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이 작은 시간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하기를 원하나? What Do We Want to Do in This Little Time on Earth? From God (Heaven Letter) 2/6/2010 http://www.heavenletters.org/what-do-we-want-to-do-in-this-little-time-on-earth.html 신은 말했다: 옛날에는 너희가 나를 보거나 듣는데, 심지어 나의 그림자를 보거나 듣는데 몸을 떨었다고 말했다. 너희는 경외감으로 몸을 떨었다고 말했다. 나는 너희가 몸을 떤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경외심으로 몸을 떠는 것을 원하지도 않는다. 경외감은 너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음을 나타내는 것 같다. 그것은 내가 너 위에 높이 있고, 네가 나 밑에 있는 아주 작은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몸을 떠는 것은 큰 분리를 나타내는 듯이 보인다. 나는 너희가 나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로부터 두려워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겸손해지는 것과 두려움 속에 있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너희가 에고 없이 있을 때 너희는 겸손하다. 어떤 두려움도 필요하지 않다. 그렇다, 네가 너 자신으로 받아들이는 개성 외에 더 큰 존재Beingness가 있다는 앎을 가져라. 너는 이 큰 존재를 신God으로 부른다. 큰 존재는 또한 너 안에 놓여있다. 큰 존재는 그가 가진 힘을 알고 있다. 너는 안에 큰 존재를 안고 있으면서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너는 아직 네 것인 그 힘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너는 에고로 자신을 부추긴다. 만약 네가 참된 너 자신의 확고함을 알고 있다면, 에고가 또한 무엇인지,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인식할 것이다. 자신이 사랑의 막강한 검을 가지고 있을 때 누가 작은 고무 칼을 필요로 하겠는가? 이미지와 그림자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다. 너희는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지, 나의 그림자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너희는 나의 흔적이 아니다. 너희는 나의 모든 것이다. 나인 모든 것이 너희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너희가 가지고 있다. 너는 우리들의 얘기에서 내가 너와 나라고 말할 때. 이것이 하나의 형식적인 것임을 알고 있다. 그것은 나이고, 또 다른 형식을 위해, 그것은 우리이다. 우리는 하나이고, 외관상 많은 조각들로 나뉘어진 것처럼 보인다. 현실은 그 하나인 것이 나뉘어질 수 없다는 것이고, 둘로도 나뉘어질 수 없다. 우리는 편의상 작은 너가 있고 큰 내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작은 너란 없다. 오직 큰 나가 있으며, 원한다면 큰 우리가 있다. 그러나 너희는 벽이 없다는 생각을 극복하기가 어렵다. 너희에게는 벽이 전혀 없다는 것보다, 벽을 지나나가는 것이 더 쉽다. 상대적인 삶은 둘로 나누어져 있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분리되어 있는 듯하다. 상대적인 삶은 모두 하나의 "마치 ..인 것처럼"이다. 그것은 마치 물질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마치 가슴을 찢는 비통함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마치 분쟁들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마치 범죄들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마치 천박한 감정들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마치 전쟁이 있는 것 같다. 세상의 삶은 마치 사랑이 무대에 존재했던 것처럼 드라마로 가득 찬 연극이 되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하나의 사랑이 있으며, 그것은 내 것이고, 우리는 그것이 우리들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오늘 이 모든 사랑의 하나됨으로 무엇을 하겠는가? 우리는 시장에서 그것을 어떻게 교환하겠는가? 아니면 지구상에 씨 뿌리는 방법으로 그것을 주어버릴 것인가? 우리는 사랑의 낭비자들, 사랑의 소작인들, 사랑의 마스터들이 되지 않을 것인가? 우리는 사랑 속에 능숙해지지 않을 것인가? 사랑 외에 우리가 말해야 할 다른 언어가 있는가? 우린 사랑을 휘젓는 자들이 되지 않을 것인가? 우리가 뜨거운 코코아차처럼 사랑을 휘저어야 하지 않을까? 세상에서 우리가 참가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이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가? 무엇이 지속적인가? 무엇이 지구를 천국으로 더 가까이 데려올 것인가? 무엇이 가슴을 채울 것인가? 