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존 이론

[스크랩] 만물의 근원인 수소, 원자번호 1, 아름다운 대칭성속에 핀 조화 인연의 수학적 증명

자유지향 2012. 6. 22. 14:24

대자연과 우주에 산재하고 있는 모든 물질의 근원은 수소 입니다.

 

원자번호 1, 수소 원자는 원자핵으로서 양성자 한개와 전자 한개로 구성되어 물질을 이루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원자인 셈입니다.

 

우리가 지구라는 행성에서 생존이 가능하도록 한 체온 보존 등은 필연적으로 수소와 관련하여 끊임없는 태양의 에너지에서 가능한데, 태양의 에너지는 헬륨 원자핵으로 변환하는 가운데서 그 기전에 불가사의한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천체 물리학등에서 태양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목적은 바로 친환경적으로 얻을 수 있는 주로 에너지 문제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3종 중성미자 연구도 그렇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은하계 중심부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우리가 숨을 쉬고 살면서 이 아름다운 지구 모습을 다시 한번 바라봅니다.

 

 

 

헝가리 성당 위에 떠 있는 달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군요.

 

 


 

태평양 이스타섬의 밤하늘 풍경은 어느 순간 깊은 사색의 창으로 인도합니다.

 

 


 

우주 밖으로 나가면 정말 이런 괴물이 살고 있을까요?

 

"뭘 그리 놀라나? 지구인들 여기까지 오느라고 수고 많았네!"

 

 


 

ㅋㅋㅋ, 지구밖 우주선에서 바라보는 동양의 해뜨는 나라 조선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을 그들도 보고 있군요.

 

 


 

아래 사진은 동양의 나폴리 경남 통영 야경입니다.

 


 

 

"으이구 우리 사랑스러운 새끼, 엄마는 너만 쳐다보는 것 만으로 행복하단다.

 

그런데 아가야 아래 사진은 보지 마래이~"

 

 

 

 

이기 도대체 모하는 시추에이션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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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에너지의 근원은 수소의 핵융합 반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소의 원자핵은 어떻게 헬륨의 원자핵으로 융합되는가? 별 속에서 일어나는 핵융합 과정은 여러 과학자의 노력으로 밝혀졌습니다.

 

별 속에서 수소가 헬륨으로 바뀌는 과정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양성자-양성자 연쇄 반응입니다. 이 반응은 중심온도가1000~ 1500만 K 범위에 있는 태양과 같이 가벼운 별에서 주로 일어나는데 3가지 과정을 거쳐 헬륨의 원자핵이 만들어 집니다.

 

핵융합[核融合, nuclear fusion ]에는 막대한 열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아인슈타인의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성(等價性)의 원리(E=mc2)에 의해 계산되는 바, 이 핵연료는 무한하며, 방사성 낙진도 생기지 않고 유해한 방사능도 적습니다. 이와 같은 핵융합에는 1억 ℃ 이상의 높은 온도가 필요한데, 태양과 같은 별은 그 빛에너지가 핵융합에서 생기며, 이 과정을 이용하여 수소폭탄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먼저 원자번호 1, 수소 원자의 비밀스러운 설계도면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될 것 입니다.

 

 

우리 한국에서 태어난 <제로존 이론>은 수소 원자의 가장 안정된 내부 전자 속도가 특정한 속도 수치를 가지고 있는 바,  왜 하필 그러한 속도(운동)를 가지는  수치를 가지는 것에 대해서 오랫동안 연구해온 바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분석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듣고 있는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살아라'는 선지자들의 고귀한 말씀들을 다시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합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라는 <<자연의 순리>>란 도대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요?

 

오랜 세월동안 연구분석의 결과는 우리가 살고 있는 대자연과 우주속에 '하나'라는 거역할 수 없는 대 명제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천상천하유아독존' 의 비밀 열쇠를 풀 수 있는 조화로운 인연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수학적 증명이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지만  아름다움과 우아함 속에 인연(因緣)을 더 없이 중히 여기라는 교훈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필 왜 그 속도인가? 와 관련 방정식은 아래와 같은 일반적인 수학적 형식으로 표현됩니다.

 

 

필요한 방정식은 우변이 0 또는 1 이 아닌 특정 물리량으로서 좌변의 특정 네가지 물리량 A,B,C,D의 수치에 무관한 네가지 서로 다른 지수형태가 독특한 구조로서 이 지수속에 포함된 일차함수의 변수 x 를 풀어 냄으로서 수학적 증명을 완료합니다.

 

추후 논문으로 제출할 논문의 주 핵심 방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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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존 ;

물리학 상식 하나,

우리는 <맥스웰>의 전자기학 방정식을 구태여 모르더라도 최소한 다음과 같은 물리학 상식은 가지고 있을 것 입니다.

전기적 성질과 자기적 성질은 다른것인가요? 라고 물을 때

"아니요, 같은 하나의 성질 입니다.!" 라고 대답한다면 정상적인 고딩의 물리학 지식은 있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패러데이> 이전에는 전기적 성질과 자기적 성질이 서로 독립된 물리적 성질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는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할 당시의 사정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눈으로 보고 손으로 감촉할 수 있는 질량이 서로 다른 물리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로존 이론이 몸무게의 단위를 거리의 단위로 표현될 수 있어 서로 하나가 되어 독립적인 물질의 성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 미친 놈 봤나? 자기 몸무게를 길이로 표현할 수 있다는 황당한 그 이야기 말이야! 아니 몸무게를 몇초로도 계산할 수 있데......."

