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2024
유란시아 서THE URANTIA BOOK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무궁무진한 이야기 An Inexhaustible Story
"이 책들은 시간의 들끓는 우주들과 영원한 중앙 우주에서 살고, 예배하며, 봉사하는 살아있는 생물들, 창조자들, 사건의 주체들, 그리고 여전히 달리-존재하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다 설명하지도 - 설명할 수도 - 심지어 설명하기 시작할 수도 없다."
“These papers do not—cannot—even begin to exhaust the story of the living creatures, creators, eventuators, and still-otherwise-existent beings who live and worship and serve in the swarming universes of time and in the central universe of eternity.”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또 다른 파도가... (2) | 2024.09.02 |
---|---|
[스크랩] 책임감의 선물 (0) | 2024.09.01 |
[스크랩] 걸어 올라가라! (2) | 2024.09.01 |
[스크랩] 느린 변화들 (0) | 2024.08.31 |
[스크랩] 유란시아 서 : 두려움인가, 아니면 사랑인가 (0) | 2024.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