한다고 해서 지칭한 이름인데 이 효과를 이용하여 아주 멀리서 온 빛을 휘어지게 하는 현상을 컴퓨터 데이터로 분석해 내는 것 입니다.

곧 지구에서는 은하상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일그러져 보이는데 일그러진 은하의 변형된 양을 분석해서 은하앞에 있는 암흑 물질의 분포를 추측하는 것 입니다.

아주 구체적으로는 암흑 물질의 불균일 성장 정도를 분석해서 우주 팽창 역사를 조각조각 내어 암흑 에너지의 분량을 추정해 내는 것 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암흑 에너지의 성질에 대해서는 그 어떤 누구도 그 기원 및 성질을 명쾌히 해결해 내지 못하고 추측만 난무한 셈 입니다.

제로존이 어느날 논문을 투고할 때 암흑 에너지의 성질과 암흑 물질의 상관 관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수식을 제출해서 이 기원에 관해서 중력 상수와 미세구조 상수 그리고 물질의 기본인 쿼크와 랩톤의 설계 도면에서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한다면 세상은 한바탕 그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암흑 에너지의 역사와 관련해서 기본 물리상수와 물질 입자들이 기가 막히게 조율되고 있다는 것을 수식과 함께 그 정량적인 계산 수치를 우주론 데이터와 입자 물리학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보여주는 것 입니다.

아마 이런 생각은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암흑 에너지와 암흑 물질의 상관관계가 우주배경 복사온도와 관련되고 미세구조 상수와 초신성에서 나오는 뉴트리노와 상호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면 점입가경이 될 것 입니다.

왜 오늘날 과학은 이런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오늘날 현대 물리학이 처한 차원 문제 때문 입니다.

제로존의 소위 빅데이터는 이미 오랜 세월을 거쳐 우주상수 람다에 대한 스토리가 일관하게 준비돼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숫자 '1'에서 나왔다고 한다면 또 얼마나 유쾌한 경이로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장방정식을 비롯해서 모든 문제의 수치해는 경험에서 얻은 실제적 데이터가 기반 데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엄청난 성공을 거둔 MIT 의 <앨런 구스>의 뻥틔기 이론인 인플레이션 이론은 귀납적으로 우주에서 관측한 해결하지 못할 만한 수치 계산을 두고 거꾸로 이론을 끼워 맞춘 것 입니다.

그러니까 적절한 수치 문제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필요한 실제의 자료와 이 자료를 기반으로 한 이론이 나오고 이 이론속에서 그 수치 문제를 해결해내기 위한 방정식을 맹글어 내는 것 입니다.

방정식은 아무나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관련 전문가들이 방대한 정보를 가지고 수학적 무기인 대칭(symmetry)이나 군(group)을 활용하는 것 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일반 상대성 이론을 통해서 중력의 본질을 알아내기 위해서 필요한 수학을 사용한 것 입니다.

곧, 질량의 분포와 에너지, 그리고 공간의 휨 간의 관계를 소위 <아인슈타인> 방정식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내 놓았지만 제대로 된 방정식 해를 얻어내지 못하고 영면한 것 입니다.

해석도 제대로 못해냈습니다.

 

역사적으로 <아인슈타인> 장방정식에 대한 최초의 해는 러시아 수학자 <슈바르츠 실트>가 아주 간략한 수식으로 발견한 바 있습니다.

오늘날 블랙홀의 반경을 의미하는 <슈바르츠 실트>반경 해가 바로 그것 입니다.

우주론쪽은 제로존이 우주상수 람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1등 공신이 된 학자가 바로 <슈바르츠 실트>이기도 합니다.

희한하게 제로존이 러시아 학자로부터 고생해서 얻은 방정식을 제로존 이론을 이용하여 십분 활용한 것 입니다.

게시글에 올린 러시아 수학자 <프리드만> 방정식을 활용했음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성미자류는 일본인 학자들의 데이터들이고 나머지 입자들은 유럽의 공동원자핵 연구소 데이터들이며 순수 수학은 역시 전통적인 유럽수학자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으며 실용적인 컴퓨터 S/W에 대한 자료 처리는 미국의 컴퓨터 관련 컴퓨터 과학자들이었습니다.

 

바로 이 순간 <아인슈타인>이 이야기 했던 명언이 절로 생각납니다.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내 학습을 방해한 유일한 훼방꾼은 내가 받은 교육이다."

