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삶이 그 진로를 바꿀 때

 

삶이 그 진로를 바꿀 때 When Life Changes Its Course Heavenletter #4506 3/27/2013 http://www.heavenletters.org/when-life-changes-its-cours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나에게 질문을 자주 묻고, 너는 많은 질문을 묻는다.  너의 질문은 끝이 없고, 질문에 이어 질문이, 욕구에 이어 욕구가 온다.  내가 너에게 갈 길과 갈 수단을 공급하는 것은 너의 그 욕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너는 나와 함께 가지 않는다.  너는 네가 마음속에 가진 충고를 원하는 듯 보인다.  가끔, 자주는 아니라도 너는 마음속에 대답을 가지고 있는 듯이 보이고, 그것이 네가 원하는 대답이다.  내가 네가 바라는 대답을 주지 않을 때에 너는 잘못이 생겼다고, 너에 대한 나의 대답이 옳을 수 없다고, 내가 잘못을 만들었다고, 혹은 내가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알려져 왔다.  너의 희망은 서둘러서는 안 된다.  너는 너의 가슴의 욕망이 나타나야 한다고 확신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열림으로 무엇이 일어났느냐?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 무엇이 일어났느냐?  결심하지 않음으로 무엇이 일어났느냐?  열린 마음과 열린 가슴은 네게 큰 도움이 된다.  너의 삶으로 대답들이 네가 생각했던 것들이 되는 것은 본질적이 아니다.  너의 모든 힘으로 욕구하라, 그러나 삶과 함께 구부려라.  받아들여라.  삶이 너를 위해 다른 무엇을 비축하고 있음을 알아라.  자연히 너는 도박에서 거액의 상금을 따기를 원하는데, 너는 단지 잘못 정보를 받았는지도 모른다.  너는 이기고 있으며, 단지 네가 염두에 둔 도박이 아닐 뿐이다. 트럼프 카드들은 그것이 터지듯이 터져 나온다.  삶은 그것이 뛰어다니듯이 뛰어다닌다.  너는 운이 없는 것이 아니다.  너는 운이 좋다.  네가 알듯이, 네가 삶으로, 그것이 나타날 때 저항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  결단은 좋은 것이다.  릴랙스 하는 것 또한 좋은 일이다. 만약 너의 자동차가 언덕을 오를 수 없다면, 너는 걸으면서 자동차를 언덕으로 밀겠느냐, 네가 바로 지금 꼭대기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너는 네가 원하는 대로 너의 마음을 먹을 수 있지만, 너는 항상 너의 삶의 진로를 결정할 수 없다.  무엇이 일어나든,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을 좋게 만들어라.  태양은 매일 아침에 떠오르며, 따라서 너도 그래야 한다.  환경이 무엇이든, 네가 일어나는 것이다.  네가 삶을 맞이하는 것이다.  너는 단순히 네가 가고 있는 방향을 단순힌 바꾸어야 할지도 모른다. 너는 너의 진정한 사랑을 원했고, 너의 진정한 사랑이 마음속에 다른 누군가를 가지고 있었다.  너는 어떤 일자리를 갈망했고, 혹은 어떤 승진을 갈망했다.  너는 선택되지 않았다.  너는 풀이 죽었거나 심란해진다.  조만간, 너의 꿈이 실현이 되든 아니든, 삶은 평이해지고, 너는 길의 또 다른 갈래에서 남겨진다. 사랑하는 이들아, 삶은 변한다.  너의 모든 꿈들이 실현으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어떤 시점에서 그것들이 실현하든 아니든, 무슨 차이점이 있느냐?  너는 똑같은 사람이다.  너는 성장하고 있는 사람이고, 이것이 네가 성장하는 방식이다.  너는 주먹질로 구르고, 그리고 충분히 자주 주먹질들이 축복들이 되며, 삶은 네가 그것이 오는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쨌든 삶을 사랑해라. 삶은 네가 색칠하는 그림이 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처럼 단단히 매달릴 필요가 없다.  너는 삶을 따라 구부릴 수 있다.  삶은 택할 그 진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택한다.  가끔 너는 단지 손을 떼고, 미소로 도움을 준다. 큰 실망은 결코 세상의 끝이 아니다.  그것은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네가 고치며, 너는 계속 간다.  행복이 너를 피할 필요가 없다.  너는 행복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고, 그 손을 잡을 수 있다.  삶은 너로부터 명령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너는 단순히 삶에게 인사하고, 그것이 시키는 일을 하면 된다. 너는 가끔 삶이 너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것을 보았다.  너는 삶이 네가 그처럼 바랐던 식으로 나타나지 않은데 대해 나중에는 항상 미안해하지 않는데, 지금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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