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의 형제의 지킴이인가?
Am I My Brother’s Keeper?
Heavenletter #4562
5/22/2013
http://www.heavenletters.org/am-i-my-brother-s-keeper.html
신이 말했다.
보통의 조언은 “손을 떼라Hands off”이다. 너는 너에게 다르게 보이는 누군가에 상관하지 않는다. 그의 일인 것은 그의 일이다. 그가 그의 잔디를 너무 짧게 자를 수도 있고, 그의 정원에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충분히 주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 이 모든 것은 너의 관심이 아니다. 너의 사고방식에 의하면, 그는 잘못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너무 늦게까지 깨어있다거나 너무 늦게 잠잘 수도 있다. 너는 다른 사람을 개선하기 위해 여기 지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는 네가 그렇다고 생각했지?
많은 부모들이 네가 하지 않을 방식으로 그들의 아이들을 기를 수 있다. 그들은 그들의 아이들이 밤에 늦게 깨어있게 할 수도, 아침으로 사탕을 먹일 수도, 진흙에서 놀게 할 수도 있다. 부모가 무엇을 하든 그들의 일이다.
말과 마차가 교통의 유행하는 수단이었을 때, 하나의 도덕적 질문이 있었다. 만약 네가 사람이 그의 말을 때리는 것을 본다면, 너는 간섭하겠는가? 어떻게 간섭하는가를 아는 것이 어렵다. 이론상 너는 그의 말을 잘못 취급하는 그의 손을 말릴 것이다. 실제에 있어 너는 그다지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잔인함을 막거나 중단시키는 것으로부터 너를 막는 것은 무엇인가? 만약 네가 그것을 지나쳐 간다면, 너는 교사자는 아니라도, 지원자가 아닌가?
그리고 그것은 어머니들, 아버지들, 그들의 어린이들과도 같다. 네가 지나쳐 가지 못하는 선이 어디 있는가, 그리고 네가 잘못된 취급을, 혹은 단순히 아이를 기르는 다른 방법에 지나지 않을 수 있는 것을 볼 때 네가 건너는 선은 어디인가? 언제 너는 너의 목소리를 내어야 하는가? 너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너는 잘못 비난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모든 착한 양심에서 네가 입을 다물어야 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 상황들, 하지만 네가 반대해야 하는 것이 확실하지 않은 어떤 상황들이 있다.
너는 또한 육체적으로 심하게 상처 입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여전히 감정적 피해가 너를 곤란하게 할 심각하다는 것을 들은 적 있다.
이론상 너는 누구든 다른 가족의 생활에 간섭하게 되어 있지 않다고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혹은 그것은 네가 할 일이 아니다. 어쩌면 다른 누군가가 할 수 있겠지. 어쩌면 다른 누군가가 하겠지.
너는 자신에게 말한다, 그것의 요점은 어렵거나 심지어 잔인한 환경 아래서 아이들이 그들의 양육을 극복한다고, 그러나 너는 이것이 네가 입을 다물어야 하는 이유인지 확실하지 않다. 반면, 네가 잘못 알았다면 어떨까? 너는 결코 누군가를 잘못 비난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네가 소리 내어 말해야 할 때들이, 네가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자들을 방어해야 할 때들이 있다. 아마 일생의 한번 쯤 말이다. 어쩌면 더 있을지도 모른다. 아마 그것은 또한 친절이 될지도 모르는데, 너무나 힘들어서, 부모 역할이 사랑하고 지지하는 것일 때 불친절해진 그나 그녀에 대해 말이다.
너는 그러한 기회를 찾고 있지 않지만, 그것들이 너 앞으로 밀려올 때, 너는 네가 너의 형제의 지킴이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결코 너는 누군가를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 결코 너는 지나치게 걱정하는 시민이 되고 싶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너에게 다른 이의 생명을 축복하는 기회, 어쩌면 그것을 구할 기회를 주는지도 모른다.
그래, 단지 몸들만 죽도록 허용하는 나는 한 생명을 구하는 것, 생명들을 고양하는 것을 가치있게 여긴다. 주는 것, 다른 이의 영을 북돋우는 것, 누군가에게 네가 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작은 봉사이다.
이것은 너에게 곤경처럼 보일 수 있지만, 곤경은 네가 무엇을 할지를 모르는 때이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 네가 어떤 일이 해야 할 너의 일임을 알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네가 그것을 하기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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