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신의 사랑 속으로

자유지향 2013. 5. 20. 20:22

 

신의 사랑 속으로
Into God’s Love
Heavenletter #4557
5/17/2013
http://www.heavenletters.org/into-god-s-love.html

 

 


 

신이 말했다.


나는 신의 팔 안에 나 자신을 항복한다.  나는 신의 팔의 위로도 나 자신을 항복한다.  나는 전투의 나의 팔을 내린다.  나는 항복한다.  마침내 나는 항복이 무엇인지 이해한다.  항복 속에 내가 신의 사랑으로 녹아들어가며, 나는 어떤 대리물을 취하지 않는다.  나는 공격들로부터 편안하다.  나는 신의 사랑 속으로 이완된다.  더 이상 나는 신의 사랑에 저항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포용한다.  더 이상 내가 뿔이나 어떤 종류의 보호막을 가지고 있다고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  나는 방패가 필요 없다.  이 세상에 방패가 있다면, 그것은 신의 사랑이다.


지금부터는 나는 내가 신의 팔 안에서 안전함을 받아들인다.  나는 신의 가슴 안에서 안전하다.  나는 신의 사랑이다.  나는 항복한다.  나는 전투를 포기한다.  나는 신의 사랑으로 녹아들어가고, 그것을 나 자신의 것으로 부른다.  나는 신의 하나의 반영이다.  이제 내가 항복하는 것은 신이다.  나는 나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포기한다.  나는 신과 일체가 되며, 이것은 신의 사랑과 일체가 됨을 의미한다.


왜 내가 상처/모욕들과 맞추려 해왔나?  난 무엇을 정말로 믿는가?  나는 나를 위한 신의 사랑과 신의 의지를 믿기보다 나 자신이나 다른 이들의 분노를 믿는가?  신은 내가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라고 의도한다.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나는 무기도, 갑옷도 필요 없다.  신은 나의 방패이다.  그는 나의 빛이다.  나는 그의 빛 속에 있다.  나는 다른 불빛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신의 사랑 속으로 가라앉는다.  아무 것도, 어떤 것도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다.


더 이상 나는 하찮은 것이나 표면적인 것이 나를 문질러 까지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충분히, 그것을 충분히 가져왔다.  나는 나의 가슴 속에 신을 지닐 수도 있었던 때에 싸우러 갔다.  내가 나의 가슴을 신의 사람보다 못한 것으로 채운 것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가.  더 이상 나는 지금 내게 아무 의미도 없는 격분으로 나의 가슴을 가득 채우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저런 일로 정신이 나갔었다.  나는 나의 마음을 공허한 지껄임으로 채웠다.  나는 쓰레기들로 나의 마음을 채웠고, 나 자신의 적개심이 나를 공격하게 허용했다.  신이 나를 들어 올렸을 테지만, 나는 사랑에 저항했고, 대신 모욕과 상처를 받아들였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몰랐다.  이제 모욕이나 부정을 보는 대신, 지금 나는 내가 두려워했던 것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를 본다.  나를 공격했던 것이 나 자신의 수치였다.  나는 그것을 쌓아놓았다.  나는 면도 크림처럼 실망을 온통 발랐다.  나는 사랑을 깎아버렸다.  내가 자기합리화의 이름으로, 에고의 왜소함의 특이한 이름으로 깎아버린 것은 나 자신의 사랑이다.  나는 나 자신에게 명예를 준다고 생각했다.  나는 내가 균형자equalizer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얇은 피부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더 높은 성질의 시야를 잃었고, 대신 나는 정의를 찾았는데, 마치 내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것이 옳았다는 듯이.


나는 사랑의 황금 대신 나 자신의 상처받은 느낌들의 찌꺼기를 붙잡았다.  나는 지금 그것을 본다.  나는 지금 그것을 인정한다.  지금 나는 모욕을 내 뒤로 치운다.  그래, 나는 신보다 모욕을 받아들였음을 깨닫는다.  나는 신의 사랑보다 변명을 받아들었다.  나의 태도는 내가 빚졌다는, 나의 에고에 복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부추겨졌다.  나는 마치 신성한 권리에 의한 듯, 왕실 취급을 받았고, 나는 신에 대한 사랑의 찬사를 나 자신에게 주지 못한 때에도 찬사를 받았다.  아니, 나는 어느 것을 붙잡기에는, 그것을 나의 몫으로 부르기에는 너무나 바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정당한 디저트들인 모든 권리를 찾았다.  내 손에는 아무 것도 없고, 가슴에는 전투 상처들만 있었다.


이제 나는 그 옛날 책을 닫고, 지금 나는 나의 가슴을 연다.  더 이상 나는 인생을 방어 요새로부터 보지 않는다.  지금 나는 신의 것으로 조율한 나의 가슴과 함께 걸으면서 삶을 본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이것이 내가 지금 삶으로부터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이다.  그래, 나는 신의 가슴으로 올라가며, 지금 나는 신의 가슴을 나누고 있고, 그의 가슴은 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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