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반짝이는 별들을 믿느냐?
Do You Believe in Twinkling Stars?
Heavenletter #1935 Published on: March 10, 2006
https://heavenletters.org/do-you-believe-in-twinkling-star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상승하는 것은 너에게 하강하는 것과 같이 느껴질 수 있다. 네가 더 이상 공간으로 제한되지 않을 때, 너는 어떻게 네가 천국으로 상승하고 있는가나 천국이 빠르게 너에게 내려앉는가를 알 수 있느냐? 그리고 그것은 어쨌든 무슨 문제가 되느냐? 지구와 천국은 그들 자신을 하나One로서 발표하고 있다. 파트너십이 오래전에 형성되었고, 천국은 고요한 파트너가 되는 듯이 보였다. 물론, 우리는 그 고요함이 소음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안다. 어쨌든, 지금 천국은 더 이상 고요하지 않으며, 표면으로 올라가고 있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천국은 올라가고 있고, 그것은 너 안에서 올라가고 있다.
더 이상 너는 무엇이 천국의 것이고, 무엇이 지구의 것인지를 확인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들을 서로로부터 분리해서 어떤 생각이 너의 것인지 내 것인지를, 우리 중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를 궁금해하는 것과 같은 연습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분리가 없을 때는 그것이 경계들이 없을 때이다. 네가 너의 경계 없음을 받아들일 때, 경계들은, 그러한 과거의 상상된 일들은 쓸모가 없게 된다. 모든 경계들이 상상된 것이다. 상상되지 않은 경계가 없다. 심지어 쇠막대들도 상상된다. 단순히 네가 그것들을 터치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들을 실질적으로 만들지 않는다. 빛 주위로 경계들을 넣고, 경계 지어진 것을 실질적으로, 경계 없는 것을 비실질적으로 확인하는 너의 마음은 얼마나 강력한가.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여전히 너는 하늘을 믿지 않느냐? 그리고 반짝이는 별빛을 믿지 않느냐?
상상된 쇠막대들과 어떤 종류의 인위적인 제약들은 너의 생각들을 그것들로 끌어당기는 자석들과 같은데, 마치 세상의 이러한 쓸모없는 사슬들이 너의 발목을 감고 있고, 너를 절뚝거리게 만드는 외에 생각할 다른 무엇도 없다는 듯이 말이다. 사랑하는 이여, 심지어 발이 없어도, 너는 하나의 여행자인데, 공간 속에서가 아니라, 무공간 속에서 말이다.
너는 시간으로부터 공간을 분리할 수 없고, 무시간으로부터 무공간을 또한 분리할 수 없는데, 네가 받은 사랑으로부터 주어진 사랑을 분리할 수 없듯이, 혹은 생명/삶으로부터 사랑을 분리할 수 없듯이, 혹은 너의 가슴을 나의 것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듯이 말이다. 너는 무시간과 무공간을 따로 말할 수 없다. 그것들은 떨어져 있지 않다. 그것들은 같은 것이다. 그 모든 것은 네가 그것을 어떻게 보는가에 달려 있다. 모든 일은 네가 그것을 어떻게 보는가에 달려 있다. 무언가가 존재하는 듯이 보이는데, 전적으로 네가 그것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경계 없음이 너를 자화하게magnetyizing 해라. 사랑과 빛과 아름다움이 너의 생각들을 자화하게 해라. 네가 황금을 생각할 수 있을 때, 왜 너는 쇠를 생각하느냐? 왜 너는 네가 대체로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느냐? 그것은 네가 삶의 표면을 택하고, 그것을 네가 문제들로 부르는 성격들로 분류한 것처럼 보인다. 너는 모든 종류의 문제들을 분류했고, 그것들을 실제로 아주 멋있게 분류했는데, 그러나 무엇 때문인가? 그래서 네가 그것들을 더 잘 골라낼 수 있게 하도록 말이냐?
만약 네가 분류해야만 한다면, 너는 이제 친절하게 아름다움을 분류하겠느냐? 만약 네가 사물을 유한한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면, 아름다움을 유한하게 만드는 게임을 해라. 네가 가는 어디서든 아름다움을 확인해라. 너의 확대경을 아름다움에 초점을 주어라. 아름다움에 관여해라. 그것을 쌓아 올려라. 만약 네가 구분해야만 한다면, 아름다움을 구분해라. 물론, 네가 그것을 제한할 방법이란 없다. 너는 단순히 아름다움 주위로 선을 그을 수 없다.
너는 또한 사랑을 판결할 수 없다. 사랑의 프리즘은 무한하다. 촛대는 초를 고정하지만, 그것은 그 빛을 제한하지 못한다. 너는 무한한 사랑의 소유자이다. 너는 그것의 제한자가 아니다. 사랑이 너 안에 있다고 해서 네가 그것을 제한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너 안에서 펼쳐야 할 깃발이지, 접어야 할 깃발이 아니다. 네가 사랑을 말아서 그것을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할 수 있다는 생각은 너의 또 다른 상상된 생각이다. 사랑을 보관할 만큼 충분히 큰 옷장이 없다. 지금 펼쳐지지 않는 가슴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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