 

오늘 게시글에 대한 댓글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100년 이상의 문제로 이끌어 온 우주상수 문제는 두 그룹으로 극명하게 갈라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똑똑하다는 수학적 무기를 가진 이론 물리학자 그룹들...... 초끈 이론, 대칭 이론 학자들은 열심히 계산해서 우주 상수가 0 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를 우주 초기에 도입하여 양자 요동에 담겨 있는 막대한 에너지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다른 항에 의해 기적같이 상쇄되기를 기대한 것 입니다.

심증적으로는 우주상수가 0 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일단의 상쇄 프로젝트는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해 별의별 수학적 이론을 들고 대칭을 도입하여 다방면으로 애를 써 봤지만 우주상수를 0 으로 만드는데는 실패한 것 입니다.

 

또 한 그룹은 이론 물리학자들, <스티븐 와인버그> 같은 물리학자들은 0 은 결코 아니고 아주 극소한 값이라고 주장하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물리학자 <조지 앱스터 쇼>는 정연한 논리로 우주 상수가 결코 0 이 될 수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한 바 있습니다.

당연히 우주론자들은 우주상수가 결코 0 이 아니어서 <아인슈타인>의 우주상수 항이 부활되고 있다고 손뼉치는 그룹들 입니다.

제로존은 어제 발견된 수식을 보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 것 입니다.(이런 수식이 나온다는 것은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우주상수가 0 이라는 그룹들의 말이 옳다고 판단내린 것 입니다.!

그러면 상반된 견해를 가진 물리학자들이나 우주상수 부활을 믿고 있는 우주론자들은 당연히 틀리다고 본 것 일까요?

아닙니다. 이 그룹도 맞습니다. 맞다니까요 !

 

이 두 상반된 견해를 모두 옳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 정녕 놀라운 것 입니다.!

수식들이 모조리 성공적으로 상쇄되어서 소위 우주항이 0 이되는 항이 있고 동시에 이론적으로 아주 극소한 값을 가지는 정확한 값(10^-123의 오더를 가지는 정확한 수치해가 있습니다.)을 갖는 항이 동시에 있는 것 입니다.!!!

이 따로 국밥이 아닌 하나의 동시항을 얻어 낸다는 것이 수학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것입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프리드만 방정식>이 정확히 작동합니다.

더 이상 언급이 어렵습니다. 여하튼 우리 우주를 만든 神이 천잽니다.

눈치가 빠른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요.

바로 암흑에너지와 암흑 물질의 기가막힌 상호 공생 관계를 성립시키는 수식이 그렇습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오늘은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입니다.

고구마 줄기 제대로 한번 찾아 그 줄기를 그냥 당기기만 해도 그 줄기에 고구마들이 줄줄이 달려 올라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주상수 람다를 찾아 그 줄기를 당겼더니 아, 글쎄 컴퓨터는 화면에 다음과 같은 경악스러운 사건을 또 보여 주었습니다.

어떤? 상수 조합끼리 결합시켰더니 정수 'x' 가 달랑 나왔습니다.!!!!!!!!!!!!!!!!!

혹시 계산을 잘못한거 아닌가 하고 숨죽이고 다시 확인해 봤습니다.

31자리 이상의 끝없이 이어지는 숫자들끼리 결합이 이기 무슨 요술을 부렸는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꼭 이럴때면 떠오르는 생각이 <아인슈타인>이 들려준 이야기 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지상의 물리학자들에게 한 이야기가 이렇습니다.

우주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전우주를 지배하는 원리가 단순하고도 아름다운 형태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엘리건트 유니버스'란 제목으로 일반 대중 과학 저서를 펴 낸 컬럼비아대 이론 물리학 교수인 <브라이언 그린>은 자신의 그 책이 소위 베스트셀러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번역이 되어서 과학을 사랑하는 많은 매니아들에게 엄청난 지적 호기심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그는 졸지에 전세계 일반인에게 유명 인사가 되어서 일약 스타가 되어버렸습니다.

 

전세계 방송국에서 초청하여 갑자기 귀한 몸이 되었는데 제로존도 그 관련 방송을 직접 시청한 바 있습니다.

이론 물리학자라기 보다도 하도 큰 키에 한눈에 보아도 미남이라서 영화배우 뺨치는 꽃미남이었습니다.

그 꽃미남은 우리 일반인들에게도 우리가 사는 대자연과 우주의 아주 작은 미시세계부터 은하계까지 아주 쉬운 이야기로 참 설명을 잘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딱딱하고 진부한 과학 이야기를 일반인들이 쇼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들을 수 있는 일상적인 경험을 비유해서 편한 이야기로 들려 주었습니다.

