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화는 확대된다

 

조화는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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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venletter #1837 Published on: December 2, 2005

 

 

신이 말했다.

 

나의My 존재는 피할 수 없다. 나는 모든 원자로, 너의 모든 원자로, 그리고 모든 것의 모든 원자로 스며들어 있다. 나는 네 발치의 잎들을 불어 날리는 그 바람이다. 나는 너를 따뜻하게 해주는 그 태양이고, 나는 그 눈snow이다. 나는 하얀 달이고, 나는 반짝이는 별들이며, 그리고 나는 너이다.

 

너는 나Me 없이는 움직임을 만들지 못한다. 나의My 에너지로부터 불꽃이 일어나지 않는 생각이란 없다. 내가 그 그림 속에 없는 행위란 없다. 심지어 네가 신God이 없음을 확인하는 곳에서도 나는 있다I AM.

 

너는 전능한 신Almighty God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느냐? 그것은 내가 부재함을 의미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내가 다른 어딘가에 있음을 의미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마카다미아macadamia 속에 존재하고, 나는 땅콩 껍데기 속에 존재한다. 나는 부유한 자 속에 존재하고, 나는 가난한 자 속에 존재한다. 나는 틀림없이 존재한다. 만약 네가 “신God은 어디에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너는 너 자신이 있는 곳을 깊숙이 묻고 있다. 나는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어디에 있느냐’고 같은 질문을 할 것이다.

 

너는 절벽에 있지 않다. 너는 세상의 변두리에 있지 않다. 너는 부채debt 속에 파묻혀 있지 않다. 너는 선반 위에 있지 않다. 너는 젊지도, 늙지도 않았다. 너의 몸은 포장되어 있고, 신성한 포장이지만, 그런데도 포장되어 있다. 너의 몸은 하나의 봉해진 것인데, 말하자면 하나의 여물통이다. 그것은 네가 없다면 목소리가 없어질 텐데, 단지 네가 나Me 없이는 목소리가 없어지듯이 말이다. 그러나 물론, 너는 결코 목소리가 없지 않았고, 또한 네가 나Me 없이 있은 적도 없다.

 

너는 내가 지구와 행성들과 많은 별들을 만들었을 때 어디에 있었느냐? 너는 내가 물들을 형성하고, 생명을 그것들로 불어넣었을 때 어디에 있었느냐? 너는 내가 최초의 원자를 터져 나오게 했을 때 어디에 있었느냐? 너는 내가 쉬었을 때 어디에 있었느냐? 이것은 내가 베일로 가린 말들을 통해 만든 비난이나 책망이 아니다. 그 대답은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바로 나와 함께 있었다는 것이다. 너는 정확히 나와 함께 있었다. 만약 내가 결코 너로부터 없었던 적이 없다면, 네가 어떻게 나로부터 없을 수가 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서로를 그늘지게 한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One이다. 우리는 함께 움직이고, 함께 쉰다. 우리의 조화는 우리의 걸음들을 넘어 확대된다. 우리는 결합하어 있지 않다. 우리는 하나One이다. 나는 너와 하나One이고, 너는 나와 하나One이다. 나로부터 분리된 네가 없고, 너로부터 분리된 내가 없다. 우리는 둘로 된 하나가 아니다. 둘임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네가 무모한 생각의 한 순간에 너 자신 밖으로 걸어 나갔다는 것이다. 너는 너 자신 옆으로 걸어 나간 듯이 보이지만, 이것은 유령이다. 너는 무엇이든 믿을 것이다. 만약 네가 우리가 분리되었다고 믿는다면, 그러면 실제로 너는 무엇이든 믿을 것이다.

 

”만약 내가,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이라기보다는 그것은 ”만약 내가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이다.

 

하나임Oneness은 분리될 수 없다. 그것은 두 개로 나누어질 수 없다. 나의My 가슴은 너의 가슴으로부터 잘릴 수 없고, 또한 너의 것도 나의 것Mine으로부터 잘릴 수 없는데, 비록 너의 것이 없고, 나의 것이 없다 해도 말이다. 너의 것과 나의 것이 ‘마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의 사랑은 분할되지 않는다. 빛은 분할되지 않는다. 어떤 각도로 보든, 우리가 - 내가 – 다른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데는 논리가 없다. 확실히 그 안에 어떤 퍼센트도 없다. 하나임Oneness이 있을 때 어떻게 분리가 있을 수 있는가? 어떻게 지구상에 불일치가 있을 수 있는가? 단지 이 상상된 분열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내가 만약 존재하지 않았다면, 심지어 분리도 상상할 수 없다. 만약 내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너는 상상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깨닫는데, 내가 나 자신Myself과 대화하고 있다고 말이다. 나는 나 자신Myself에게 말한다. 나는 이것이 내가 나에게 말할 것으로 상상하는데, 네가 너보다 낮다고 생각했을 때 내가 나인 것보다 낮다고 생각했을 것으로 말인데, 네가 실제로는 더 많은 것일 때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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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