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의 꿈을 꾸어라

자유지향 2013. 5. 13. 19:47

 

너의 꿈을 꾸어라
Dream a Dream of You
Heavenletter #4550
5/10/2013
http://www.heavenletters.org/dream-a-dream-of-you.html

 

 


 

신이 말했다.


좋은 아침이구나, 나의 창조Creation여!  우리들 앞에 있는 날이 얼마나 아름다운 날인가!  이 날과 같은 날이 전에 결코 없었고, 그것과 같은 다른 날이 결코 다시 있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것이 말하는 무한the Infinite은 우주의 무한 옆에 놓인 양동이 속의 한 방울의 물이다!  나의 아이들아, 그것은 하루를 다른 날에, 한 사람을 다른 사람과, 하나의 생애와 다른 생애를 너희가 비교하는 것을 내가 따라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모든 삶들이 무한의 같은 장 안에서 일어난다.  물론 무한은 하나의 장 안에 있을 수 없다.  가장 넓은 장도 끝을 가지고 있지만, 무한은 없다.  경계가 없는 것이 무한이지만, 너희는 그 안에서 뛰어다니는 듯이 보이는데, 웃고, 울며, 그것으로 무언가를 만들면서 말이다.


실제로 하루가 정말로 일어나는 것이 아닌데, 일어난다transpire고 말해질 때 말이다.  무엇이 정확히 일어나는가?  이 모든 것이 놀라운데, 안 그러냐?  무한은 생각을 넘어서 있다.  마음Mind은 그것이 노력할 때에도 그것의 개념을 생각할 수 없다.


무한의 웅장함을 제쳐두고라도 누가 세상의 보통 삶을 설명하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가?  무한은 너무나 위대해서 웅장함이나 위대함의 단어나 다른 단어가 그것을 묘사하기 시작할 수 없다.  무한은 묘사를 넘어서 있다.


무한이란 말 자체도 무한이 무엇인지를 말하기 시작하지 못한다.  말 그 자체와 언어의 일부는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한다.  무한은 모든 것이다.  무한은 그 속으로 모든 것이 맞아 들어가는 것에 대한 것이지만, 무한은 어느 것도 억제하지 않는다.  공간도 시간도 무한으로 맞추기 시작하지 못한다.  존재하지 않는 시간과 장소가 모든 것의 무Nothingness로 어떻게 맞출 수 있는가?  지렛대도 상상된 시간과 공간을 잡는 것으로 무한을 열 수 없으며, 그리고 여전히, 그리고, 여전히 ...


아, 그래, 우리는 원들 안에서, 모든 것과 자연에 친숙한 원의 모양으로 돌아다니며, 또한 존재하지 않지만 창조된 것처럼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지구상에 어떤 날이 보통으로 보이는 것이 가능한가?  여기 지구에서의 전체 구성은 특별하다.  너는 앉아서 평생을 무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지만, 여전히 그 개념을 파악할 수 없었다.  물론 너는 너 자신 밖에서 사실들을 찾을 것이다.  사실은 무한이 너 안에 있다는 것이다.  만약 네가 무한을 파악하고 싶다면, 내부를 보아라, 네가 무한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해 두 가지 방식이 없다.


따라서 우리가 이 모든 대화를 왜 하고 있느냐?  왜 다른 목소리가 우리에게 그처럼 소중한가, 말하는 양식에서 오직 말할 하나의 목소리만이 있고, 들릴 하나의 목소리만이 – 그것이 침묵할 때에도 들리는 - 있을 때 말이다.  도대체 이 세상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느냐?  그래, 삶은 모든 것이고,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니다.


지금 너는 무엇을 말하고 싶으냐?  무엇이 네가 알고 싶은 것이냐?  네가 알아야 할 무엇이 있으며, 왜 너는 네가 그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하나의 존재이다.  너는 존재한다.  네가 알아야 할 더 많은 무엇이 있느냐?


누구도, 무엇도, 어디도, 언제도 없다.  존재하는 것이 전부일 때, 그 외 무엇이 존재하느냐?  해야 할 유일한 일은 존재하는 일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잘 있어라, 너 자신의 꿈이 되어라, 그것은 물론 너 자신이다.  무한의 이 한 점에서 너의 꿈을 이루어라.  그것을 테두리까지 채워라.  하나의 나무는 행동하지 않는다.  그것은 있다.  그러나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그래서 너도 열매를 맺어라.


너의 꿈의 열매를 맺어라.  너의 꿈의 성취에서 너의 존재가 모든 것을 축복한다.  존재하는 것은 행하는 것보다 많은 것이다.  네가 행함이 초과할 때 무엇을 여전히 하겠느냐?  창조자는 창조하고, 꿈꾸는 자는 창조하며, 그리고 창조는 그 자신의 꿈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