그는 그 유명세로 이후 두 편의 또 다른 우주의 과학 저서를 펴내기도 했습니다.

제로존은 밑줄을 긋고 모두 정독을 했습니다.

 

제로존이 <브라이언 그린>이 다른 저서의 서두 화두를 보고 쫌 놀랐습니다.

제로존 이론의 핵심 키워드가 되는 '차원(demension)' 이야기를 책 서두에서 거론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수백년 동안 자연 과학자들은 <뉴턴>의 고전 물리학에서 나오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에 의심할 바 없이 친숙해 있었는데 갑자기 혜성같이 젊은 청년 <아인슈타인>이 시간과 공간에 관한 혁명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바, 세계는 우리가 사는 우주의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 지평선을 확장시켜 주었던 것 입니다.

그는 차원이라는 용어를 거론하면서 차원이란 시공간의 구조와 특성을 담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물리량>>으로 이 문제가 명확하게 밝혀지면 다른 의문들도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 입니다.

 

물리학에서 아주 어렵게 이야기 하는 끈이론 시리즈는 <아인슈타인>의 새로운 인식관, 곧 시공간의 일반 상대성 이론 이후 다시 대두된 시공간 이론이라고 아주 간략하게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공간의 개념을 수많은 일반인들의 시각으로 쉽게 풀어내 주는 그런 이론이 없었다는 것이 유감스러운 것 입니다.

말하자면 사용자 설명서(user's manual) 가 우주의 수수께기를 푸는 작동 설명서로 편리하고 편안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그는 구체적으로 물리학의 양자역학에 대한 사용자 설명서의 현 상황을 아주 재미나고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양자역학은 인류가 태어난 이후 소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지성으로 자연 과학 모델로서 가장 성공한 이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 양자역학이 실제로 옳은 방법임은 매우 잘 알고 있는데 그것이 왜 옳은지 알 수 없는 딱한 상황이 도래되었다는 것 입니다.

양자역학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들 하지만 모두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문학자들 자신도 알지 못한 채 그 물리법칙에 따른 계산만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 이지요.

양자역학을 왜 전공한 학자들이 절대적으로 신뢰하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써 놓았습니다.

그 양자역학의 수학적 체계가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로부터 계산된 결과가 실험데이터와 허벌나고 겁나게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이유 때문 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이론 물리학자 <위그너>는 딱 한사람을 지칭해서 이 사람은 지구라는 별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다른 별, 예컨데 안드로메다에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현대 컴퓨터의 시조라고 할만큼 알려진 컴퓨터 위니악을 만든 사람인 <폰 노이만>입니다.

그는 본래의 수학자 직분을 떠나서 물리학의 표준 양자역학에 관한 교과서를 펴 낸 학자이기도 합니다.

양자역학을 창시하거나 발전시킨 창시자 그룹인 물리학자들 보다도 양자역학의 수학적 원리에 대해서 아예 머리에 저장시켜 두고 줄줄 수식으로 풀이해 낸 학자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가 대학원생을 지도할 때 대학원생들이 당연히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왜 그렇게 설명하고 계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줄기찬 질문이 어어졌던 것 입니다.

 

<폰 노이만>은 거듭되는 질문에 질려서인지 다음과 같이 그런 질문들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입을 봉하게 했습니다.

"이해할려고 들지마세요. 양자역학의 법칙에 따라서 그 계산하는 훈련만을 익히기만 하세용~!"

그러니까 그런 계산의 훈련을 반복하고 그 해를 알게 되면 실험 데이터와 기똥차게 일치한다는 것에 만족만 하라는 것 입니다.

양자역학이 창시된 계기가 되는 하나의 표상물, <플랑크 상수 h >만 해도 그렇습니다.

양자역학만을 평생 전공한 교수들이나 그 교수들로부터 오랜 시간 강의를 받고 폼을 내는 대학원생이나 박사들을 포함하여 그들이 플랑크 상수 h 에 대한 기본 개념 따위는 매우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잘 알고 있다는 아주 기본적 정보인 플랑크 상수 h 에 대해서 조금만 더 나아가면 바로 절벽 앞에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입자들의 성격을 규명하는 양자수(quantum number) 가운데 스핀(spin)의 단위가 왜 하필 h/2π = ħ 인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용자 설명서가 엉성합니다.

