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별처럼 빛나는 진실

 

별처럼 빛나는 진실 Truth Shining Like a Star Heavenletter #4544 5/4/2013 http://www.heavenletters.org/truth-shining-like-a-star.html       신이 말했다. 천국에서는 진실한 것이 진실하다.  지구상에서는 무엇이 진실인가가 때에 따라 다르다.  다른 말로, 세상에서 진실로 보일 수 있는 것은 신뢰할 수 없다.  그것은 누가 그것을 말하는가, 누가 그것을 보는가, 누가 그것을 원하는가에 달려 있다.  세상에서는 진실이 많은 뒤집을 수 있는 문제들에 달려 있다.  세상의 진실은 관점에 따라, 유리한 점에 따라 바뀐다. 많은 이들이 당연히 두 가지 관점이나 더 많은 견해를 볼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단 하나의 견해를 볼 수도 있고, 그것은 그들 자신의 것이 될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개개인이 독선적일 수 있고, 그의 관점이 유일하게 옳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그것일 뿐이다.  세상에는 많은 관점들이 옳을 수 있는데, 단순히 사람의 현재 관점에 따라 말이다. 세상에는 모든 이들을 위한 여지가 있다. 천국에서는 진실이 진실이고, 전혀 관점에 의존하지 않는다.  진실은 진실이고, 아니면 진실이 아니다.  천국에서는 모든 이들이 앎을 가지고 있다.  진실은 하나의 의견이 아니다.  천국에서는 진실이 쉽게 인식될 수 있다. 지구상에서는 자주 의견들을 쉽게 볼 수 있지만, 그러나 진실은 그처럼 쉽지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지구상에서는 의견을 주는 자들이 의견을 진실로 부르지 않도록 잘 할 것이다.  하나의 법률은 법률일지 모르지만, 그것이 법률을 진실로 만들지는 않는다.  하나의 사실은 진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천국에서의 진실은 그것에 대해 두 길을 갖지 않는다. 지구상의 몸속에 있는 나의 아이들이 의견을 넘어서 진실을 알게 될 때가 올 것이다.  네가 음식을 알고, 네가 돌이나 어떤 꽃을 아는 방식으로 진실을 알 때가 올 것이다.  하나의 장미꽃은 어떤 물론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해도 여전히 장미꽃이다.  그것이 세상에서 얼마나 복잡하게 되었는가.  논쟁할 수 없는 세상의 무엇이 있는가?  세상의 무엇이 불일치로부터 안전한가? 그러나 내가 바로 지금 말하는 것이 또한 논쟁될 수 있다.  확실히 나의 관점에서는 진실만이 있으며, 논쟁이란 없다.  나는 결코 논쟁을 보지 않는다.  나는 진실이 별처럼 빛나고 있는 것을 본다.  나는 의견과 논쟁을 볼 수 있는데, 한 순간의 오락을 위해 그려진 막대 인물들처럼 말이다. 나는 이것을 어떻게 말할까?  나는 나의 옳음을 증명할 이유가 없다.  나는 믿어지기를 사랑하지만, 나는 내가 믿어지는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믿음 또한 진실의 높이로 도달하지 않는다.  하나의 믿음이 진실할 수는 있다.  세상에서는 믿음이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믿음들은 변한다.  그리고 물론 믿음들은 봉사한다.  어떤 믿음은 잘 봉사할 수 있고, 혹은 그 믿음을 지닌 자들에게 잘 봉사할 수도 있지만  믿음이 모든 것은 아니다. 진실은 믿음 앞에 온다.  진실은 확실히 판단 앞에 온다.  판단은 일종의 의견이다.  만약 하나의 의견이 세상에서 하나의 길만을 옳다고 판단한다면, 자, 그것은 하나의 도약인데, 세상에서는 많은 길들이 옳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직 한 면만을 옳다고 부르는 것은 대단한 신축성이다.  그리고 그것은 또 다른 점을 가져온다.  한 면, 하나의 관점은 하나의 파벌이고, 파벌들은 세상의 환영 안에서만 존재한다.  하나의 면이 있고, 그것은 진실이다.  하나의 면이 있고, 그것은 일체성이다.  하나의 면이 있고, 그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판단을 앞선다.  나는 나의 사랑으로부터 아무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또한 모든 이들을 위한 사랑을 포함하는 것이 가능한데, 그들의 행위들에 상관없이, 덕성과 옳고 그름에 대한 너의 믿음에 상관없이 말이다. 사랑이 판단보다 우선적으로 나에게 돌아가게 하라.  판단을 버려라, 판단이 검은 그림자를 던질 수 있고, 거기서 사랑이 빛을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판단을 믿는 이상으로 빛을 믿어라, 그렇게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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