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오직 영원함만이

자유지향 2024. 8. 26. 22:03

 

오직 영원함만이

Only Eternity

Heavenletter #1795 Published on: October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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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원인과 결과의 개념을 가게 하는 일의 일부로서, 삶과 그 모든 다양한 사건들을 이해할 너의 필요성을 가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해하기를 원하는 것은 지능이다. 지능은 수집하고 분류하며 보관하기를 원하고, 모든 것을 정연하게 한데 묶는다. 여전히 그것은 살아있는 삶이 아니다. 삶은 정말로 지능의 사업이 아니다. 그것은 정말로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상호 연결되어 있으며, 너무나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 됨/하나임Oneness이 있고, 그리하여 풀어야 할 퍼즐이 없음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다.

 

과거를 가게 하는 것, 과거를 이해할 필요성을 가게 하는 것은 영원함Eternity의 앎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네가 현재로 부르는 것은 영원함Eternity의 앎과 같은 것이다. 현재는 고립된 순간이 아니다. 네가 현재로 부르는 것은 그것보다 훨씬 더 거대한 세계이다. 네가 시간을 분류할 때, 너의 앎은 상대적이거나, 그것의 단편들에 대한 것이다. 네가 시간을 분류할 때, 너의 앎은 영원 속에 있다. 네가 영원 속에 있을 때, 시간은 심지어 등식 속에 없다. 시간은 지각되지 않는다. 존재함이 상승한다.

 

너는 네가 그것을 알든 모르든 간에 영원 속에 살고 있고, 따라서 나는 그 구분/특별함을 만들기를 원한다. 필요한 유일한 일은 영원에 대한 앎이다. 시간을 너의 왼쪽 발이라고 생각해라, 그리고 영원을 너의 오른쪽 발이라고 생각해라. 네가 걷고 있을 때, 단 한쪽 발만이 땅을 한번 밟을 수 있다. 시간에 대한 너의 초점은 영원으로부터 너의 초점을 떼게 한다. 네가 영원 속에서 수영하고 있음을 의식할 때, 너는 시간을 의식하지 않는다. 너는 한 번에 두 말에 탈 수 없다.

 

원한다면 너는 나를Me 영원Eternity으로 부를 수 있다. 영원Eternity에 대한 관심이나 신God에 대한 관심은 – 네가 같은 자리에 있다고, 아니면 같은 존재하지 않는 자리에 있다고 나는 말해야만 한다. 시간과 공간은 같은 환영/착각들이고, 둘 다 제한들이다. 모든 환영은 제한적이다. 너는 네가 공간 속에 묶인 것처럼 시간 속에 묶여있으며, 경계가 없는 너는 묶임이 필요 없다.

 

영원과 함께같이, 나와 함께, 아무 분열이 없다. 하나임Oneness이 있다. 하나임Oneness이 심지어 우세한 것도 아닌데, 그것이 거기 우세할 무엇이 있는가? 하나임Oneness은 그 자체이다. 하나임Oneness의 감각은 삶을 망원경으로 보지 않는데, 그것이 현미경으로 보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것이 하나임Oneness으로 올 때 어떤 분석도 없다. 하나임Oneness이 있다. 어떤 분석도 하나임Oneness의 앎을 깨뜨리지 못한다. 분석과 앎은 두 개의 다른 양식이다.

 

그러나 하나임Oneness에 거주하는 것은 그 자신의 가치를 가진다. 너는 하나임Oneness의 향기 위에 있다. 너는 그 트레일/길을 따라간다. 어느 점에서, 너는 그 길 위에 있는 이상이 될 것이다. 더 이상 길이 없을 것이다. 너는 그 지점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물론, 하나임Oneness의 어떤 지점도 길이 없는 것처럼 없다. 너는 네가 그처럼 절망적으로 찾았던 그 하나임Oneness 속에 잠겨 있을 것이다. 모든 시간에 그것은 너의 것이지만, 너는 그것을 찾아야만 했다. 네가 분석을 멈추었던 그 순간에, 네가 앎을 찾는 것을 지나쳤던 그 순간에, 너는 거기 있었다. 그 발견이 만들어졌다!

 

그런데도, 그 시점에서 너는 발견의 어떤 생각도 없다. 어떤 깃발도 올라가지 않는다. 단순히 너는 여기 있는데, 세상의 꼭대기에 있는 것처럼, 꼭대기에 있을 어떤 세상도 없을 때 말이다. 올라갈 정상이 없는데, 떨어질 장소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도착은 도착이고, 여전히 그것은 도착으로 알려지지 않았는데, 네가 영원 속에 있기 때문이다. 영원Eterenity 속에는 켜짐도 꺼짐도 없다. 너의 앎 속에 아니라면 떠남도, 도착도 없다. 그리고 여전히, 네가 영원Eternity을 알고 있을 때, 앎과 대조/비교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단순히 영원Eternity만이 있으며, 그것은 이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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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