ħ 라는 기호는 플랑크 상수에 원주율 만큼 (2π) 나눈 것인데 이는 이론물리학자 <디랙>이 만든 것이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디랙상수(Dirac constant)'라고도 합니다.

양자역학을 창시한 <막스 플랑크>는 잘 알려진 바대로 고전 물리학에서 결코 설명할 수 없는 자외선 파탄 문제를 이론적으로 설명해서 결국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 받은 바 있습니다.

플랑크는 볼츠만이 혁명적으로 창안한 열역학 통계 법칙을 익히 습득하고 실험과 이론의 수치를 끼워 맞추기 위해서 그의 조수와 실험실에서 밤낮으로 피와 땀을 흘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스스로도 납득할 수 없는 복사 에너지들이 연속값을 갖지 못하고 띄엄띄엄 드러나는 수식을 보았던 것 입니다.

 

이 수식이 의미하는 바가 도대체 무엇일까?

그는 플랑크 상수를 설명하는 수식의 분모항에서 이론과 실험을 제대로 정합시키기 위해서 단순히 숫자 1 을 빼야만 하는 이유를 알 수 없었던 것 입니다.

오늘날 양자역학을 전공하여 배우는 대학원생들이 그 양자역학의 두툼한 교과서 첫 장에는 예외없이 <막스 플랑크>의 수식들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 수식들을 한번만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본 사람이라면 왜 분모항이 숫자 1을 빼야만 하는지를 궁금하게 생각할 것 입니다.

당연히 제로존은 양자역학의 첫장에 있는 수식항을 요리조리 분석한 바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플랑크 상수 h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사연들을 미리 잘 파악하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양자역학이 대중 서적에서 왜 그 분모항에 1 을 빼야하는지를 설명하는 책이 없었습니다.

비단 그 책 뿐만 아니라 수천권의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설명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공간의 연속이 어떻고 불연속이 어떻다는 진부한 얘기들만 똑같이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었을 뿐 입니다.

나중에 아주 권위있는 이론 물리학자들의 이야기를 잠깐 들어 본 바 있는데 자신도 잘 모른데요.

<막스 플랑크>조차도 몰랐던 것은 당연 합니다.

그런데 <막스 플랑크> 밑에서 쎄가 빠지게 실험실을 지켜내어서 실험실 사정을 잘 알고 있었던 조수의 설명이 쫌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분모항에서 1 을 빼기 전의 수식을 살펴보면 예전에 이미 그런 수식들이 놀랍게도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 입니다.!

 

조수는 이론과 실험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분모항에서 달랑 숫자 1 만을 빼버리기만 하면 된다는 그야말로 놀라운 사실을 <막스 플랑크>에게 이야기 해 주었던 것 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막스 플랑크>는 진짜로 달랑 숫자 1을 빼 주니까 기똥차게 이론과 실험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수식이 되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던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 자연의 시공간이 연속으로 잘 알고 있었던 동료 학자들에게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아무래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문제는 자신이 이런 설명이 우스꽝스럽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래도 우짭니까?

미해결 문제로 남아 있던 자외선 파탄 문제가 그를 유혹했던 것 입니다.

<막스 플랑크>는 드디어 고독한 결단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그가 발견한 수식이 이론과 실험을 정합시켜 내고 자외선 파탄 문제를 거뜬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큰 틀에서의 옳은 방향을 밀고 나가기로 작정했던 것 입니다.

표준 모델에서는 기본 입자들을 점(point)으로 묘사 합니다.

그런데 전자는 잘 아는 바 대로 매우 적지만 명확히 질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량만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회전의 성격으로 기술하는 스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크기를 가진 전자가 점(point) 이라니 .......

어디 전자만 그렇습니까?

그 성공했다는 위대한 표준 모델조차 그 모델에서 설명하는 소립자들이 몽땅 '점'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것 입니다.

오늘 이시각까지도 그 점이라는 가정을 철회한 바 없습니다.

 

표준 모델이 아닌 다른 초끈류 시리즈의 이론은 1차원 끈으로 설명하지만 표준 모델보다도 문제가 많다는 것이 너무나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소위 0 차원으로 간주하는 점 입자가 이 시대의 물리학을 표상하고 있는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막스 플랑크>가 고심한 수식의 문제도 아주 작디작은 입자가 소지한 에너지가 아무리 작은 양의 에너지를 실어나른다고 하더라도 그 합은 무한대의 양이 되어버린다는 소위 자외선 문제의 역설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분모항에서 1을 빼주기만 하면 그 문제가 바로 해결되는데 그 부작용이 우리가 사는 자연의 에너지 보급 문제가 연속이 아니라 불연속이 되어버린다는 사실에 대해서 노심초사했던 것 입니다.