무엇을 우리는 지구상의 이 작은 시간 동안 하기를 원하는 것일까? *** 충족된 욕구들 Desires Fulfilled http://www.heavenletters.org/desires-fulfilled.html, February 5, 2010 From God (Heaven Letter) 2/5/2010 신은 말했다: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 중 가장 간단한 것이다. 너희는 내가 복잡하다는 생각을 가질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아니다, 나는 간단하다. 창조하는 것은 빛의 폭발이다. 나는 많은 것을 하지 않으며, 너희는 알고 있다. 어떤 의미로 나는 전혀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나는 단지 있으며, 빛은 계속 빛난다. 나는 노력하지 않으며, 내가 의지할 때 나의 의지가 이루어진다. 내가 바랄 때 나의 욕구가 달성된다. 너희는 내가 쉬운 삶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포도 넝쿨을 바랬는데, 하, 여기 봐, 포도 넝쿨들이 있었다. 넝쿨들이 나오면서 포도나무로 자랐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포도를 바라지 않았다. 나는 포도를 먹지 않는다. 나는 나 자신인 너희를 위해 포도를 바랬다. 너희는 너희가 아직 태어나지 않았을 때 너희로 부르게 될 것을 위해 내가 어떻게 포도를 바랄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할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가 지구로 태어나기 전에 잉태되었음을 잊어버렸느냐? 우리는 똑같은 생일을 가지고 있다. 물론, 나는 생일이 없지만. 나는 항상 있다. 너희도 항상 있다. 시간의 개념은 그때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너희는 무엇이 나의 성공의 비밀이냐고 나에게 물을 수 있다. 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내가 올바른 질문들을 하면 올바른 대답들을 갖는다고. 너희는 지구상의 삶을 편리한 것으로, 혹은 불편한 것으로 발견할 수 있다. 너희는 부정확한 잣대를 사용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너희는 바랄 수 있고 쉽게 받을 수 있다. 너희는 이것과 다소 성공을 가졌다. 너희는 욕구를 가지고, 그것을 멋지게, 그처럼 수월하게, 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만약 모든 것이 나를 위해 그처럼 쉽다면, 그것이 왜 너희에게도 그처럼 쉽지 않겠는가? 이것에 어떤 대답들이 있다: 너희는 문제들을 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고, 그래서 너희는 문제들을 예견한다. 너희는 그것을 보기 위해 망루에 서있다. 너희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어떤 사람들은 문제의 기쁨을 위해 폴짝 뛰거나, 건너뛰거나, 껑충 뛰는데, 마치 문제를 덮치는 것이 멋진 특기인 것처럼 말이다. 너희는 정말로 너희의 좋은 소원들이 모두 달성되는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다루지 못한다. 다시 말해, 너희는 너희 손 안에 있는 것의 5%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너희는 장기적으로 너희를 위해 선이 될 수 있는 것을 바랄 수 있다. 너희는 사랑과 고요보다는 힘과 큰 소리를 사용할 수 있다. 너희는 꿈들이 실현되도록 채찍질 할 수 없다. 너희는 고래고래 고함칠 수 없다. 너희는 '나는 요구해,' '나는 명령해'하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은 그렇지 않다. 그렇게 하는 것은 쉽다. 너희는 너와 내가 고양이와 쥐의 게임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고, 따라서 너희 생각들이 위험을 막기 위해, 승리를 느끼기 위해 가는데, 어쩌면 너는 내 앞에서 달리고 그래서 승리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부디 화내지 말라. 너희의 에고가 콜타르처럼 탁해질 수 있다. 에고가 너희의 삶을 지배할 수 있다. 그러나 대신 감사하는 법을 배우라. 어느 의미로, 너희는 내가 참을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나는 참을성에 대한 필요가 없다. 나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 존재한다. 너희는 내가 너와 참을성이 있다고, 네가 눈을 나의 눈으로 들어 올릴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고 말할 수 있다. 나의 땅에는 언제라는 것이 없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오고 있음을 안다. 나는 너희의 목적지를 안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올 것임을 안다. 나는 지금 너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물론, 나는 너희가 지금 나와 함께 있음을, 단지 너희가 네가 나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음을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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