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는 행복이 아니다
IGNORANCE IS NOT BLISS
By Thought Adjuster
Through Anyas
7/5/2022
https://innersherpa.org/transcript/ignorance-is-not-bliss
“그러나 성서에 대한 가르침의 가장 큰 오류는 그것들이 오직 그 나라의 현명한 마음/정신만이 감히 해석한다는 신비와 지혜의 봉인된 책들이 된 그 교리이다. 신성한 진실의 계시들은 인간의 무지, 완고함, 편협한 불관용이 아니라면 봉인되지 않는다. 성서의 빛은 오직 편견에 의해서만 흐려지고, 미신에 의해서만 어두워진다.” [UB, 159:4.9]
무지는 행복으로 기여하지 않는데, 그것이 지식의 박탈 상태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자주 미지와 자기-확신의 부족의 두려움을 유발한다. 진화의 어두운 시대들에 두루 걸쳐, 미지의 해결되지 않는 신비들은 인간들의 영혼으로 막대한 부담을 놓았다.
내적이고 외적인 물질적이고, 형이상학적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은 신념 체계를 만들어냈고, 자기-보존을 위한 복잡한 의식을 정교하게 만들어냈는데, 이는 과학적 사실이나 철학적 진실에 기반을 두지 않았고, 두려움에 사로잡힌 무지한 무리에 의해 쉽게 지지가 되었다. 의식과 미신 둘 다가 이러한 초기 시대의 초보적인 이해를 위해 일시적 틀을 제공했던 이러한 잘못된 해석에서 어떤 역할을 했다.
진실의 영Spirit of Truth이 인간 지저스Jesus의 형태로 육화했을 때 그것은 행성적 규모의 영적 업그레이드/개선이었다. 신성한 권위로 말했던 그의 말들은 거짓된 신념들의 혼합물을 칼처럼 잘랐는데, 지저스가 능숙하게 집단적 교화를 위해 살을 붙인 진실의 어떤 허구든 발췌하기 위해 말이다.
그의 반복되는 명령 중 하나는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Ask and y9ou shall receive”였다. 지적인 질문의 공식화는 질문자의 편에서 어느 정도 성찰을 요구한다. 너희 각자는 그의 존재 진실 안에서 일할 자격이 있다. 너희의 최우선 순위는 너의 개인적 자산과 재능에 기초해서 너의 목적을 파악해야만 한다. 너의 다음 움직임은 이 세상에서, 그리고 그 너머에서,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되어야만 한다.
지저스는 어떤 예외가 아니었다. 그는 비슷한 접근을 수행했는데, 그것은 그가 그의 책임감의 거대한 규모를 일찍 이해하도록 이끌었다. 그는 정기적으로 그의 신성한 내재자Divine Indweller와 교감하기 위해 고요Stillness 속으로 물러났는데, 지구상에 할당된 그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매일의 지도를 그리기 위해 말이다. 그의 죽음 후에, 그는 인류가 뒤따를 천국을 가는 길을 개척하면서 갔는데, 그들이 존재의 계들을 차례로 접근할 때 말이다. 여기, 지금 속에서 그의 믿을만한 지도를 따름으로써, 너는 그의 항상-접근할 수 있는 지도하는 빛으로, 받을 필요가 있는 기준에서 조금씩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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