드디어 <막스 플랑크>는 저녁 노을이 지는 광경을 마주하면서 그의 가족들에게 곧 발표하는 논문이 그야말로 일생일대의 혁명적 사건이 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들려 주었던 것 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양자역학이 태동하는 플랑크의 수식이 논문으로 제출되었습니다.

그런데 ...... 그런데 이기 무슨 일입니까?

동료 과학자들이 내심 바라던 <경악과 놀라움>이 아니라 아예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것 입니다.

<막스 플랑크>는 그야말로 실망과 절망감의 깊은 늪으로 빠졌던 것 입니다.

주위 동료 물리학자들이 소눈 꾸뻑꾸뻑 뜨면서 이렇다 할 관심을 보여주지 않은 것이 엄청난 낙망의 소회로 되돌아오게 한 것 입니다.

그런데 ..... 이 논문을 유독히 관심을 가지고 쳐다 본 학자가 있었습니다.

그 학자는 권위있는 학자가 아니라 초보 물리학자인 바로 <아인슈타인>이었습니다.

 

제로존은 과학 역사의 질풍노도와 같은 광풍의 현장을 저서로서 대하면서 왜 역사적으로 대성공했던 물리학 이론들이 모두 하나같이 무관심으로 일관했는지에 대해서 오랜 세월을 걸쳐서 분석한 바 있습니다.

그 해답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확실한 감으로 다가 온 것은 이론 물리학이 아니라 과학 철학에 그 모범 답안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위 과학 철학자 <토마스 쿤>이 과학 혁명의 구조에서 역설했던 소위 '공약 불가능성의 원리(共約不可能性 , incommensurability)'였습니다.

내가 처해진 상황, 곧 예를 들어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배가 고프다는 상태를 설명하는 언어들이 서로 다르다는데서 오는 오해가 그렇습니다.

똑같은 물리량으로 '질량(mass)'을 설명하면서도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표현 기술이 다른데서 오는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공약 인수를 찾아내서 설명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 입니다.

 

똑같은 상황을 설명하면서 서로 다른 언어 표현들속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중매쟁이 언어를 찾아내는 것이 참 어려운 것 입니다.

이런 중매쟁이 언어를 찾아내기만 한다면 당신 이론과 내 이론은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다른 것 같지만 사실은 이 중매쟁이 언어를 통해서 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할 방도를 찾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이 중매쟁이 언어를 다른 말로 바로 '파라메터(parameter)' 라고 하는 매개변수 입니다.

공통 인수인 이런 '매개변수'를 이론속에서 찾아내지 못하면 서로 자기 주장이 옳다고 겉돌기만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토마스 쿤>은 서로 겉돌기만 하는 과학의 역사에서 힘이 센 그룹만이 자신들이 발표한 이론들이 옳다고 진리가 되고 그 진리의 주장은 과학 사각지대에 있는 일반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게 되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측면에서 힘이 약한 사람의 논리는 깔아 뭉개지는 것이지요.

그 측면 중에서 가장 키워드가 되는 측면의 변수는 바로 막강한 경제력의 부재인 것 입니다.

 

경제력은 어김없이 시간(time)이라는 유용한 인자를 소모시키고 결국에는 탈진 상태로 내몰게 됩니다.

이 땅에서 태어난 혁명적인 아이디어는 매정한 시간 싸움을 걸게 해서 마침내 진리는 한동안 쓸쓸한 도서관으로 참고 자료가 되거나 영원히 파묻혀 버리는 것 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소위 힘이 센 무리 그룹의 학자들은 정치권을 기웃거리는 쓸쓸한 전경을 만들어내는 것 입니다.

자신부터의 수양이 학문의 세월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하는 순간이 수없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입니다.

요 며칠 사이에 제로존이 너무나 바빠서 카페의 글을 제대로 볼 수도 없었습니다.

바로 위 댓글, 아울부루님의 이야기도 맞고 신행님의 소중한 내용의 정보가 옳습니다.

단지 신행님이 본 수식에서 1을 뺀 내용은 정답으로 보기에는 쫌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핵심적으로 이야기 하면 모든 것의 근원적인 재료가 1 이 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말은 댓글에서 쓰기에는 학습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정수론 수학>을 전공하는 학자에게 물리학 이론을 가르킨 후 설명을 해야 무릎을 칠 것 입니다.

