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중재자들
Peacemakers
By The Beloved/TA
Through Lytske
3/4/2008
https://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3219-peacemakers
한 사람의 평화 중재자가 되기 위해는, 너는 효과적으로 되기 위해 너 자신과 평화 속에 있을 필요가 있다. 네가 하나의 중재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것은 그처럼 매우 쉽지만, 어쩌면 내가 너에게 이것이 무엇을 수반하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편이할 것이다.
먼저, 어떤 숨은 의제가 있는지 너 자신을 조사해라, 진정한 중재자들은 불필요하게 관심을 끌지 않으면서 봉사하고, 그들 자신의 내적 평화로 인해, 자주 그들이 심지어 중재자들임을 자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들로부터 발산하고, 그들 면전으로 나오는 파동인데, 그들이 관대하고, 사람들이 항상 그들의 존재 속에서 환영받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 안에서 평화롭고, 감정적으로 쉽게 폭발하지 않는다. 그것은 대개 그들의 영혼 안에 평화를 가진 자들이고, 그러므로 그들의 마음이 덜 흐트러지고, 그들의 생각이 더 질서 있고, 일관적으로 된다. 평화롭게 되고, 그 바람직한 상태에 머무는 것은 많은 자기-훈련과 그리고 삶에서의 이유와 원인을 파악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평화로운 자들은 무엇이 그들 자신과 평화롭게 되도록 허용하는지에 대해 그들 자신의 마음속에서 많은 질문들을 명확하게 만들었다.
다음으로, 사랑과 스스로를 받아들임이, 그리고 영원한 신God이 손에 모든 것들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그들의 일은 신의 의지를 행함에서 그들 자신의 능력의 최선으로 사는 것이라는 앎이 있어야만 한다. 평화로워짐은 또한 너 자신의 영의 성채 안에 도달했음을, 그리고 너의 영혼이 무엇이 올 수 있든, 보살펴질 것임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도 뺏어갈 수 없고, 천국의 상부-보살핌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 나날이 강화되는 것은 이 안정감이다.
그 하나의 확실성은 신God이 공간의 모든 세계에 살아있는 모든 인간 가슴의 모든 의도를 알고 있다는 것인데, 행성의 역사와 너희 행성이 거쳐왔고, 여전히 생각 없는 손들로 저질러지는 역경들을 알고, 고려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선의가 악을 균형 잡는 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너희는 모두 평화의 중재자들이 되도록 부름을 받고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신God에게만이 아니라 또한 너 자신에게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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