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녹고, 가슴도 녹는다 Snow Melts, Hearts Thaw Heavenletter #4546 5/6/2013 http://www.heavenletters.org/snow-melts-hearts-thaw.html Translated by Iahn
신이 말했다:
나는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어봐 주어 고맙다.
너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너를 위해 무엇을 원하느냐? 너는 너를 위해 무엇을 원하느냐?
너는 행복을 원하지, 알고 있다. 나는 너의 행복을 원한다.
너는 모든 측면으로 부터,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네 자신의 가슴으로부터 사랑을 원한다. 어떤 것도 네 자신의 가슴속의 사랑을 뛰게 할 수 없다. 이것이 최상의 행복이고, 네 가슴의 꽃피움이다. 가슴들은, 마치 꽃과 같이, 개화하기 위해 그들의 시간이 걸린다. 때로 그것은 밤새도록 일 수 있다, 그러나 개화는 대개 몰래 다가온다. 봄처럼, 갑자기, 모든 것이 꽃을 피운다. 하지만, 겨울은 꽃을 피우는 그 방법으로 준비하지 않았는가?
심지어 눈의 추위는 꽃들을 위한 축복이 아닌가? 확실히, 눈은 씨앗들과 뿌리들을 덮어 스스로 자리 잡고 있었다. 눈은 친구로서 모든 것을 덮었다. 얼마나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 차가운 눈이 그 혜안의 개화들을 덮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얼마나 사랑스러운 임무인가. 마찬가지로, 우리는 모든 것은 네 안에 살아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분명히, 너의 가슴은 눈으로 덮여 있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여기에 무엇이 있다: 눈은 녹는다. 가슴은 녹는다. 너의 가슴은 너의 가슴을 봄으로 데려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너는 협력하는 것이 완전히 행복하다. 너의 가슴이 사랑이 되고, 사랑의 분출로 채워지길 갈망한다. 너는 너의 가슴이 사랑의 베수비오 산(이탈리아 남서부의 나폴리 가까이에 있는 활화산)이 되는 것이 좋다고, 소위 넌 말한다. 새로운 것을 환영하기 위해 과거를 포기하는 것은 너로서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여전히 지난 날에 매달려 있고 단단히 매달린 오래 된 생각의 모든 소유물들이 있다. 너도 알듯, 버리고 싶은지 확실치 않은 오래된 옷들을 얼마나 네가 가지고 있는지. 이론적으로, 그렇다. 이론적으로, 너는 오래 된 생각과 오래 된 분노와 무언가를 빚지고 있다는 생각들을 너는 포기하려 할 것이다. 너는 그것들을 빨리 버리려고 할 것이다. 이론상으로, 너는 그것들을 끝내기 위해 건너 뛰려고만 할 것인데, 단지, 넌 네가 그들의 일부라는 것을 발견한다. 너는 그러한 생각들이 너를 보강한다고, 너를 강하게 만든다고, 네가 누구인지를 만든다고 생각해 왔을 것이다. 글쎄, 그건 그것의 진실을 가지고 있다. 분명, 그러한 생각들은 너의 비위에 걸리는 매우 불행한 것들에 기여해 왔다. 너는 끝내기를 망설이는데 그 이유는, 어쩐지, 오래 된 생각들은 너에게 유용할 수 있을 것 같거나, 혹은 네가 잘못된 것들을 부주의하게 보내버리고 모든 이들과 세상의 역사와 미불 계좌를 용서할 것 같다. 너는 단지 기록을 보존한다. 너는 그 기록을 미래의 언젠가에 원할 수도 있다. 규제력을 가진 세금 기관은 모든 거래의 기록을 원할 것이다. 물론, 국세청은 네 안에 있다, 사랑하는 아이야. 그리고 네가 천국에 가면, 네 앞에서 너의 모든 과거의 삶을 볼게 될 것이라고 들어오지 않았느냐? 너는 참조할 만한 어떤 메모를 갖고 싶어 할 수도 있다. 매달려 있을 모든 좋은 이유들에도 불구하고, 너를 지지할 근거가 없다. 결코 기쁨의 고통 속에서 과거를 버려야만 한다고 하지 않는다. 아니다, 그냥 놓아 버려라. 그것이 커다란 수술이 필요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끝내져야만 한다. 너는 과거의 회계들에 매달려 있을 수만은 없다. 너는 더 이상 거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것은 마치 너에게 파산과 같이 느껴질 수 있다. 느껴지는 것과 꼭 끝나야만 하는 일들은 두 가지 다른 일들일 수 있다. 사실은 너를 위해 좋은 어떤 것도 너는 포기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너의 불만을 포기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분노와 너의 발목을 잡고 있는 너를 뒤에 있게 하는 모든 여러 가지 생각을 포기하는 방법이다.
모든 겉치레들은 뒤로 남겨 두고, 나와 함께 가자. 이제 나와 함께 가자.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와서, 이제 나의 손을 잡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