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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 삶을 살아라

자유지향 2024. 9. 3. 23:04

 

오늘 삶을 살아라

Live Life Today

Heavenletter #1780 Published on: October 5, 2005

https://heavenletters.org/live-life-today.html

 

 

신이 말했다.

 

나를 신뢰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의 상상된 분리된 존재로서 나는 너 자신의 하나의 투사이다. 그것은 네가 신뢰하지 못하는 너 자신이다.

 

일어나는 불신은 네가 너의 생각으로 나타나지 않는 삶의 작은 부분을 보기 때문이다. 어떤 꿈들은 실현되지 않았다. 소원들이 실현되지 않았다.

 

너의 제한된 지각으로부터, 너는 누군가나 무언가가 잘못되어 있다고 믿는다. 너는 나를 믿기보다는 비난을 더 많이 믿는다. 다시금 우리는 원인과 결과의 이 잘 알려졌지만, 여전히 잘못된 아이디어로 돌아온다. 네가 원인과 결과로 경의를 주는 동시에, 너는 행운을 믿으며, 어쨌든 너는 어떤 상황에서 운이 없었고, 너는 내가 너를 낙담시켰다고 믿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위와 아래를 모른다. 셔츠의 아주 작은 조각은 너에게 전체 셔츠가 무엇처럼 보이는지를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너는 모든 것이 네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무언가가 문제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아무것도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모든 것이 네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자리로 떨어지지 않을 때 단지 똑같이 괜찮다.

 

확고함보다는 신축성을 더 많이 찾아라.

 

만약 하나의 아이디어가 작용하지 않는다면, 다른 것을 찾아라.

 

원인과 결과를 찾는 것은 제한된 견해이다. 원인을 찾는 것은 삶을 거꾸로 사는 것이다. 원인으로부터 결과로 추적하는 것, 혹은 결과로부터 원인을 추적하는 것은 너의 시야를 자르는 것이다. 네가 더 이상 원인과 결과를 믿지 않을 때 너의 생각들로 무엇이 일어날까? 너는 네가 근거가 없다고 느낄 것을 두려워하는가?

 

그 상대역은 ‘네가 심은 대로 네가 거둘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네가 옥수수를 심었다면 옥수수가 자랄 것이 항상 확실하지는 않다. 이따금 그것은 이런저런 조건으로 인해서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어딘가에서 자랄 테지만, 아마도 이번에는 너의 땅에서가 아닐 수도 있다. 삶은 항상 고른 교환이 아니다.

 

너는 과거를 가게 하는 것이 좋다고 동의할 수 있고, 여전히 너는 원인과 결과로 매달릴 수 있다.

 

원인과 결과의 끝나지 않은 순환이 아니라면 카르마의 개념은 무엇인가? 그것은 좋은 이론이지만, 너는 그것 없이 가는 편이 더 낫다. 그것은 삶의 확장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것은 닫힌회로의 텔레비전이다.

 

과거의 삶들이 존재했을 수 있지만, 너는 그것들을 초월하는 데 자유롭다. 일단 일어났던 무엇이든 과거 속에 있다. 그것은 현재 속에 있을 필요가 없다. 네가 전생에 약탈자였어야 한다는 것은 네가 [전생에] 성인이어야 한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듯이 사실이 아니다.

 

더 이상 일들을 보상하려고 생각하지 마라. 보상해야 할 아무것도 없다. 네가 너의 삶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너 뒤가 아니라 너 앞에 있으므로 너는 대등하게 지금 시작한다. 어떤 경우에, 롯의 아내와 같이,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의 의무이다.

 

만약 네가 과거 생애에서 불친절했다면, 지금 친절하게 되어라. 만약 네가 과거의 생애에서 친절했다면, 지금도 친절해라. 네가 그 점으로 올 때, 무엇이 그 차이점인가?

 

네가 전적으로 과거를 믿고, 그것이 재활용된다면, 너는 너의 신이-준God-given 힘을 주어버린다. 너는 내가 불행을 너에게 안겨주었다고 말하는데 빠르지만, 내가 너에게 선택의 큰 힘을, 그리고 진화의 큰 힘을 주었다고 말하는 것을 꺼린다. 네가 그것이 모두 과거로부터 부산물이라고 생각할 때 얼마나 많이 너는 진화할 수 있느냐? 삶의 똑같은 바퀴를 계속 밀어붙이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인가.

 

나는 네가 그것을 버리라고 제안한다. 오늘 새로 태어난 자가 되어라, 속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뉘우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존재하기 위해서 말이다. 사랑하는 이여, 심호흡을 들이켜라, 그리고 오늘 새로운 높이로부터 삶을 살아라. 너는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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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
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