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태양이 오늘 빛난다

자유지향 2013. 5. 14. 21:26

 

태양이 오늘 빛난다
The Sun Shines Today
Heavenletter #4551
5/11/2013
http://www.heavenletters.org/the-sun-shines-today.html

 

 


 

신이 말했다.


태양이 오늘 빛나는데, 너도 그래야 한다.  이것은 너의 특권이고, 이것은 너의 기쁨이고, 이것은 너의 운명이다.  너는 그 모든 영광 속에 세상을 빛내야 한다.  너는 그 모든 광채 속에 세상을 드러내야 한다.  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네가 그의 일이 세상의 창문들을 광내는 선택된 인간 존재라고 말이다.  세상의 창문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이다.  그래서 너는 세상을 빛내는데, 그럼으로써 다른 이들이 내가 보듯이 볼 수 있게 말이다.


그래서 이것은 네가 세상을 너 자신에게 드러내는 방식이고, 그런 다음 너희가 쉽게 말하듯이, “지미 크리켓(90년대 코미디안), 세상이 황금빛 속에서 올라간다.”  너는 세상으로 세상의 밝히는 자이다.  너는 내가 보낸 그 사람이다.


네가 세상에서 하나의 구경꾼임이 사실이라 해도, 너는 방관자는 아니다.  사실 너는 세상의 관찰자이고, 세상의 목격자이며, 그러나 너는 더욱 더 세상의 황금빛을 덮고 있는 듯 보이는 베일을 걷는 자이다.  그래, 너는 내가 세상을 보듯이 세상을 보고 싶어 하며, 그러나 세상의 광채를 보고자 하는 너의 목적은 네가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빛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 것이 너에게 무슨 좋은 점이냐, 네가 다른 이들에게 그것을 드러낼 수 없다면?  그것을 나누지 않는다면 누가 아름다운 세상을 원하겠느냐?  너만을 위한 아름다운 세상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무슨 좋은 점이 있느냐?  심지어 너에게도 그것이 무슨 좋은 점이 되느냐?  모든 천국에는 처음도 마지막도 없다.  하나/하나님the one이, 너희의 하나됨One of you이 있다.


하늘의 어떤 별이 빛나는 유일한 것이 되기 원하느냐?  그것이 무슨 재미가 있느냐?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너는 반박할 수 있다.  “신이여, 그럼 애초에 하나됨oneness의 소용이 무엇입니까?  내가 당신과 하나가 되는 것이 무슨 좋은 점이 있습니까?  난 이 하나됨이 중요함을 알지만, 나는 또한 지구상의 많은 인물들의 하나로서 나 자신을 알고 있습니다.”


자, 이제 나는 - 이 수준에서 – 네가 의심하는 하나됨의 수준에서, 너와 나, 그리고 별들이 또한 하나라고 말해야겠다.  이것은 창조의 웅장함이다.  하나가 둘처럼 보인다.  따라서 지구의 수준에서 말하자면, 네가 그것에서 하고 있는 반면, 너의 하나됨의 앎에는 좋은 가치가 있다.  하나됨이 심지어 하나의 특성이 아님을 너는 이해한다.  그것은 하나의 진실이다.  그것은 전체 창조의 기초이다.  그것은 너의 기초이다.  진실로 너는 하나One이지, 많은 하나들ones이 아니다.


따라서 나는 정중하게 나의 질문을 다시 묻겠다.


지구의 수준에서 하늘의 유일한 별이 되는 것이 무슨 좋은 점이 있느냐?  진실은 별들이 그들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의 하나의 반영이라는 것이다.  지구 수준에서만 살고 있는 많은 너희들이 유일한 자들이 되려면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듯 보이는 많은 이들이 아무 것도 없게 될 것인데, 만약 하늘의 하나의 큰 태양이 비쳐줄 다른 태양들을 갖지 못한다면, 그 하나의 큰 태양이 지구의 가정으로 가려질 때 말이다.


다른 말로 집단적 환영 속에 있는 너의 신념의 기간 동안 너는 동료를 원하고, 너는 항상 빛나는 빛을 원한다.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너는 많은 이들의 환영 아래서, 너는 네가 혼자(고독)라고 부르는 것이 될 때 통곡할 것이다.  이 수준에서 하나됨은 풍부하고 가득 차있다.  혼자는 비어있다.
 
그래서 하나됨은 가장 경이로운 현실이고, 그래, 내가 하나One라고 말할 때,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곳으로부터 오며, 내가 너의 혼자됨(고독)의 감정을 가져올 때, 나는 요점을 만들기 위해 마음대로 수준들을 변경한다.  그래, 너와 나는 진정한 하나됨이며, 반면 너는 어떤 가식guise 아래 있는데, 서로를 동료로 유지하기 위해 다른 이들을 필요로 하는 지구의 개인들의 외관상 한 방울이라는 가장 아래 말이다.  나는 자주 너의 인간 의식으로 말하는데, 비록 내가 너의 하나됨으로 충성을 고무할 때에도 말이다.  그래, 물론, 나에게는 이것이 예리고의 전투와 같은 무엇인데, 내가 너의 시야를 가리고, 하나됨Oneness, 진정한 현실the True Reality을 받아들임을 막는 벽들을 무너뜨리고 싶을 때 말이다.


나는 나의 요점을 만들기 위해 두 개의 현실들로 보이는 것을 저글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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