 

오늘 댓글 이야기는 수학적 계산과 물리적 측정의 불확도를 대폭 개선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로존 이론에서 나오는 숫자들은 거의 다 소수점 아래 30자리 정도가 되는데 이 숫자의 정확성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아직까지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들고 있습니다.

아주 쉬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로존 형사가 어떤 범인의 나이(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두고 정확히 주민등록번호를 모조리 알아맞히는 방법을 말 입니다.

범인은 이미 사망했고 범인으로부터 알 수 있는 모든 공식적 정보가 하나같이 불분명한 가운데 제로존이 특유의 인내력을 발휘해 직접 범죄현장을 발로 뛰고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문서에 의하면 범인은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의 나이가 된다는 것 밖에는 모릅니다.

 

범인의 정식 성과 이름도 모르고 해서 그간의 행적을 더듬어서 얄팍한 관련 정보를 가지고 범인의 고향이나 만나 볼만한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꼼꼼히 메모해 둔 것 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한 믿을만한 정보를 입수했는데 나이가 서른 정도 된다는 것과 범인이 평소 이가 아파서 치과병원 치료를 한 적이 있다고 들었던 것 입니다.

병원 X-레이 차트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사람의 가명이 무엇이고 필요한 전화번호를 입수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의사의 이야기를 들어서 의심이 갈 만한 사람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결과 환자의 나이가 서른 가까히 된다는 것을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해서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차츰차츰 관련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병원 및 은행 출입 전산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자연과학의 실험실에서 보여주는 숫자 데이터는 소수점 아래 서너자리에 불과하는 매우 불확도가 높은 취약한 신뢰도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로존은 최소한 정확도로 소수점 아래 16자리 이상 또는 100% 신뢰도를 갖는 데이터를 얻어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이론적 분석의 베이스에는 제로존 이론만이 가지고 있는 방법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것에 특별히 주목해야 합니다.

아까 위에서 범인의 주민등록 번호를 정확히 알아내는 방법은 수많은 데이터를 소위 크로스 체크해서 얻어내는 것 입니다.

가령 범인을 잘 안다는 사람이 자기보다도 몇 살 아래라든지, 그 사람이 특이한 시대에 유행하는 전염병에 이환되어 특수한 치료를 한 연도도 확인한 것 입니다.

범인이 타고 다녔다는 차종을 조회하고 자동차 회사를 찾아가서 그 모델이 언제 나왔는지 등등도 알아낸 것 입니다.

 

범인의 주민등록 번호를 정확히 알아내는 것은 다음과 같은 실례를 보여주면 감을 잡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인터넷 검색에서 태양의 질량이나 지구의 질량은 Kg 단위로 표현해서 불과 소수점 아래 너댓자리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PDG 정보를 보면 이들 태양이나 지구의 슈바르츠 실트 반경은 소수점 아래 10자리 정도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관련 계산법은 대단히 복잡하나 이들 수치가 상대적으로 불확도가 대단히 개선돼 있다는 것만은 믿을만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세상에 일반 상대성 이론을 내 놓았을 때 당시 과학자들은 시공이 비틀어져 있고 태양 주위를 지나가는 빛이 휜다는 것을 개풀 뜯어 묵는 소리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자, 이제 제로존이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을 이용해서 독일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떤 자연 과학 연구소에서 계산한 데이터보다도 정확한 계산을 우리 제로존 가족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제시해 보일 것 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바로 뒤에 태양을 지나는 별빛이 0.875초 만큼 휠 것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이 별빛의 휨 각도를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계산한 바 있는데 제로존이 오늘날 제로존 이론으로 직접 계산해 본 것 입니다.

 

아까 위에서 이야기 한 바대로 세상에 발표된 태양 질량의 수치가 상대적인 데이터와 비교해서 너무나 불확도가 높기 때문에 제로존은 제로존 이론을 사용하여 태양의 슈바르츠 실트 반경을 역으로 이용해서 태양의 질량을 더욱 정밀하게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제로존 이론을 이용하여 이미 구축된 <중력 상수>의 수치가 엄청난 정밀도로 계산돼 있다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컴퓨터에서 태양과 지구의 상대적인 질량 비율은 검색하면 3.32946*10^5배 이지만 제로존이 계산한 결과는 3.329 460 487 032 734 542 145...*10^5 배 입니다.

여하튼 별빛이 질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중력장에서 이 질량이 휘는 정도를 계산하면 됩니다.