그 사람이 바로 제로존이라는 사람이야......... 쫌 돈키호테 같아...........

 

바로 이런 사회적 관습과 상식을 바꾼 사람이 바로 아인슈타인 입니다.

그는 질량이 바로 에너지고 에너지가 바로 질량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에너지와 질량은 독립된 물질적 성질이 아니라는 것을 이론에서 밝힌 것 입니다.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지나가는 강아지도 알만한 상식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기적 성질과 자기적 성질이 별도의 따로국밥의 성질이 아니라 전기적 성질을 가지면 곧 자기적 성질을 가지고 자기적 성질을 가지면 전기적 성질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물리학의 상식이 되어 있습니다.

<패러데이>의 전자기 유도법칙에 이어 맥스웰 방정식에서 확고한 자연의 원리와 법칙이 바로 세워졌습니다.

 

위의 게시글에서 원자번호 1 은 수소 원자를 말함인데 이 경우 원자핵은 딱 하나 양의 전하를 가진 양성자가 그것이고 원자의 안정성을 보존하기 위해서 음의 전하 하나를 가진 딱 하나 전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가장 기본적인 물질의 구성 원자인 셈인데 양성자 이외에 중성자도 발견된 바 중성자 하나와 양성자 하나가 똑같이 들어있는 원자핵이 바로 중양성자 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중성자가 전기적 성질을 가진 전하가 없다는 점입니다.

바로 전기적으로 중성이지요.

 

여기서 제로존이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중성자가 비록 전하는 띄지 않더라도 자기적 성질을 가지고 있는 자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재미있지요? 안 재미나나요? 그러니까 어떤 점에서는 전기적 성질보다도 자기적 성질이 더 근원적인 자연의 성질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물질의 가장 기본적인 원자인 수소 원자의 경우 양성자가 중성자보다도 먼저 존재한다는 것이 역설적 입니다.

이런점에서는 자성보다도 전하적 성격이 또 먼저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도대체 누가 먼저야? 이래저래 우선권을 가지고 물질의 시원에서부터 다툼이 있으니까 오늘날 사람들이 맨날 싸우는 근성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생물학에서는 생명의 전구물질이 DNA가 먼저다 RNA가 먼저다 하고 아직 논쟁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눈으로 보이는 것이 먼저인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인가? 의 유물론 논쟁으로 이어질 만 합니다.

문제는 명백히 항시 사람의 눈을 기준으로 하니까 말썽이 많다는 점 입니다.

<프로타고라스>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람이 만물의 척도다"

하긴 사람없이 멍멍이 한테 물어 볼수도 없고 나뭇잎에도 물어 볼수도 없고 ..........

 

그래서 혹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물질의 근원을 따져 볼 때는 자성(자하)보다도 전하가 먼저다.

비물질의 근원을 따져 볼 때는 전하보다도 자성이 먼저다.

그라믄 또 다시 물질이 먼저인가 비물질이 먼저인가 라는 해묵은 논쟁으로 들어가기 십상입니다.

양자역학의 주무기로 들고 나온 양자장 이론에서 나온 표준모델은 수학의 게이지이론을 활용하여 물질의 운동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화해시키고 있습니다.

어느 한 순간, 한 찰라라도 물질은 본래의 모습을 결코 보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자연에 변화라는 관점에서 생각해 본 것 입니다.

 

자연에 변화가 있는 것은 물리학에서 중요한 물리량으로 간주하고 있는 '힘'이라는 물리량입니다.

힘이라는 물리량이 없다면 자연에 변화가 있을 수가 없지요.

그래서 물질과 힘을 하나의 테두리 속으로 싸잡아 한통속으로 이야기하는 것 입니다.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 입자가 있듯이 <힘> 또한 그러한 물질의 구성처럼 기본 입자로 묘사해내는 전략이 그것 입니다.

전자를 물리학에서는 페르미온(fermion) 이라고 하고 후자를 보손(boson)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힘을 매개하는 입자를 크게 4가지로 분류하게 된 사연이 된 것 입니다.

중력에는 그 힘을 매개하는 입자를 중력자라고 하고 약력에는 Z(중성),W(+ / -) 전자기력에는 광자, 강력에는 글루온(8개) 이라고 하는 도합 13개 종류의 힘입자가 바로 그것 입니다.

 

그러니까 물질 문명을 선도하고 있는 한축인 양자역학은 눈에 보이는 물질과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성격인 물질과 힘을 하나로 묶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장이론(field theory)의 핵심 개념이 된 것 입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서 전자 하나가 턱 하니 하나의 시공간에 자리잡고 있으면 그 물질 입자인 전자가 뿜어내는 힘이 드러난다는 것 입니다.

이름하여 이를 '전기장'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똑같이 자석의 성질을 가진 자하 하나가 있으면 '자기장'이라고 하지요.

이를 통합하여 익히 아는 바 대로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제로존 식으로 이야기하면 사람이 머리로 학습하고 인지하는 과정은 머리속에 근원적으로 추상적인 숫자개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데 바로 숫자가 있으면 '숫자장(number field)'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ㅋ
 

머리 통박 굴리는 것은 순전히 뇌에 숫자장이 있어 소위 < 제로존 가상 가속기>를 돌리는 행위라고 해야 되겠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