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고 듣는 것은 어떤 즐거움인가!

 

보고 듣는 것은 어떤 즐거움인가!

WHAT A DELIGHT TO SEE AND HEAR!

By Thought Adjuster through Anyas

7/16/2023

https://innersherpa.org/transcript/what-a-delight-to-see-and-hear

 

 

“과학적인 구술, 사회적인 사용, 종교적인 교리를 논리적으로 따르는 영적으로 눈먼 개인은 그의 도덕적 자유를 희생하고, 그의 영적 자유를 잃어버릴 지대한 위험에 서 있다. 그러한 영혼은 지적 앵무새, 사회적 자동기계, 그리고 종교적 권한으로 노예가 되도록 운명 지어졌다.” [LU, 132:2.4]

 

지저스Jesus는 그의 사적 사역하는 동안, 선과 악에 대한 담론에서 이 성명을 만들었다. 그것은 너희가 잠시 멈추도록 만들었는데, 그것이 영적 시각장애인의 안과 밖에 대한 혁신적인 관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영적으로 눈먼 개인은 보기를 거부한 누군가인데, 그가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그 자신의 논리적 결론에 도달하도록 신이 준 능력을 크게 손상한 은유적인 가리개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질문들을 하고, 실험하며, 결론들로 - 반드시 증명되지 않은 결론들로 - 도달한다. 그들의 많은 이론들은 새로운 실마리들이 앞으로 나올 때 수정되어야 한다.

 

사회적 사용은 또 다른 거대한 장애물인데, 전통들이 쓸모없는 과거에서 – 두려움과 미신이 자주 그들이 태어났던 환경인 과거에서 - 기원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기독교도 그 지도자들이 전통적인 영혼들에 더 입맛이 맞도록 그 메시지를 절충했을 때 이교적이었다.

 

“그러나 이교적이고, 사회화된 기독교는 지저스Jesus의 타협 없는 가르침들과 새로운 접촉의 필요성에 서 있고, 그것은 지구상에서의 마스터Master의 삶의 새로운 비전의 부족으로 약화하였다. 지저스의 종교의 새롭고 더 완전한 계시가 물질적인 세속주의 제국을 정복하고, 기계적인 자연주의적 세계를 타도하게 되어 있다.” [UB, 195:9.2]

 

지저스Jesus는 그러한 문화적 구속들로부터 너희를 해방하기 위해 왔는데, 문화가 항상 새롭고 더 관련된 진실들을 드러내면서 발전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진화적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진실이 매우 상대적인데, 그것이 세대 간의 해석의 기반에 서 있을 때 말이다. 여전히 절대적 진실이 너의 신성한 내재자Indweller의 존재 속에 있는 너 안에 거주한다. 그는 내부로부터 너를 지도하려고 자원했다. 영적으로 장님도, 영적으로 귀머거리도 되지 말라, 네가 하나의 공동-창조자로서, 또한 기뻐하는 자유로운 영으로서 잉태되었을 때 말이다.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