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년 11월 17일 새벽 3시 30분, 제로존이 정말 일 냅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가 그야말로 동적인 우주임이

 

 

제로존 이론으로 재확인 되었습니다.

 

 

 

 

중력 상수(Gravitational constant)가 마침내 큰일을 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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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극미의 바이러스로부터 우주의 은하계(galaxy)까지 제로존 이론이  믿을 수 없겠지만 참말로 통합해 냅니다.

 

 

2012년 11월 17일 새벽 3시 30분, 아래의 수식의 정합성이 제로존 이론으로 그동안 발견된 수식들의 극히 일부분에 해당되겠지만 언젠가 세계 각국의 자유 시민들을 놀라게 할 것 입니다.

 

백과 사전에서 '불가능(immposible)' 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조명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이날이 공교롭게도 김실장의 생일날인 1004 (천사)의 날 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구축된 DB로부터 확인한 결과, 소수점 아래 열일곱자리까지 일치한 날 입니다.

 

지금 당장은 이런한 수식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도 좋습니다.

 

 

 

하여간 참말로 제로존이 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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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수식에 있는 세가지 타입의 absolute neutrinos  m1, m2, m3 는 Oscillation과 관련된 또 다른 세가지 타입의 flavor neutrinos와 맞물린 물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 소립자들 입니다. 

 

당연히 쿼크 세 가족(three family quark)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페르미 연구소 Ferimi.Lab, 유럽공동 원자핵 연구소 CERN, 일본의 국립가속기 센터 KEK 등 80년 이상 수수께기의 베일에 가려 있어서 61개국 회원을 가진 첨단 소립자 그룹들(PDG)의 세기적 빅 프로젝트에 해당되는 사항 입니다.

 

자연 현상을 추적 분석하고 그 패턴을 찾아내기 위해서 수리 물리학적 복잡도는 과히 글로써 표현할 수 없는 가운데서 사상 유래가 없는 제로존 이론의 충격적인 성취는 그 동안 각국의 첨단 실험 센터로부터 발견된 무수한 물리상수들(free-parameter)의 code를 초정밀하게 해독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로 보입니다.

 

 

[출처] 2012년 11월 17일 새벽 3시 30분, 제로존이 정말 일 냅니다. (제로존 이론 공식 카페) |작성자 제로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