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떠난 사랑

자유지향 2013. 5. 2. 19:59

 

떠난 사랑
Love Gone
Heavenletter #4538
4/28/2013
http://www.heavenletters.org/love-gon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네가 사랑을 향해 달려왔다고, 여러 번 좌절되었다고 믿을지 모른다.  진실은 네가 사랑으로부터 도망갔을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너 자신을 희생자로 부른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너는 너 자신을 설득했고, 너 자신이 방향을 바꾼 그 사랑에 대해 비난을 받을 다른 누군가를 찾았다.


너는 누군가가 너를 거부했다고 확신할지도 모른다. 그들이 거부했을지도 모르지만, 너는 그것을 선동했을 수 있다.  너는 희생양이 아닌데, 네가 몹시 그렇게 느낄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선동자이다.  너는 너 자신을 분리시켰다.  그것을 믿는 것이 어렵지만, 너는 너 자신을 사랑으로부터 몰아냈고, 빈터에 내려앉았으며, 반면 꺼지지 않은 숯이 네가 너의 도주에 대해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을 막았다.  그래 너는 너 자신을 분리시켰다.


던져진 주사위에 대해 너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더 낫다.  너는 가까운데서 그처럼 살그머니 머물 수 없었고, 너는 너의 불안정한 입장이 무너질 하나의 음모를 구축했고, 사랑이 아주 깨어져 가버렸다.


인생에는 네가 배울 두 가지 특별한 일이 있다.  하나는 책임감을 지는 것이다.  너의 책임감은 비난을 부과하지 않는 것이다.  너의 책임감은 명료성이다.  너의 사랑은 추방되지 않았다.  네가 그것을 쫓아버렸다.  버림받음에 대한 긴장이 일어났고, 너는 너 자신의 제단에 희생제를 제공했다.  너는 실패한 사랑을 가리키는 불운의 경주를 계속하기를 결정했다.  너는 사라지기를, 그래서 그것을 납치처럼 보이게 만들 것을 결정했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항해 내기를 걸었고, 운이 좋게도 내기에서 이겼다.  너는 패배함으로써 내기에 이겼다.  너는 가능성들로부터 너 자신을 해방시켰다.  너는 부인하는 확실성을 선택했다.  너는 가게를 닫았다.  너는 너의 고독한 아파트의 집으로 갔고, 거기서 너는 세상의 행복으로부터 너 자신을 분리했고, 너의 상처들을 어루만졌다.


이 꿈으로부터 깨어나라.  너는 그것을 꿈꾸었다.  그것은 깨어날 너의 꿈이다.  너는 우산처럼 꿈을 폈고, 그 아래로 갔다.  너는 네가 원하지 않았던 분리를 선택했지만, 너는 고독의 환영을 위해 그것을 선택했다.  너는 네가 내부와 외부의 고독을 알게 되고, 혀를 찰 것을, 너의 머리를 흔들 것을, 다시 한 번 거부된 것을 알게 될 것을 확실히 만들었다.


열린 곳으로 나와라, 다른 식으로 너 자신을 규정해라.  너는 새로운 사람으로 너 자신을 묘사하고 싶다.  너는 닳아빠진 낡은 환영을 뒤에 두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오래된 환영은 네가 사랑을 유지할 능력을 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너 자신의 낡은 모델을 더 밝은 것으로 바꾸어라.  네가 봉사하는 동안 너는 좋아져서 나온다.


너는 안전을 위해 너 자신과 다른 사람을 속였다.  너는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을 너무 빨리 떼버렸는데, 너의 실패가 확실해지도록 말인데, 그래서 너는 그것을 반역으로 불렀다.


나는 두 가지 점을 만들고 싶다.


첫째 점은 네가 너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전가할 책임감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너는 소리쳤다.  “누가 이것을 합니까?”  그래서 너는 범인을 주위에서 찾았다.  이 경우에 너는 아마도 너의 사랑의 이해를 선택할 것인데, 그는 아마 너의 의미에서 후회 없이 너를 떼버렸을지도 모른다.  혹은 네가 너의 이전의 사랑하던 사람의 생활로 들어온 다른 남자나 여자에게 너의 격분을 쏟을 음모를 꾸몄을 것이 가능하다.


내가 만들고 싶은 두 번째 점은 네가 지금 너 자신의 눈을 정면으로 들여다보고, 네가 너 자신을 분리한 것을 인정하라고 제의하는 것이다.  더 이상 너는 책임감을 속일 수 없다.  이제 너는 그것을 주장한다.  만약 네가 정직하게 너의 어깨에 책임감을 주장할 수 없다면, 그때 최소한 그것을 다른 누군가의 어깨로부터 들어내라.  내가 비난이 아니라 책임감을 말하고 있음을 주목해라.  만약 네가 여전히 책임이 너의 외부의 누군가에게 속한다고 단지 고집하고 주장할 수 있다면, 그때 범인은 삶이라고, 삶이 반갑지 않은 뉴스를 너에게 배달했다고 말해라.  그리고 그때 너는 “그래서?”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다음 너는 미소 짓고, 자아실현이 되가는데, 네가 잘못된 남자를 선택한 것이 너이고, 네가 그를 마음대로 만들었음을 자신의 힘으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