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그 필드/장으로 들어가라

자유지향 2024. 9. 19. 21:53

 

그 필드/장으로 들어가라

Enter the Field

Heavenletter #1793 Published on: October 19, 2005

https://heavenletters.org/enter-the-field.html

 

 

신이 말했다.

 

비록 내가 행위자Doer라 해도, 여전히 너는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 내가 너의 발 앞에 보물들을 떨어뜨렸다는 것이 진실이지만, 너는 나를 기다리면서 흔들의자에 앉아 있지 않다. 너는 내가 의자에 앉은 너를 흔들어줄 것을 기대하지 않으며, 따라서 왜 다른 모든 것에서 나를 기다리느냐? 나와 함께 해라.

 

비록 내가 행위자Doer라 해도, 상대적인 세상에서는 네가 거기 나와야만 한다. 네가 야구할 때, 너는 공을 던지거나, 그것을 받거나, 아니면 그것을 놓친다. 그것은 너에게 오는 게임의 한 현상이 될 것이고, 너는 그 속에서 쾌감을 얻는다. 너 자신에게 쾌감을 거부하지 마라.

 

잔치가 너 앞에 있을 때, 너는 여전히 먹어야 하는 그 사람이다. 너 자신을 먹여라.

 

네가 일자리를 찾을 때, 그것을 찾아라. 그것은 너의 추구와 상관없는 듯이 보이면서 너의 문간에 도착할 수 있는데, 아니면 그것이 관련이 있는가?

 

네가 더 번창하게 되는 것을 원할 때, 무언가를 하는 게 낫다. 어쩌면 기대치 않았던 요긴한 것이 너의 무릎에 떨어질 것이고, 그러는 동안 너는 은혜를 기다리지 않는다. 은혜를 예상해라, 그리고 너 자신의 근육들을 사용해라.

 

그래, 나는 그 행위자Doer이다. 나는 궁극적으로 베푸는 자Ultimate Giver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지구상에서 나를Me 위한 수행자이다.

 

어쩌면 너의 휘저음/동요가 너의 욕구를 결정화할지도 모른다. 확실히, 너의 동요는 나에 대한 너의 욕구를 신호한다.

 

그래, 나는 그 행위자Doer이지만, 그것은 네가 한가한 자가 될 것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의 가슴과 영혼을 지구상의 너의 적은 노력으로 밀어 넣어라, 그렇지 않다면 왜 네가 여기 있느냐?

 

내가 그 행위자Doer임을 단지 너의 앎 속에 가져라. 네가 행하는 모든 것을 나에게 주는 선물로서 주어라. 너의 이력서를 보내라, 내가 너에게 봉사하는 데 돕도록 말이다. 네 정원의 잡초를 제거해라. 장미꽃들을 심어라. 보도의 쓰레기를 주워라. 사람들이 지구상에서 하는 수천 가지 일을 해봐라. 그리고 여전히 내가 그 행위자Doer임을 알아라.

 

그 행위자Doer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과, 네가 너의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상당한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여전히 무엇을 너는 할 수 있느냐, 마치 네가 주요 기여자인 듯 길을 따라가는 외에? 너는 네가 지구상에 있는 동안 네가 무언가를 해야만 함을 알고, 따라서 너는 또한 행동으로 들어갈 수 있다. 삶에서 앞으로 나가라. 내가 행위자Doer라는 것이 너를 책임감에서 면제해 주지 않는다.

 

이미 너는 너의 욕구들이 더 빨리, 더 쉽게 달성되었음을 주목했다. 너는 놀라워했고, 기뻐했다. 그리고 너는 욕구를 갖는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것이 점점 더 많이 일어날 것이다. 너의 욕구로 충분할 때가 올 것이고, 모든 것이 네가 바라는 대로 떨어질 것이다. 네가 하나의 사과를 바랄 때, 너의 문에 노크 소리가 있을 것이고, 한 친구가 많은 사과들을 가지고 나타날 것이다. 네가 승마를 바랄 때 승마가 일어날 것이다.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이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네가 너를 위해, 세상을 위해 행동을 취하는 것은 나에 대한 믿음의 부족이 아니다.

 

달성되는 것이 표면의 수준만으로 달성되지 않음을 단지 알아라. 네가 받는 자이면서 또한 참가자임을 단지 알아라. 어쩌면 너의 참가가 너의 참가를 넘어 전혀 아무것도 달성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여전히 너의 참가는 네가 거기 있었고, 손을 내밀었음을 의미했다. 그것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달성이다.

 

그래, 지구상에서 행하는 것과 존재하는 것 사이의 그 균형이 까다롭다. 그러나 결코 염려하지 마라. 그 필드/장으로 들어가서, 나를 신뢰해라. 이것은 너 자신에게 믿음이 부족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데, 최종 분석에서, 너와 내가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네가 활동적으로 바라는 부분이 너의 조용한 부분과 협력하며, 우리가 – 나와 네가 – 바라는 것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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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
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