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오직 영원만이

자유지향 2024. 9. 23. 22:10

 

오직 영원만이

Only Eternity

Heavenletter #1795 Published on: October 21, 2005

https://heavenletters.org/only-eternity.html

 

 

신이 말했다.

 

원인과 결과의 개념을 가게 하는 일의 일부로서, 삶을 이해하고, 그 모든 다양한 사건들을 이해하려는 너의 필요성을 가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해하기를 원하는 것은 지능이다. 지능은 수집하고, 분류하며, 철하고, 모든 것을 한데 정연하게 묶기를 원한다. 여전히 그것은 살아있는 생명이 아니다. 삶은 정말로 지능의 사업이 아니다. 그것은 정말로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너무나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 됨/하나임 Oneness이 있고, 그리하여 풀어야 할 퍼즐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다.

 

과거를 가게 하고, 과거를 이해하는 것의 필요성을 가게 하는 것은 영원에 대한 앎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네가 현재로 부르는 것은 영원의 앎과 같은 것이다. 현재는 고립된 순간이 아니다. 네가 현재로 부르는 것은 그것보다 훨씬 더 큰 세계이다. 네가 시간을 분류할 때, 너의 앎은 비교 상에 있거나, 그것의 단편들에 있다. 네가 시간을 분류하지 않을 때, 너의 앎은 영원 속에 있다. 네가 영원 속에 있을 때, 시간은 심지어 그 등식 안에 있지 않다. 시간은 인식되지 않는다. 존재는 상승한다.

 

너는 영원 속에 사는데, 네가 그것을 알든 모르든 간에 말인데, 따라서 나는 이 구분을 만들고 싶다. 유일하게 필요한 일은 영원의 앎이다. 시간을 너의 왼쪽 발이라고 생각하고, 영원을 너의 오른쪽 발이라고 생각해라. 네가 걷고 있을 때, 단지 한 발만이 땅에 한 번 닿을 수 있다. 시간에 너의 초점을 주기 위해서는 너의 초점을 영원으로부터 떼어야만 한다. 네가 영원 속에서 수영하는 것을 의식할 때, 너는 시간을 의식하지 않는다. 너는 두 말을 동시에 탈 수 없다.

 

네가 원한다면, 나를 영원으로 부를 수 있다. 영원에 대한 관심이거나 신에 대한 관심이든 — 네가 같은 자리에 있거나, 아니면 같은 존재하지-않는 자리에 있다고 나는 말해야만 한다. 시간과 공간은 똑같은 환영들이고, 둘 다가 제한들이다. 모든 환영은 제한적이다. 너는 네가 공간 안에 묶여 있듯이, 시간 안에 묶여 있으며, 경계가 없는 너는 경계들이 필요하지 않다.

 

영원과 함께일 때처럼, 나와 함께일 때 분열이 없다. 하나 됨/하나임Oneness이 있다. 그것은 심지어 하나임 Oneness이 우세하다는 것도 아닌데, 거기 그것이 우세할 무엇도 없기 때문이다. 하나임Oneness은 그 자체인 것이다. 하나임Oneness의 감각은 그것이 삶을 현미경으로 보지 않는 것처럼 망원경으로도 보지 않는다. 하나임Oneness으로 올 때 분석이 없다. 하나임Oneness은 있다. 어떤 분석도 하나임Oneness의 그 앎을 깨뜨린다. 분석과 앎은 두 개의 다른 양식이다.

 

여전히 하나임Oneness 위에 거주하는 것은 그 자신의 가치이다. 너는 하나임Oneness의 향기 위에 있다. 너는 그 흔적을 따른다. 어떤 시점에서, 너는 그 흔적보다 더 많은 것이 될 것이다. 더 이상 흔적이 없을 것이다. 너는 그 한 점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물론, 흔적이 없듯이 하나임Oneness의 어떤 점도 없다. 너는 네가 그처럼 절망적으로 찾았던 하나임Oneness 속에 잠겨 있을 것이다. 모든 시간 그것은 너의 것이었지만, 너는 그것을 찾아야만 했다. 네가 분석을 그만둔 순간, 네가 앎을 찾는 것을 지나쳤든 그 순간, 너는 거기 있었다. 그 발견이 만들어졌다!

 

그런데도, 그 점에서 너는 발견의 어떤 생각도 없다. 어떤 깃발도 올라가지 않는다. 단순히 너는 여기 있고, 세상의 꼭대기에 있는 듯이 보이는데, 꼭대기에 있을 어떤 세상도 없을 때 말이다. 떨어질 장소가 없는 것처럼 올라갈 정상도 없었다. 도착은 도착이고, 여전히 그것은 도착으로 알려지지 않는데, 네가 영원Eternity 속에 있기 때문이다. 영원Eternity 속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너의 앎 속에서가 아니라면 출발도 도착도 없다. 그리고 여전히 네가 영원Eternity을 알고 있을 때, 그 앎과 비교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단순히 영원Eternity만이 있고, 그것은 이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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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