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금 업그레이드시켜라

 

지금 업그레이드시켜라

Upgrade Now

Heavenletter #1843 Published on: December 8, 2005

https://heavenletters.org/upgrade-now.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너의 생각들이 너를 소모하게 허용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생각들이 너 주위로 춤추게 하거나, 너를 “그것It”으로 만들 필요가 없는데, 너를 증인석에 앉히고, 너를 심문하며, 너를 곤란하게 만들고, 너를 그것들로 묶여있게 할 필요가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생각들을 그처럼 심각하게 여기지 마라.

 

뜻밖의 생각이 올 때, 너나 다른 누군가를 하찮게 여기는 생각이 도달할 때, 생각이 너나 다른 누군가의 최선 이익 속에 있지 않을 때, 이것은 너의 관심을 더 높은 생각으로 돌리라는 하나의 신호이다. 너는 그러한 초라한 것들을 참을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생각 속에 어떤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너는 그것들의 자비에 놓일 필요가 없다. 네가 그것들을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없더라도, 너는 네가 좋아하는 것들로 갈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아니라면 누가 너의 생각들에 대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느냐? 네가 너의 생각으로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지 마라. 그것들은 누구의 생각들이냐? 생각은 초대받지 않고 찾아올 수 있지만, 그때 너는 그것들로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다.

 

만약 네가 낙담하고 있다거나 우울하다면, 너의 생각들로 우울한 느낌을 강조하지 마라. 어쨌든 삶을 계속 살아가라. 우울해진 생각들을 치워버려라. 너는 네가 마냥 신이 난 척하지 않는다. 너는 단지 너의 우울감을 악화시킬 필요가 없음을 인정하고 있다. 너는 우울하다는 생각을 네 곁에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

 

삶으로 접근하는 하나 이상의 각도가 있다. 만약 삶이 스커트의 밑단이라면, 너는 그 밑단을 보고, 모든 바느질과 늘어진 실들을 주목할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스커트 자체를 보고 어떻게 퍼져나가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너는 네가 단점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장점도 볼 수도 있다. 너는 어떤 정도로 너의 괴로움을 선택한다. 너는 모든 사건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지만, 다음 선택은 너에게 달려 있다. 너는 그것이 다른 누군가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했느냐?

 

네가 불행을 선택한다고 말하는 대신, 네가 행복 선택하기를 소홀히 했다고 우리는 말하겠다. 너는 너 자신에게 그것을 거부했다. 너는 너 자신에게 행복을 거부한 그 사람이다. 너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네가 실제로는 너 자신을 거부하고 있을 때 말이다. 너 자신에게 바로 지금 행복을 가질 수 없다고 말하고, 너의 이유를 열거하는 것은 너이다. 너는 네가 불행과 불만을 계속해야만 함을 결정한다. 여전히 같은 노선을 따라 계속하는 것은 너이고, 아니면 그것을 벗어나는 것도 너이다. 그 선택은 너의 것이다. 어쩌면 너는 이미 너 자신을 충분히 벌했을지도 모른다.

 

너는 너 자신을 부인하는데 많은 이유를 가지고 있다. 너는 그것이 돈 때문이라고, 아니면 너의 아내 때문이라고, 아니면 네가 좋아하지 않은 어떤 상황들 때문이라고 말한다. 너는 너 자신을 거부하는 너 자신의 엄격한 부모를 가졌다. “안돼,”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하는데, “넌 그것을 가질 수 없어, 넌 거기 갈 수 없어. 넌 이것을 할 수 없어”라고. 너는 ‘안돼’의 긴 리스트를 가지고 있고, 너는 그 줄의 끝으로 갈 수 있는데, 네가 너 자신이 그처럼 오랫동안 너 자신에게 거부했던 것을 갖게 허용하기 전에 말이다.

 

너는 너의 삶과 구두쇠가 되었을 수 있는데, “아니, 넌 이 대출금을 가질 수 없어”라고 말하는 은행가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때, 몇 년간의 투쟁 후에, 처음부터 거절하는 데 익숙한 너 안의 그 은행가가 충분히 투쟁하고 부인한 끝에, 마침내 멈추고, 이제 네가 이전에 부인했던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인정한다. 너는 그것을 계속 가졌을 수 있지만, 마침내, 너 안의 그 은행가는 “지금은 괜찮아”라고 말한다. 그는 작년에 합의했을 수도 있었다. 그 결정이 미루어졌다.

 

너는 지금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제한함으로써 너의 성격을 증명하지 못한다. 너 자신을 거부하는 것은 너 자신을 제한하는 것이다.

 

너 자신에게 ‘예스’라고 말하는 것은 너 자신에게 몰두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파이의 한 조각을 받고, 그것을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