제로존 이론을 배우고 나면 실로 놀랄만한 정교한 계산을 해 낼 수가 있습니다.

지금의 차원이 있는 과학 이론(SI UNIT)과 기술(컴퓨터 과학의 최적화 솔루션)과 비교해서는 아예 게임이 되지 않지요.

 

제로존이 계산한 바에 의하면 그 휨 각도가 '0.875 834 358 861 306 655초' 로 드러나서 <아인슈타인>이 그 당시 알려진 물리량으로도 계산한 값(0.875초)과 비교해 보건데, 얼마나 정밀하게 계산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로존 이론에서 숫자 1은 각도(angle)로 환산하여 57.295 779 513 .....도(360/2π 이며, 또 1도는 60분(각), 1분은 60초(각) 입니다.

그러니까 주어진 실험 데이터에서 불확도가 낮다고 해서 유효 숫자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전무한 것은 아닙니다.

실용적 계산 방법을 모르면 제로존 이론의 개념을 아직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현재의 과학 기술로서는 소수점 아래 한자리 숫자를 올리는데 작게는 3~4년, 많게는 10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런 유효 숫자를 확정시키는 방법에 대한 논문은 수많은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대폭 절약할 수 있어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이 바로 21세기 컴퓨터 과학의 혁명이 될 수 있는 최적화 방법으로 제로존이 자체 개발한 다변수 교차 검증 솔루션(Multi-variate Cross Check Solution, MCCS) 입니다.

이 MCCS 방법을 사용하여 세계 각지에 쏟아지고 있는 PDG의 공짜 데이터의 유효 숫자를 증가시키고 동시에 다양한 수식도 쏟아져 나오는 것 입니다.

이 수식을 적절히 활용하면 아주 간결한 수식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아주 드라마틱한 예로 6종 쿼크와 3종 뉴트리노와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용의 눈을 그려 넣는 이 세계 마지막 퍼즐인 우주상수 문제도 말끔히 해결했습니다.

우주 상수 문제(Cosmolgical constant problem)는 다음과 같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첫째, 우주상수항이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둘째, 존재한다면 그 정확한 수치는 얼마인가?

셋째, 이에 관련된 알고리즘이 존재하는가?

넷째, 첫번째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수리물리학적 타당성이나 합리성, 신뢰도를 어떻게 담보해 낼 것인가?

다섯째, 우주상수 문제가 존재한다면 지금까지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놀라운 관계 수식을 알아냈는가?

여섯째, 이 문제에 대한 수식이 손바닥 안에 쓸 수 있을만큼 간결하고 아름다운가?

일곱째, 우주 상수항에 관련된 수식을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모든 물리량으로 접속시킬 수 있는가?

 

가령 미세구조 상수 α 나 g인자, 전하, 중력상수, 쿼크와 렙톤, 우주배경 복사온도(CBM) 과 같은 물리량으로 연결할 수 있는가?

제로존 이론은 이미 계산 완료 되었습니다.

神이 그 피조물을 만들어서 아담과 이브 이후 상상할 수 없는 <개벽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겠지요.

이 글을 읽는 제로존 카페 가족 여러분들도 곰곰히 따져보면 참 좋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오후 진료가 끝나면 밤에 서울로 올라 갑니다.

내일 수요일은 임시 휴진 입니다.

 

...

 

제로존에게 있어서 <힉스 입자(Higg's particle)>는 정말 흥미로운 입자이기도 합니다.

이미 힉스 입자 중에서 실험 데이터로 발표된 실험 데이터를 소위 다변수 교차 검증 솔루션(MCCS)으로 분석 확인해 보니 놀라운 수학 문제가 걸려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 제로존 이론을 소개한 블로그인 keep going 에 서너번 올린 적이 있습니다.

 

다음의 매개변수 A, B, X, Y, Z 의 해를 찾는 문제 입니다.!!!

수학자들이 전공하는 <디오판토스 방정식>의 한 종류 입니다.

찾으려는 변수는 다섯개인데 방정식은 유감스럽게도 4개밖에 없습니다.

1. X^3 + BX = A

2. Y - Z = A

3. YZ = (B/3)^3

4. X = Y^1/3 - Z^1/3

 

프로 수학자라고 하더라도 각각의 변수값을 찾기가 아마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제로존은 다 찾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풀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해를 찾아낸 것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거드름 피울 것 없이 컴퓨터를 조금만 아는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도 그 진위를 확인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로존은 <개벽의 시대>가 바로 다가왔다고 이야기 한 것 입니다.

무슨 방법으로?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아야' 소리 하지 못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21세기 신뢰를 전달하는 방법론>>을 알아냈기 때문 입니다.

유일하게 제로존 이론만이 가진 자체 검증 시스템(self-verification system)의 위력을 아십니까?

우주상수 문제도 그렇습니다. 찾아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확신시킬 것인가?

그 우주상수 문제의 수치 존재 여부와 관련하여 지금도 1급 제아무리 이 지상의 똑똑한 천재물리학자도 풀지 못하고 쩔쩔거리고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이건, <와인버그>이든, 생전의 <파인만>이든 자신의 이론을 시중의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신뢰의 방법을 찾아내지 못했던 것 입니다.

위에 올린 <디오 판토스> 방정식을 오래 전 제로존은 이미 풀어냈는데..... 그 수식과 수치가 의미하는 바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서 그냥 풀어냈다는 것만으로 위로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위로만 하고 그 수치해를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 변수 'Z'값이 힉스 입자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다변수 교차검증 솔루션을 통해서 알게 된 것 입니다.

이기 왜 이 값과 희한하게 거의 일치하는가?

놀랍게도 최종 수식에는 이미 구축해 놓은 light quark 값으로 수렴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 입니다.

 

최종 수식은 우리 우주의 전체 질량과 힉스 입자 그리고 변수 Z, 가벼운 쿼크 u 쿼크, d 쿼크로 이어지고 있었던 것 입니다.

더욱 영악스러운 것은 수학의 정수론에 나오는 숫자 42! 가 개입돼 있더라는 것 입니다.

42! = 1 * 2 * 3 * 4 * 5 * ...... * 41 * 42

전체 수식을 보면 지구의 과학자가 아마 기절 초풍할 것 입니다.

이런 수식은 틀림없이 안드로메다에 사는 ET나 외계인이나 쓸 수 있다고 할 것 입니다.!

 

하긴 지구의 과학자들은 힉스입자에 <디오판토스>류의 방정식 변수에 왜 Z 값이 튀어나오고 쿼크가 개입되었으며 정수론에서 나오는 42! 이 나오는지 어안이 벙벙할 것 입니다.

이 수식을 쓴 장본인은 틀림없이 그 <디오판토스> 방정식의 변수 다섯개를 의심없이 풀어 줄 것이며 이와 관련된 수식에 나와 있는 물리량이 실험치와 100% 모두 정합하고 있다는 것을 데이터를 보면서 확신할 것 입니다.

놀랍게도 좌우변 수식은 소수점 아래 18자리로 일치하면서 아주 간결한 수식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 수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은 틀림없이 지구인이 아니라고 아마 확신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중에 미국이나 유럽, 러시아쪽 대학에서 허벌나게 초빙할껄요. 70억 인구 중에서 제로존만의 유일한 계산법을 !

 

그 장본인이 대학 물리학의 정문에도 가보지 못한 산골 촌눔 제로존이라고 알려진다면 얼마나 경악스러워 할까요?

물리적 의미는 고사하더라도 아마 위에 올린 수식만 보더라도 해외 토픽감일 것 입니다.

제로존 카페 가족 여러분, 혹 제로존이 허풍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이 수식을 메모해 두었다가 나중 그 변수값을 아는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공짜는 절대로 안하고 근사한데서 한 턱 쏘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질 급한 눔 중에서 <디오판토스> 방정식의 변수를 다 알아내고 나머지 수식의 물리량들이 PDG에서 발표한 주어진 데이터를 다 만족시키면 내 전세금을 다 내놓겠다고 하고 틀리면 한 원하는 비용으로 준다고 내기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을 껍니다.

시간 질질 끄는 채동욱 검사처럼 이상한 짓 안 할껍니다.

 

PDG에서 완전 공짜로 공개하는 입자 실험 데이터들 ...... 불확도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런데 제로존은 이 데이터들의 참 값 뿐만 아니라 관계 수식도 알아냈습니다.

그러니까 제로존이 입이 터져라 대한민국 만세를 부를만 하지 않습니까?

수백 수천개의 실험 데이터들을 모조리 다 만족시켜야 할 것 입니다.

그런데도 그 원리는 바로 '하나' 입니다.!

이런 말은 국내외 소설가 10만명이 모여도 나오기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2007년 8월, 신동아 34페이지에 걸쳐서 기자가 이야기 한 내용을 기억하십니까?

이 내용은 결코 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